겨울에 추위를 많이 타서 작년에 패딩을 하나사서 올해까지 입었는데 계속 오리털이 빠져 작년만큼 따뜻하지가 않네요..
지금 세일하는 겉은 가죽이고 속은 오리털이 있는 패딩이 나왔는데 아주 따뜻할꺼 같아서요..
가격은 30만원 ㅜㅜ 미리 사둘 가치가 있을까요??
만약 올 겨울이 무지 춥다면....
머리와 가슴이 따로 놀아요..ㅠㅠ
아니면 싼 패딩을 사서 일년마다 바꾸는게 더 따뜻할까요??(그래도 눈에 들어오는건 거의 이십만원 줘야 하더라구요..)
겨울에 추위를 많이 타서 작년에 패딩을 하나사서 올해까지 입었는데 계속 오리털이 빠져 작년만큼 따뜻하지가 않네요..
지금 세일하는 겉은 가죽이고 속은 오리털이 있는 패딩이 나왔는데 아주 따뜻할꺼 같아서요..
가격은 30만원 ㅜㅜ 미리 사둘 가치가 있을까요??
만약 올 겨울이 무지 춥다면....
머리와 가슴이 따로 놀아요..ㅠㅠ
아니면 싼 패딩을 사서 일년마다 바꾸는게 더 따뜻할까요??(그래도 눈에 들어오는건 거의 이십만원 줘야 하더라구요..)
올 해는 있는걸로 버티세요~
그 맘에드는 제품이 내년에 이월로 할인판매하면 좋겠네유
겨울이 암만 안추워도 패딩은 입어야 살아요
맘에드는거있음 사는거죠
지금 겨울옷이 싸더라구요
저도 16만원짜리 코트 7만원에 지르고 므흣중~~
그정도로 내리면 얼릉 지를텐데...
겉은 가죽이고 오리털 이라면 무겁지 않을까요?
저라면 가벼운 재질의 거위털 패딩으로 사겠어요.
다운패딩이야 괜찮은걸로 사서 여러해 입는게 낫죠.
좋은 가격에 사서 관리 잘하면 몇해 입어도 따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