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제가 본게 뭔지 모르겠어요,
아이가 11살이고,
본거는 3차례되고요,,
몇군게 병원을 가서 물었는데 터무니없는 허무맹랑한 소리라고해요,
이럴때는 의사분들을 믿고 그냥 넘겨야하는건지,아니면
적극적으로 뭔가 검사를 하자고 밀어부쳐야할지 모르겠어요ㅡ
제가 본거는 아이가 태어난지 두달되었을때
설사를 하루내내 한적이있었는데,
아이가 설사하며 괴로워해서 항문을 보니,
설명하기 어려운데 대장둘레(대장말고 )에 뭔가 빨갛게 들여다보였어요,
그땐 애기라서 그런가 넘어갔는데요,
얼마전에 아이가 설사할때 힘들어해서 들여다보니,
애기때본거처럼 들여다보여지네요ㅠ
대장이 문제가 아니라 그옆이 찢어져서 안이 보이는거같아요,
치질이나 치열이나 항문질환이 아니라 둘러싼 옆에 뭔가 찢어져서 벌어진듯한데요,
병원에서는 터무니없다며 안믿어요,
저도 계속 애기때 그게 신경씌여서 그런거같고,
또 그러면 이렇게 살아간다는게 이상하고 긴가민가하네요,
사진찍기에도 너무 찰라에 벌어진 일이라서요,
어떡해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