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중순부터 3주간 여행이구요. (3월 셋째 넷째주 4월 첫째주)
영국-프랑스-스페인-스위스-이탈리아-오스트리아-체코. 이렇게 7개국을 순서대로 돕니다.
겨울 패딩 가져가야할까요??
옷을 어떻게 가져가야 갈지 아주 막막하네요
짐은 최소한으로 싸야 편하다니,,신발도 신고간 한켤레로 버티고 속옷 양말도 몇개씩만 가져가 빨아 입어가며 여행할건데요
바지도 3벌 가지고 돌려입을거구요
웃옷을 어떻게 가지고가야 할지 감이 안와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3월 중순부터 3주간 여행이구요. (3월 셋째 넷째주 4월 첫째주)
영국-프랑스-스페인-스위스-이탈리아-오스트리아-체코. 이렇게 7개국을 순서대로 돕니다.
겨울 패딩 가져가야할까요??
옷을 어떻게 가져가야 갈지 아주 막막하네요
짐은 최소한으로 싸야 편하다니,,신발도 신고간 한켤레로 버티고 속옷 양말도 몇개씩만 가져가 빨아 입어가며 여행할건데요
바지도 3벌 가지고 돌려입을거구요
웃옷을 어떻게 가지고가야 할지 감이 안와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꼭 가져가세요. 특히 스위스 산 올라가면 엄청 추워요.
밤에도 3월엔 추워요. 장갑도 챙기세요.
가져오세요. 꼭! 작년 4월 초에도 털코트입고다녔어요.
패딩이나 잠바 가져가세요. 의외로 바람도 불고 추워요.
체코 스위스 가신다니 꼭 가져가세요. 부뢀절 기간 중 체코 간 적 있는데 (3월말이었는지 4월초) 눈 오고 추웠어요.
가져가세요
압축비닐 사용하시면 부피 줄어요.
유럽은 날씨가 우리랑 미묘하게 좀 달라요. 5월에도 패딩 생각이 날때가 있다면 믿으시려나요?
유럽은 우리와 달라요.
기온은 한국보다 높아도 습한 바람이 불어서 일단 외부와 닿는 면적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패딩은 물론이고 목도리, 모자, 장갑 이런 게 유용해요.
제일 좋은 것은 겉은 바람막이처럼 되어 있고 속은 패딩으로 되어 있는 옷입니다. 그리고 꼭 모자 달린 옷으로 가져오시길 추천 드립니다. 유럽의 봄은 그러니까 한국같은 따스한 봄은 오월쯤 되어 오구요 삼월이면 프랑스 오스트리아 체코쪽은 비가 주적주적 내리면서 뼈속까지 시려운 바람이 부는 계절이구요 스위스는 겨울처럼 추울 때입니다.
유럽은 기온은 한국보다 높아도 습한 바람이 불어서 일단 외부와 닿는 면적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패딩은 물론이고 목도리, 모자, 장갑 이런 게 유용해요.
그리고 호텔도 난방이 잘 안 되서 추운 곳이 많으니 1인용 전기장판이나 방석 가져가세요.
패딩입은 사람 많아요. 핫팩도 가져가세요
신발도 한켤레 더 가져 가세요.
걷는 일이 많아서 하나만 계속 신고 다니면 냄새납니다
힘들면 핫팩이라도 가져가세요
등에 붙이는거랑 뜨거운 물 담는 거랑이요
경량패딩이랑 겉에 바람막을수 있는 큼직한 잠바가 있으면 바꿔입으면서 버틸수 있어요.
유럽은 기본기온은 우리나라랑 비슷한데 아침저녁이 좀 춥더라구요. 경량패딩은 낮에 더우면 벗을수 있으니 좋죠.
그리고 윗분 말씀대로 숄처럼 쓸수있는 크기의 좀 큼직한 목도리 (털로된거 말고)와 장갑이 있으면,
산에 올라갈때는 머리에 둘둘 말수도 있어서 좋아요.
경량패딩이랑 겉에 바람막을수 있는 큼직한 잠바가 있으면 겹쳐입으면서 버틸수 있어요.
겉 잠바가 어느정도 방수기능도 있으면 아주 좋죠. 눈이 오거나 보슬보슬 비올때 우산들고 다니기도 귀찮거든요.
유럽은 기본기온은 우리나라랑 비슷한데 아침저녁이 좀 춥더라구요.
낮에 더우면 패딩을 벗거나 겉잠바를 벗으면 되니까 짐도 그렇게 부담안되고 괜찮을거에요.
만약을 위해서 유니클로같은데서 파는 얇은 폴리스 재질 지퍼잠바가 하나더있어도 좋습니다.
티셔츠 폴리스 경량패딩 바람막이 잠바 이렇게 입으면 영하로 확 떨어지지만 않으면 버틸수 있어요.
그리고 윗분 말씀대로 숄처럼 쓸수있는 크기의 좀 큼직한 목도리 (털로된거 말고)와 장갑이 있으면,
평소에는 목에 두르고, 산에 올라갈때는 머리에 둘둘 말수도 있어서 좋아요.
경량패딩이랑 겉에 바람막을수 있는 큼직한 잠바가 있으면 겹쳐입으면서 버틸수 있어요.
겉 잠바가 어느정도 방수기능도 있으면 아주 좋죠.
눈이 오거나 보슬보슬 비올때 짐있는데 우산들기도 거추장스럽거든요.
(배낭이나 캐리어에 씌울수있는 방수커버도 몇천원이면 사니까 같이 준비해가시면 좋아요)
유럽은 기본기온은 우리나라랑 비슷한데 아침저녁이 좀 춥더라구요.
낮에 더우면 패딩을 벗거나 겉잠바를 벗으면 되니까 짐도 그렇게 부담안되고 괜찮을거에요.
만약을 위해서 유니클로같은데서 파는 얇은 폴리스 재질 지퍼잠바가 하나더있어도 좋습니다.
티셔츠 폴리스 경량패딩 바람막이 잠바 이렇게 입으면 영하로 확 떨어지지만 않으면 버틸수 있어요.
그리고 윗분 말씀대로 숄처럼 쓸수있는 크기의 좀 큼직한 목도리 (털로된거 말고)와 장갑이 있으면,
평소에는 목에 두르고, 산에 올라갈때는 머리에 둘둘 말수도 있어서 좋아요.
경량패딩이랑 겉에 바람막을수 있는 큼직한 잠바가 있으면 겹쳐입으면서 버틸수 있어요.
겉 잠바가 어느정도 방수기능도 있으면 아주 좋죠.
눈이 오거나 보슬보슬 비올때 짐있는데 우산들기도 거추장스럽거든요.
(배낭이나 캐리어에 씌울수있는 방수커버도 몇천원이면 사니까 같이 준비해가시면 좋아요)
유럽은 기본기온은 우리나라랑 비슷한데 아침저녁이 좀 춥더라구요.
낮에 더우면 패딩을 벗거나 겉잠바를 벗으면 되니까 짐도 그렇게 부담안되고 괜찮을거에요.
만약을 위해서 유니클로같은데서 파는 얇은 폴리스 재질 지퍼잠바가 하나더있어도 좋습니다.
티셔츠 폴리스 경량패딩 바람막이 잠바 이렇게 입으면 영하로 확 떨어지지만 않으면 버틸수 있어요.
그리고 윗분 말씀대로 숄처럼 쓸수있는 크기의 좀 큼직한 목도리 (털로된거 말고)와 장갑이 있으면,
평소에는 목에 두르고, 산에 올라갈때는 머리에 둘둘 말수도 있어서 좋아요.
경량패딩이랑 겉에 바람막을수 있는 큼직한 잠바가 있으면 겹쳐입으면서 버틸수 있어요.
겉 잠바가 어느정도 방수기능도 있으면 아주 좋죠.
눈이 오거나 보슬보슬 비올때 짐있는데 우산들기도 거추장스럽거든요.
(배낭이나 캐리어에 씌울수있는 방수커버도 몇천원이면 사니까 같이 준비해가시면 좋아요)
유럽은 기본기온은 우리나라랑 비슷한데 아침저녁이 좀 춥더라구요.
낮에 더우면 패딩을 벗거나 겉잠바를 벗으면 되니까 짐도 그렇게 부담안되고 괜찮을거에요.
만약을 위해서 유니클로같은데서 파는 얇은 폴리스 재질 지퍼잠바가 하나더있어도 좋습니다.
티셔츠-폴리스-경량패딩-바람막이잠바 이렇게 입으면 영하로 확 떨어지지만 않으면 버틸수 있어요.
그리고 윗분 말씀대로 숄처럼 쓸수있는 크기의 좀 큼직한 목도리 (털로된거 말고)와 장갑이 있으면,
평소에는 목에 두르고, 산에 올라갈때는 머리에 둘둘 말수도 있어서 좋아요.
여름에도 긴 팔, 긴 바지 입고 떨었어요
런더너들이 7월에 털 코트 , 패딩 입고 돌아다니더이다.
3월 중순이면 우리나라도 아침저녁은 추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