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겨울 아니면 2014년에
몸 약한 딸에게만 온수매트 사주었어요
이곳 검색해 보고 거* 꺼 사주었고
잘쓰고 있어요
소리는 약간 나는 것 같지만
제가 쓰는 전기요와 차이가 큰거 같아서
거* 것으로 저도 사고 둘째도 사주려고 하니 부담이 커서
좀 저렴한거 알아보려는 중
탱크* 매트를 저렴하게 파는 것을 보았는데
검색해 보니 지명도가 떨여져서 수리 받을 상황이 좀 겁나구요
그런데 이곳의 최근 글을 보니
거*은 쏙 들어가고
다른 브랜드가 많이 거론되고 있네요
아고고
지금 한달째 검색만 하다가 세월가고 있어요ㅜㅜ
전자파도 문제이지만 안전성, 내구성도 따져야 하는데
제가 따지고 분석할 재간도 없으니
오늘 짬 날때 한시간 쯤 보고 여칠 있다가 또 보고 이런식이니 도대체가 ㅜㅜ
제발 꼭 찍어 소개 좀 해 주세요!! 눈 아파요
오늘도 여태 한시간 반 보았는데 답이 안나와서 엉엉 결국 글 올려요;;;
걍 일* 꺼 사야 하나 보다 했는데
여기 저기 춥다는 등 불만글도 보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