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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진웅씨..ㅠㅠ

겨울 조회수 : 3,560
작성일 : 2016-02-28 12:14:52

(요즘 필리버스터 덕에 정말 많은 공부하는 듯 해요.

토론해 주시는 의원님들 정말 감사드려요!!)


그나저나,, 시그널.. 조진웅씨.. 와...

저는 티브이도 잘 안 보고, 시그널도 처음부터 안보다가

하도 재밌다고 해서, 조진웅씨도 나오고 해서.. 얼마전부터 컴으로 봤는데요

아이고.... 이 남자.. 완전.. ㅠㅠ


실은 제가,, 무사 무휼로 나올 때부터 완전 빠졌었거든요.

무사 무휼~~~~

다시 한번 찾아보고 싶네요^^

등치가 산만했는데도 너무 매력 짱이었죠.


어느정도 이제 그 감정이 희미해져가고 있었는데^^

이렇게 또 시그널에서 매력을 뙁~~

부디 다시 살아나기를 바래봅니다.

현실은 이리도 암울하니,, 드라마에서라도 해피엔딩이기를 소망해 보아요.


무사 무휼 다시한번 찾아보러 가야겠어요^^

IP : 115.91.xxx.1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2.28 12:17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시그널 세 배우 다 예술이예요 고맙고 ..

  • 2. 올~~~
    '16.2.28 12:19 PM (121.164.xxx.155)

    그런데 이분 살을 엄청뺐나봐요
    처음에 낯이 익은데 누구지? 했다가 솔약국 교포 뚱땡인거 알고 깜놀했어요~ㅋ
    암튼 요즘 이배우 매력 솔찮아요~^^

  • 3. 겨울
    '16.2.28 12:21 PM (115.91.xxx.12)

    뿌리깊은 나무에서도 등치가.. 뚱땡이였어요^^
    그래도 멋있어 보였다는거 ㅎ

  • 4. ㅁㅁ
    '16.2.28 12:25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실제 성격이 상남자더란거

  • 5. 전에
    '16.2.28 12:31 PM (124.53.xxx.190)

    사랑을 믿어요 에서던가?
    한채아랑 커플 이었어요.
    극중 이름이 철수?
    그때 국밥집 사장으로 나와서 된장녀 한채아와
    알콩달콩 정말 재밌었어요.
    그때부터 우리집 아들들은 조진웅은 몰라도
    국밥집 아저씨라면 알아채죠..
    아..뜨겠다..했는데 그후로 승승장구 하더라구요.
    이제훈과 파파로티에서도 같이 나왔었어요.
    정작 시그널은 아직 안 봤네요..
    응8의 여운을 아직도 간직하고 싶어서..

  • 6. ㅎㅎ
    '16.2.28 12:43 PM (124.50.xxx.18)

    살아날것 같아요^^
    느낌이 그렇지않나요

  • 7. ....
    '16.2.28 1:21 PM (114.93.xxx.181)

    제발 살아났음 좋겠어요.
    요즘 이 남자한테 푹 빠져 사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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