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외투를 한번 더 빨수록 털도 가라앉고 옷 질이 떨어져서...
그렇다고 입었던 겨울옷을 그대로 옷장에 넣기도 그렇고...
그래도 겨울 지나면 외투들 다 세탁하세요?
겨울 외투를 한번 더 빨수록 털도 가라앉고 옷 질이 떨어져서...
그렇다고 입었던 겨울옷을 그대로 옷장에 넣기도 그렇고...
그래도 겨울 지나면 외투들 다 세탁하세요?
세탁안하고 넣어두면 장마철에 곰팡이 생겨요...ㅠㅠ
털어서 그냥 보관.
일단 갑도 너무 터문이 없이 비사고 그 돈 몇 번 모아서 새거 살 기세
자주 세탁하는게 무슨 물빨래 하듯 깨끗하게 하는 거도 아니고
코트 비싼 재질 윤기가 세탁 자주 하면 사라져서도 싫어요.
털어서 그냥 보관.
일단 세탁비도 너무 터무니 없이 비싸고 그 돈 몇 번 모아서 새거 살 기세
자주 세탁하는게 무슨 물빨래 하듯 깨끗하게 하는 거도 아니고
코트 비싼 재질 윤기가 세탁 자주 하면 사라져서도 싫어요.
그냥 잘 털어서 보관. 아무 이상 없어요. 장마철에도 이상 없구요.
털어서 그냥 보관.
일단 세탁비도 너무 터무니 없이 비싸고 그 돈 몇 번 모아서 새거 살 기세 2222
저는 좀 값 나가는 코트나 패딩은 신세계 백화점 내 세탁소에 맡기는데 그쪽 말로는 몇번 안 입은 코트 자꾸 드라이 하면 옷감 상한다네요 탈탈 털어서 바람 통하는 베란다에 걸어놓고 종이나 천으로 된 옷 싸개?옷 보관용 덮개?로 덮어두면 된다네요
예전에는 드라이 자주하는게 좋은줄알고 드라이많이 했었는데 요즘은 잘 안해요
차라리 안하는게 낫다네요 화학약품하며 그 많은 더러운옷들과함께 깨끗하게 세탁도 안되구요
햇빚에 바짝 말려서 그냥 옷장에 넣는게 더 좋대요
드라이클리닝해서 보관하세요. 안그럼 옷 버려요.
옷에 묻은 오물과 냄새는 나중에 드라이해도 없어지지 않아, 옷 버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