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희 의원 왜 국민당으로 갔는지 아시는 분 계시면 좀 알려 주세요
참으로 답답하네요
권은희 의원 왜 국민당으로 갔는지 아시는 분 계시면 좀 알려 주세요
참으로 답답하네요
권은희 의원의 필리버스터 토론 다 들어보고 판단하려구요
권은희는 안철수 김한길의 계파원이거든요.
당시 당내에 반발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당대표의 권한으로 구태여 권은희를 전략공천했더랬어요.
안철수 김한길이 아니면 당내 기반도 없는 처지라서 따라 갈 수밖에요.
저년(여자)이 왜 여기 왔어?”
2014년 7·30 재보선이 끝난 뒤 새정치민주연합의 첫 의원총회장. 광주 광산을에 당선된 권은희 의원이 모습을 드러내자 여성 의원의 앙칼진 목소리가 한 당직자의 귀에 들렸다. 권 의원은 상스럽게 자신을 부르는 말을 들었을까. 선거 패배로 침울한 분위기 속에 단상에 선 그는 “저에 대한 우려를 잘 알고 있다”며 떨리는 목소리로 여의도 등원을 신고했다.
“권은희 공천 때문에 졌다.” “같은 대학 선배 ○○○의 말만 듣는 거 아니냐.” 당내에서는 선거 패배의 원인을 권 의원에게 돌리는 여론이 적지 않았다. 그 뒤로도 권 의원과 여성 의원들은 잘 어울리지 못했다. 물론 권 의원이 그래서 탈당했다는 말은 아니다(솔직히 탈당에 대해 자유롭게 손가락질할 야당 의원도 많지 않다고 본다). 학교에서나 보던 ‘왕따’가 제1야당에서 일어난 셈인데, 권 의원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http://media.daum.net/editorial/opinion/newsview?newsid=20160224020628861&p2m...
권 의원은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정치연합에 입당해 재보궐선거에 광주 출마한 이유와 더불어민주당을 떠나는 이유가 다르지 않다"라며 "국민의 지엄한 가치를 국가권력이 송두리째 짓밟는 것에 분노했기 때문이며, 국가와 정치권이 좌절과 불행의 낭떠러지로 내몰린 국민을 외면하는 것을 알량한 기득권에 취해 외면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권 의원은 "우리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모든 문제를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곳이 광주이자 호남"이라며 "배려와 선처의 대상이 아닌 우리 시대 정치의 화두로써 광주와 호남의 문제를 바라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몰염치한 대한민국에 침묵하며 일신의 영달만을 위해 당내 기득권 세력에 고개 숙이는 것은 권은희의 길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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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정권의 반민주적 행태에도 제1야당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라며 "제 기능을 상실한 정치 환경에 새로운 희망을 틔우는 데 기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당에서 새로운 정치, 상식이 통하는 정치, 품격이 있는 정치를 통해 반드시 희망을 틔우겠다"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또 "더민주가 싫어서가 아니라 새로운 희망을 만들기 위해 떠나고자 한다"라며 "새로운 정치를 향하고자 하는 결단이 비난 받는다면 그 비난을 기꺼이 감수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정치 변화와 정권교체를 위한 옳은 선택이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사즉생의 각오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전북 군산이 지역구인 김 의원은 앞서 국민의당에 합류한 김한길 의원과 가까운 사이다.
권 의원은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정치연합에 입당해 재보궐선거에 광주 출마한 이유와 더불어민주당을 떠나는 이유가 다르지 않다"라며 "국민의 지엄한 가치를 국가권력이 송두리째 짓밟는 것에 분노했기 때문이며, 국가와 정치권이 좌절과 불행의 낭떠러지로 내몰린 국민을 외면하는 것을 알량한 기득권에 취해 외면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권 의원은 "우리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모든 문제를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곳이 광주이자 호남"이라며 "배려와 선처의 대상이 아닌 우리 시대 정치의 화두로써 광주와 호남의 문제를 바라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몰염치한 대한민국에 침묵하며 일신의 영달만을 위해 당내 기득권 세력에 고개 숙이는 것은 권은희의 길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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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정권의 반민주적 행태에도 제1야당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라며 "제 기능을 상실한 정치 환경에 새로운 희망을 틔우는 데 기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당에서 새로운 정치, 상식이 통하는 정치, 품격이 있는 정치를 통해 반드시 희망을 틔우겠다"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또 "더민주가 싫어서가 아니라 새로운 희망을 만들기 위해 떠나고자 한다"라며 "새로운 정치를 향하고자 하는 결단이 비난 받는다면 그 비난을 기꺼이 감수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정치 변화와 정권교체를 위한 옳은 선택이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사즉생의 각오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전북 군산이 지역구인 김 의원은 앞서 국민의당에 합류한 김한길 의원과 가까운 사이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74374
저년(여자)이 왜 여기 왔어?”
2014년 7·30 재보선이 끝난 뒤 새정치민주연합의 첫 의원총회장. 광주 광산을에 당선된 권은희 의원이 모습을 드러내자 여성 의원의 앙칼진 목소리가 한 당직자의 귀에 들렸다. 권 의원은 상스럽게 자신을 부르는 말을 들었을까. 선거 패배로 침울한 분위기 속에 단상에 선 그는 “저에 대한 우려를 잘 알고 있다”며 떨리는 목소리로 여의도 등원을 신고했다.
“권은희 공천 때문에 졌다.” “같은 대학 선배 ○○○의 말만 듣는 거 아니냐.” 당내에서는 선거 패배의 원인을 권 의원에게 돌리는 여론이 적지 않았다. 그 뒤로도 권 의원과 여성 의원들은 잘 어울리지 못했다. 물론 권 의원이 그래서 탈당했다는 말은 아니다(솔직히 탈당에 대해 자유롭게 손가락질할 야당 의원도 많지 않다고 본다). 학교에서나 보던 ‘왕따’가 제1야당에서 일어난 셈인데, 권 의원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http://media.daum.net/editorial/opinion/newsview?newsid=20160224020628861&p2m...
권 의원은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정치연합에 입당해 재보궐선거에 광주 출마한 이유와 더불어민주당을 떠나는 이유가 다르지 않다"라며 "국민의 지엄한 가치를 국가권력이 송두리째 짓밟는 것에 분노했기 때문이며, 국가와 정치권이 좌절과 불행의 낭떠러지로 내몰린 국민을 외면하는 것을 알량한 기득권에 취해 외면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권 의원은 "우리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모든 문제를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곳이 광주이자 호남"이라며 "배려와 선처의 대상이 아닌 우리 시대 정치의 화두로써 광주와 호남의 문제를 바라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몰염치한 대한민국에 침묵하며 일신의 영달만을 위해 당내 기득권 세력에 고개 숙이는 것은 권은희의 길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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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정권의 반민주적 행태에도 제1야당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라며 "제 기능을 상실한 정치 환경에 새로운 희망을 틔우는 데 기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당에서 새로운 정치, 상식이 통하는 정치, 품격이 있는 정치를 통해 반드시 희망을 틔우겠다"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또 "더민주가 싫어서가 아니라 새로운 희망을 만들기 위해 떠나고자 한다"라며 "새로운 정치를 향하고자 하는 결단이 비난 받는다면 그 비난을 기꺼이 감수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정치 변화와 정권교체를 위한 옳은 선택이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사즉생의 각오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전북 군산이 지역구인 김 의원은 앞서 국민의당에 합류한 김한길 의원과 가까운 사이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74374
회유에 넘어갔겠죠.
권은희는 민주당에 남아 있어야 했습니다.
권은희 의원은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정치연합에 입당해 재보궐선거에 광주 출마한 이유와 더불어민주당을 떠나는 이유가 다르지 않다"라며 "국민의 지엄한 가치를 국가권력이 송두리째 짓밟는 것에 분노했기 때문이며, 국가와 정치권이 좌절과 불행의 낭떠러지로 내몰린 국민을 외면하는 것을 알량한 기득권에 취해 외면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권 의원은 "우리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모든 문제를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곳이 광주이자 호남"이라며 "배려와 선처의 대상이 아닌 우리 시대 정치의 화두로써 광주와 호남의 문제를 바라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몰염치한 대한민국에 침묵하며 일신의 영달만을 위해 당내 기득권 세력에 고개 숙이는 것은 권은희의 길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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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정권의 반민주적 행태에도 제1야당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라며 "제 기능을 상실한 정치 환경에 새로운 희망을 틔우는 데 기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당에서 새로운 정치, 상식이 통하는 정치, 품격이 있는 정치를 통해 반드시 희망을 틔우겠다"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또 "더민주가 싫어서가 아니라 새로운 희망을 만들기 위해 떠나고자 한다"라며 "새로운 정치를 향하고자 하는 결단이 비난 받는다면 그 비난을 기꺼이 감수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정치 변화와 정권교체를 위한 옳은 선택이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사즉생의 각오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전북 군산이 지역구인 김 의원은 앞서 국민의당에 합류한 김한길 의원과 가까운 사이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74374
권은희씨는 정치를 하기 전부터 새누리와 민주당을 비판했었고, 안철수현상에 희망을 걸고 안철수와 정치를 하고파 민주당에 들어왔던 것.
안철수도 안철수지만 김한길을 믿고 더민주당을 떠났을까요.
잘못된 선택이 안타깝네요.
권은희의 선택은 잘못한 것이 아니에요.
어차피 남아도 송호창 꼬라지 나는 것은 거의 100%가깝고요.
왕따 시키는 문재인 패거리 피해서 나온 것입니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 캠프에서 만든 홍보물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 홍보물은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의 홈페이지 문재인 닷컴(moonjaein.com)에 홍보컨텐츠 직장동료 포섭하기를 보면 "직장동료가 나랑 지지하는 후보가 다른 것을 누치챘다면? 메신저나 카톡으로 이렇네 날려라"라며 "진상 이부장 OOO 지지자래"라는 워딩이 담긴 이미지 파일이다.
또 이 이미지 파일에는 "처음부터 알아봤어 사람 무시하고 힘으로만 하는 짓이 딱 OOO지지자 같더라. OOO지지자는 하나 같이 다~ 그래"라는 워딩도 담겨있다.
문재인 캠프의 의도가 어찌됐든 특정인이 다른 후보를 지지한다는 이유로 왕따를 시키거나 네거티브를 하며 매도한다는 점에서 심각해 보인다.
권은희의 선택은 잘못한 것이 아니에요.
어차피 남아도 송호창 꼬라지 나는 것은 거의 100%가깝고요.
왕따 시키는 문재인 패거리 피해서 나온 것입니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 캠프 대선생활백서
문재인 닷컴(moonjaein.com) 홍보내용
직장동료 포섭하기
"직장동료가 나랑 지지하는 후보가 다른 것을 누치챘다면? 메신저나 카톡으로 이렇네 날려라"
"진상 이부장 OOO 지지자래"
"처음부터 알아봤어 사람 무시하고 힘으로만 하는 짓이 딱 OOO지지자 같더라.
OOO지지자는 하나 같이 다~ 그래"
특정인이 다른 후보를 지지한다는 이유로 왕따를 시키거나 네거티브하는 내용이 주로 있습니다.
이건아닌듯이랑 탱자는 국민의당사람이었구만
자알 알겠습니다
나에게 82 문재인 패거리들이 처음엔 국정충, 알바, 일베충 하더니 정직원, 썅년 그러더니
안철수 아니냐는 헛소리도 하고
국민의당 사람이냐고 ㅎㅎㅎㅎㅎㅎㅎ
하여간 낙인 찍는 것은 끝내줍니다.
자기들 편한대로 낙인찍고 메뉴얼 맞춰서 욕할라고 ㅎㅎㅎㅎ
유명한 문재인 패거리의 대선생활백서의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꼭 링크해서 확인해 보세요,
그동안 이해할 수 없었던 문재인 패거리의 추한 민낯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namu.wiki/w/대선생활백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