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아파트 복도에 담배냄새가 확 날때가 있어요.(복도형아파트)
복도에서 대놓고 피는건 아닌데 창문을 살짝 열어놓고 방에서 피웁니다.
대략 어느집인지 아는데요 이거 말해도 되겠죠? 그냥 참아야할 문제일까요?
이웃간에 얼굴 붉히긴 싫지만 어떻게 말하는게 좋을까요?
가끔 아파트 복도에 담배냄새가 확 날때가 있어요.(복도형아파트)
복도에서 대놓고 피는건 아닌데 창문을 살짝 열어놓고 방에서 피웁니다.
대략 어느집인지 아는데요 이거 말해도 되겠죠? 그냥 참아야할 문제일까요?
이웃간에 얼굴 붉히긴 싫지만 어떻게 말하는게 좋을까요?
이런 고민 하는것도 짜증나요 진짜..
말해도 되나 안되나 하면서..
그냥
담배값을 한갑에 백만원으로 올려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