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실체를 알고 나서부터(한국에서 벌어 일본으로 자금 가져가고
그룹 후계자가 일본인 어머니를 두고 한국말도 어눌한 거의 일본인)
롯데마트도 안 가고 롯데제품(가나 초콜릿은 신랑이 좋아해서 어쩔수없이 먹음
맛있는 다른 초콜릿 알려주세요. 아몬드 든 초콜렛이랑)도 되도록 안 사고
영화관도 롯데시네마 안 가려고 하는데
롯데시네마는 요지마다 떡~하니 자리잡고 있네요.
시간바쁜 사람들은 참 롯데불매운동하기도 힘들겠어요.
영화 동주 보려고 메가박스 검색했는데 시간대가 안 맞네요.
롯데시네마는 시간대가 맞지만, 영화 동주를 특히 롯데에서 보기 싫어서
내일로 미루고 메가박스 가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