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7년생이 올 해 팔순이라는데 팔순에 어떤 거 하셨나요?

5% 조회수 : 1,852
작성일 : 2016-02-26 09:30:34
그리고 어른들 팔순에 뭐 하셨는지 좀 물어봐도 될까요?어머닌 돌아가시고 아버지 한 분 남으셨는데 여행을 같이 가시나요?시가쪽은 칠순 팔순 다 자식들 모여서 식사만 같이 하는 식이었는데 시가는시끌벅쩍 한 거 싫어하는 식이라 그렇게 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셨나요?
IP : 175.223.xxx.14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2.26 9:33 AM (220.118.xxx.208) - 삭제된댓글

    올해는 37년생이신 분들이 팔순입니다. 저희도 한분씩 계셔서 원하시는 거 여쭤보고 여행 원하시는 분은 여행 보내드리고
    현금과 식사 원하시는 분은 그렇게 해드렸어요. 어르신 의중을 파악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 2. ..
    '16.2.26 9:35 AM (1.231.xxx.99)

    37년생 올해 팔순이예요.

  • 3. ㅁㄹ
    '16.2.26 9:36 AM (121.131.xxx.119) - 삭제된댓글

    아마 37년생 이거예요.

  • 4. 친정아버지
    '16.2.26 10:51 AM (121.141.xxx.8)

    지난달에 팔순이셨어요. 엄마는 20년전에 돌아가셨구요.
    4남매 회비 걷어서 현금으로 아버지께 300만원드리고,
    괜찮은 고기집에서 소갈비로 저녁 식사했어요.
    친지들 없이 그냥 우리 가족끼리만 했어요. 아버지가 원하셔서.

  • 5. 저희
    '16.2.26 10:54 AM (211.219.xxx.31) - 삭제된댓글

    시아버지 팔순
    삼청각에서 시댁 식구 40명쯤 모여서 식사했어요.

  • 6. ㅇㅇ
    '16.2.26 11:14 AM (112.168.xxx.53)

    가족들끼리 밥먹었어요

  • 7. 존심
    '16.2.26 11:36 AM (110.47.xxx.57)

    가족들끼리 밥먹었어요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1335 중이염 수술 동행인 08:57:45 2
1741334 이재명 임명식은 오바란 생각이 드네요 5 .. 08:55:42 109
1741333 대파채수 마셔요 꿀순이 08:54:40 75
1741332 남을 배려하면.. 2 ㄷㄷ 08:54:26 71
1741331 증권사 계좌번호랑 이름만 가지고 허튼 짓은 할 수 없죠? 덥다~ 08:53:31 57
1741330 금콩알 모으시는분 계세요? 3 금테크 08:53:25 107
1741329 中 로보택시 바이두, 카카오와 韓 진출 합승 2 ... 08:51:18 114
1741328 자녀 결혼시키신분 ㄱㄴ 08:49:05 159
1741327 최강욱전의원님 계좌번호 부탁 드려요. 2 .. 08:43:42 321
1741326 드럼세탁기 문 빠꼼히 열려 있게 만들 방법 있을까요 5 문문 08:43:41 263
1741325 주한유럽 "노란봉투법 시행시 한국서 철수할수도".. 11 .... 08:42:46 398
1741324 폐경 후 찐 살도 빠지네요 3 ... 08:42:20 538
1741323 저 오늘 아이라인 진하게 그렸어요 2 그래 08:42:18 264
1741322 허언증일까요? 1 ㅇㅇ 08:41:32 282
1741321 국내 호텔 메이드 팁 3 궁금해요 08:38:44 439
1741320 아들이 결혼하는데 9 결혼 08:36:45 831
1741319 칸예 웨스트 콘 다녀왔어요 11 00 08:33:17 728
1741318 82는 연령대가 높아서 초고령화 20 .. 08:22:44 1,334
1741317 50대가 인생 제2의 황금기라는 말은 8 인생 08:21:58 1,052
1741316 캐나다 비자 요새 잘 안나오네요 2 오캐나다 08:18:45 419
1741315 우체국쇼핑 고추가루 어떤가요? 2 그린올리브 08:16:30 262
1741314 치매 엄마와 뜨거운 밤을 보냈어요 14 . . . .. 08:15:05 1,726
1741313 [속보] 美 입국 과정서 한인 영주권자 8일째 억류…시민단체 석.. 6 light7.. 08:11:51 1,919
1741312 힘들게 수도권 집을 팔았는데요 7 .... 08:05:56 1,652
1741311 결혼할때 침대 5 혼인 08:01:54 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