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은 야당이 왜 테러방지법을 반대하는지 대해 “한국 정보기관들이 수년간 정치에 간섭하고, 국민 감시 권리를 남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최장 필리버스터 기록을 세운 더불어민주당의 은수미 의원의 사진과 발언도 LAT에 실렸다.
일부 야당 의원의 무례한 행동에 은수미 의원이 “사과하십시오”라고 말했다는 것도 나왔다.
매체는 새누리당과 박근혜 대통령 등이 필리버스터가 한국 국회를 “국제 웃음거리”로 만들고, 현 국회 상황을 “위기”로 표현했다는 점도 전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392770&code=61131111&cp=du
사진도 있으니 꼭들 클릭해서 원글 보세요. 꼭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