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이 '테러방지법'에 대해 정의화 국회의장이 제시한 수정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종결에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승용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25일 서울 마포구 국민의당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전날 정의화 의장을 만나 만약 (수정안에) 국민의당 제안이 받아들여졌는데도 더불어민주당이 이를 받지 않는다면, 무제한 토론을 종결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검토하겠다고 의장께 전달했다"고 말했다.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60225153603490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
얘네 뭐지 정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