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받아볼 수 있는 곳이면 더 좋구요..
전문가들에게 이렇게 공개적으로 차분차분히 울 나라 문제점을 들어볼
수 있는 기회도 흔치 않다 싶네요..
정치에 신경 안 쓰고 살고 싶은 1인이었는데..
평소에 너무 관심을 끄고 살았던 탓이었을까요..
정말 3년이 300년 같아요..
이번 기회에 속시원히 낱낱이 그들의 치부를 드러내줬음 싶어요..
이런 멍석을 깔아줘서 그들에게 고맙다고 해야하나요..이런 게 역풍인가..
이거 아니고도 신경쓰고 속상할 일 많은데
아 정말..반대서명 하나 클릭하기도 버거워요..
3년동안 너무 털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