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24일 저녁 8시 20분께 서울 도봉구 창동역 2번 출구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가방이 발견된 가운데 군과 경찰이 출동해 창동역 지역을 통제한 후 조사를 하고 있다.
이날 노동일보 단독 취재 결과 폭발물로 의심되는 가방은 이날 오후 2시께 창동역 근처에서 노점상을 하는 이 모씨에 의해 최초 발견됐으며 이어 경찰에 신고됐다.
이날 이 씨는 노동일보 기자에게 "(폭발물로 의심되는)가방이 있어 112에 신고했다
http://www.nodon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7670
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볼만하겠다요.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왠만한 유실물들은 다 폭탄신고인가요
내일은 의심가방 열개 신고할거라는....ㅎ
하는 짓이 유딩보다도 못하니...참
진짜 폭발물을 '국정원'이 만들어서 국민들 죽이고도 남을 정부....
아... 그런 적이 있었구나.
비행기 두번이나....
ㅎㅎㅎㅎㅎㅎㅎㅎ
지금이 대체 몇년도인건지
예상을 벗어나지 않는듯 어휴
내일 종편 불나겠네요. 타이밍이 어찌 이리 딱딱 맞는지.
모배우로 여론몰이 하다 수그러지는거 같으니 이젠 폭팔물로 ㅋㅋ
그래서 테러위험 있으니 언능 테러방지법안 상정하라고
이거에 또 선동되서 테레범 운운하며 난리 좀 치시지.
보험사기꾼들조차
횡단보도에서 차에 뛰어들어 자해라도 하는데
이것들은 아주 수준이.... 여전히 70년대 수법을
날로 먹으려하네유 ㅋㅋㅋ
개그라고 보기엔....
현재 상황을 반전시키기 위해 진짜로 정원이가 폭발물 하나 터트릴 수도 있어서.....
김현희 칼기 폭파,
아웅산 테러...
이 두 사건들이 안기부(국정원의 이전 이름)조작이라고 알려지기 시작한지 좀 되지요?
미치겠어요 정말~ 뭔가 새로운건 없뉘??식상하다..
책상을 스무번이나 내리쳤는데 그럼 날아간 결재보고서 급작성해야죠
가지가지 하네...
아까 jtbc에서 국회의장이 국가비상사태라는데, 징후가 없다고 하니까
바로 작업 들어갔나보네..
얘네들 진짜 웃긴것들..
아아앗......................... 혹시.......................................
책상 열번 땅땅땅 친게.....
그게 신호탄였나??
레디~~~~꼬!!! ???
하나 또 죽이던지....지난번처럼...하는짓거리 보니 같잖아서 막말이 다 나오네
그저 웃지요
어제 이런 일 일어날 거란 글 많이 올랐죠.. 어쩌면 이렇게 한치의 오차도 없이 예상한대로죠? 정원이가 너무 시대에 뒤떨어진것 같아요. 우리한테도 걸려요~ 예전에도 누구 시민 미행하다가 걸렸다고 하지 않나요? 요즘엔 어떤 사람들이 국정원에 취직하는지 참 궁금하네요.
박근혜가
국민희생이 있어야 법이 통과되는거냐.
거기에서 힘을 얻은 국정원은
여기저기에 폭발물을 배치...
이러다 일 나겠음.
박양이 희생있어야 하냐더만
충견 국정원이 뭔가 또 하나 보네요.
17주전에 올린 sns 사진과 설명 가지고 이제와서 갑자기 일베로 낙인찍어 여론몰이 하더니 부족했는지 별짓 다하네요
소름.저 예지능력 있나봐요. 낮에 친구랑 이러다 폭발물 발견되는 거 아냐? 이런 얘기했는데..
아휴 진짜 즈질들
이런 것에 넘어가는 국민들이 있으니 걱정이죠
ㅋㅋㅋㅋㅋ
기대 이상이하도 아니네
어쩜 한치에 오차도 없냐?
그래야지 네들 클라스지
얼마든지 각본써서. 할수있는 집단들이고 국회앞에 낼 머리 하얀 할배들. 맞충법도 틀린 피킷들고 알바하겠고 종편은 마치 나라가 금방 전쟁모드나. 위험인물이 아랍의 자살특공대가 폭탄두르고. 대중들있는곳에 나대는듯이. 선동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다 시간 지나면 아닌것으로 확인.정신이상자의 거짓연극쯤으로 치부하고 넘길것!!이런것쯤이야 식은죽 먹기!!
네티즌 댓글보니? 예언대로 자알한다 ㅋㅋ
무서운 척해야 더 큰일 안지르지않을까..싶기도 해요..
에휴
화가나네요.,,,,정말 분노가 치미네요
으이그~~멍청한것들 ㅉㅉ
이런거에 넘어가는 사람들은 이거 아니었어도 1번 찍는 사람들이에요. 그냥 놀고들 있네 할랍니다.
며칠내로 또 다른 가방이 신고되겠죠.
그중 몇개는 조잡하게나마 폭탄으로 추정되고, 또 어느 하나는 터질 지도 몰라요.
시민이 하나둘쯤 다치고, 그것에도 꿈쩍 안하면 지하철 한량을 그대로 땅속에 묻을지도 모르죠.
이도 저도 안되면 이젠 비행기가 사고가 날거 같아요.
공항에 의심물건 몇개가 발견될거고, 심하겐 좌석에서도, 더 더 심하면 노후된 비행기 하나가 엔진결함으로
이륙을 못할수도 있구요.
상상할 수 있는 모든것이 현실화가 될 수 있어요.
그렇게 해서라도 얻고 싶은것....그것과도 바꿀만큼 중요한것....
그걸 아직 손에 못쥔거예요.
모든것을 묻어버릴 수 있는 만능열쇠를 넘겨줄 수는 없어요.
어쩌면 이렇게 시기적절하게!!!!
아휴 참.. 어쩜 이렇게 티나게 하나요?
국민을 정말 바보로 아나
국민을 진짜로 바보로 아는 정권이라는 거죠.
북풍에 이젠 테러까지
선거철 돌아왔구나.
종편놈들 내일 또 신났군
부끄러움은 왜 우리들의 몫인가..
지랄들 한다
근데 창동역 2번 출구 근처 사는 저..
아까 퇴근해 들어오다 깜짝 놀랐어요.
총 든 군인들이 삼삼오오 있어서 뭔 일 났나? 누가 탈영했나?
뭔일인가 궁금했는데 여기서 궁금증 해소....
테러방지법 통과되면 여기 댓글단 사람들 전부 테러의심자로 일단 잡혀갈듯...
예상대로여서... 안 깜놀
사람들이 북풍에 눈하나 깜짝 안하니까 이렇게 하네요ㅠ
ㅎ.......
폭발물은 청와대에서 꼬꼬댁 거리는데,
잡아다가 해채시켜라.
너무 뻔한 레파토리라 놀랍지 않네요.
아~~~ 짜증나. 노동일보는 또 뭐니?
세마을신문은 어떠냐?
노동일보 기사 제목
"박그네랑 김무쫄이랑 지지도 동반 상승"
다들 이정도는 예지하고 계셨을듯..
뭐하나 테러 비슷하게 터진다..자의든 타의든..
담날 여당,박그네..
테러방지법이 없어서 국민들이 위험에 노출됐다!!!
저도 서글픈 예언하나...뭔일이나도 강남에선 안날거에요. 저도 강남에 안사니 몸조심 할려구요...요새 쓸데없이 사람 많은데 안갑니다.이나라에서 오래 산 경험이죠..백화점도 고층 안올라가고 십더라구요..
선거중엔 사람많은데 배타는거 비행기타는거
조심해야죠.
선거결과가 거시기하면 더욱더요.
너무 눈에 보이는 수법이라서 바보가 아니고서야 넘어가지 않겠지만.
아마 그들도 그 정도는 알고 있겠죠.
제가 걱정하는 것은, 일단 무슨 사고를 터뜨리는 겁니다. 그러면서 테러방지법 운운하는 거죠.
그러면 반 정도의 국민들은 이게 정원이가 했을 거라는 의심을 가지면서 넘어가진 않을 거에요. 그렇지만 인명 피해는 이미 있잖아요. 그 인명 피해가 두렵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한 40퍼센트정도는 테러 방지법에 힘을 실어주겠죠 (나라를 팔아넘겨도 용서가 되는 새누리당에 너무 불쌍하고 나라밖에 모르는 GH님이니까)
저는 이 프레임이 걱정됩니다.
정녕 이 프레임을 벗어날 방법은 없는 것입니까?
무슨 사고가 난다면 이미 늦은 거잖아요. 참말로 답답합니다.
어제 탁자를 열번을 쳤다더니 바로 조치를 취했군요 근데 저것들이 진짜로 한번 터뜨릴 수도 있는 인간들이라 무섭네요
조작국가에서 분명히 조작 테러는 일어나리라
필요하면 조작하는 그네공화국
새누리 쇼맨쉽은 알아줘야한다니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