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사온 집에 비데를 떼내었더니 지린내..ㅠㅠ

작성일 : 2016-02-24 22:01:06
이사온집애 비데를 떼내었더니 지린내가 너무 심합니다.
빨래비누와 솔로 삭삭 문질러서 물뿌리고 이젠 되었겠지 싶었는데
목욕탕문 열면 지린내나고
그래서 팬틀어놓고 문도 활짝 열어놓았는데
거실에 누워있으니 그쪽에서 지린내가 솔솔 나네요.ㅜㅜ

남편은 락스 사다가 닦자고하는데 예전에 락스로 청소하고 며칠동안 머리아팠던
기억이 나서 가능하면 다른 ㅅ세제를 사용했으면 합니다.

지금 막 생각난것은 귤껍질 어떨까 싶은데요....
좋은방법 없을까요?
이전에 살던 사람들의 오줌냄새를 맡고있자니 한숨이 절로 납니다...ㅠ
IP : 222.99.xxx.18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16.2.24 10:02 PM (14.34.xxx.210)

    락스 만한거 없어요!
    소독도 되고...

  • 2. 흠..
    '16.2.24 10:03 PM (175.126.xxx.29)

    이이제이로.....

    그위에다 님들의 오줌을 누면 안되려나.....

  • 3. ㅁㅁ
    '16.2.24 10:04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락스가 따듯한물과 만나면 위험해지는겁니다
    원액들 써서 고생을하기도 하구요
    창 다 열어두고 찬물에 휘석해서 분사해두면

    위험한게 아닙니다

  • 4. 곰팡이 싹 빨강통 사서 분사를
    '16.2.24 10:19 PM (1.224.xxx.99)

    쫙쫙 뿌려두세요. 다만 물이 있으면 안들어요.
    물기 싹 없애고 말리고나서 분사를 해놓아보세요. 누런색 검정색 갈색 몽땅 눈부신 하얀색으로 다시태어날거에요.
    저는 화장실 저 혼자 청소할떄는 그걸로 뿌려두고 하룻밤 재워둔 다음날 뜨건물로 끼얹으면 새 화장실탄생 이었어요.

    락스 원액은 ...저도 잘 쓰는법도 모르겠고 그걸로 청소한다고해도 드라마틱하게 좋아지는것도 모르겠었어요.

  • 5. ...
    '16.2.24 10:19 PM (221.138.xxx.184)

    귤껍찔보다 강한게 구연산.
    암모니아 탈취에는 베이킹소다도...

  • 6. 오호
    '16.2.24 10:25 PM (119.70.xxx.159)

    화장실 청소ㅡ곰팡이싹빨강통

  • 7. ...
    '16.2.24 10:28 PM (1.239.xxx.41)

    락스보다 안전한 거로 추천할게요. 제가 작년에 제주도 한달살이 민박집이 애완동물 가능한 집이었는데 전에 묵은 가족이 개를 데리고 왔었는지 싱크대쪽만 가면 지린내가 스물스물... 친구한테 문자로 얘기했더니 편백원액을 택배로 보내줬어요. 몇 번 뿌리니까 정말 신기하게 지린내가 가셨어요.

  • 8. jeniffer
    '16.2.24 10:50 PM (110.9.xxx.236)

    화장실 청소 ㅡ곰팡이 싹 빨간색!
    암모니아 탈취ㅡ베이킹소다
    저장합니다!

  • 9. 감사합니다.
    '16.2.24 10:56 PM (222.99.xxx.180)

    마침 선물받은 편백나무 오일이 있어서 지금 뿌려두었어요. 뭔가 소독이 되는듯한 냄새가 납니다. 내일오전에는 마트가서 락스 곰팡이싹 빨간통 구연산 베이킹소다 등등 알아볼께요.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 10. ㅇㅇㅇ
    '16.2.24 11:26 PM (211.33.xxx.237) - 삭제된댓글

    많이 안타깝네요. ( 웃기기도하구 ㅜㅠ )
    원글님 고통이 느껴져요.

    탈취성공하세요

  • 11. 베이킹소다
    '16.2.24 11:33 PM (125.137.xxx.60) - 삭제된댓글

    잔뜩 뿌리고 싸구려 2배식초 그 위에 뿌리면 뽀글뽀글 거품이 막 생기는데 왠지 소독이 되는 느낌.
    그렇게 변기 안팎과 욕조, 화장실 바닥 등등을 베이킹소다로 여러번 청소하고 분무기에 락스를 희석해서 넣고 화장실 전체에 흠뻑 뿌렸어요.
    그리고 몇시간 지난뒤 물 뿌려 청소하고 유효기간 지난 섬유유연제를 물에 희석해서 쫙 뿌려두니 지린내 싹 가시고 섬유유연제 냄새만 났어요.

    제가 몇달전 이사와서 지린내나는 화장실 청소할때 했던 방법.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2208 방배동 살기 어떤가요? 7 ... 2016/02/25 4,269
532207 현관확장했는데 센서등이 안돼요 관리사무소에서해주나요? 2 센서등 2016/02/25 1,027
532206 산나물 관련 설문조사 부탁드립니다.. remy하제.. 2016/02/25 433
532205 사십대 석사논문 써보신분 계신가요 9 고민 2016/02/25 1,454
532204 필리버스터 켜놓고 일해요~~ 10 ㅇㅇ 2016/02/25 1,107
532203 2016년 2월 25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6/02/25 661
532202 너무 무기력해서 일상이 다 귀찮고 싫고 버거워요.. 21 .. 2016/02/25 8,126
532201 "교육부 맘대로 고쳐" 국정교과서 집필진 부글.. 3 샬랄라 2016/02/25 1,114
532200 버버리트렌치코트 내피 따뜻한가요? 4 ... 2016/02/25 2,293
532199 3회죽염 죽염으로 양.. 2016/02/25 645
532198 어쩌다,우리 사회가 이렇게 되었는지.... 9 . ... 2016/02/25 2,282
532197 출근길에 읽은 기사..가슴아프네요 16 출근길 2016/02/25 11,613
532196 서울에서 학군만 빼면 정말 살기 편한 동네 어딘가요? 31 질문 2016/02/25 19,340
532195 일제위안부다룬 영화 귀향- 개봉첫날 15만4천명관람 5 집배원 2016/02/25 1,352
532194 독서입문용 재미있는 소설 좀 추천해주세요 2 2016/02/25 1,079
532193 사은품으로 주는 계란 먹고 배탈 12 배탈 2016/02/25 3,113
532192 수영하고 죽는줄알았어요 13 심수영 2016/02/25 4,999
532191 가슴 터질듯한 사랑이라는게 있긴 한가요? 39 타이타닉 2016/02/25 9,046
532190 서구에 있는 아시안 여성의 목소리 24 2016/02/25 5,720
532189 이사가려고 하는데 동네 좀 골라주세요 7 푸딩 2016/02/25 1,815
532188 유승희 의원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9 이제 최민희.. 2016/02/25 1,361
532187 화장실 변기보다 더러운 15가지래요. 3 세상에 2016/02/25 5,271
532186 유승희 의원에게 에너지를 보내주세요. 13 88 2016/02/25 1,184
532185 q불면증인분들 어떻게 잠드나요.미치겠어요 12 콩000 2016/02/25 1,702
532184 요새는 도둑들이 아파트 현관문을 빠루로 통째로 5 무섭 2016/02/25 4,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