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삼성 s7 출시됬네요.
달라진 것도 별로 없어 보이는데
참 업데이트 되서 자주 출시되네요...
비슷 비슷한 것을 출시해도 잘 팔린다는게 신기합니다.
핸드폰을 자주 바꾸는 인구가 많긴 많나봐요...
전 세계적 차원에서 보면 참으로 낭비라 생각됩니다만...
70만원짜리 50만원에...출시되자마자 덥석 사버렸었어요.
맨날 꾸진폰사서 옷한번 입혀보지 못하고(안팔아서) 벌거벗을채로 사용하는게 우스웠었구요. 돈 쌓아놓고 이게 뭐하는 짓이더냐 생각하니 그래서 샀어요.
원글님 말하는 폰 아니구요. 정말 만족하고 보기만해도 행복해요.
컴터가 손 안에 쏘옥 들어와서 검색이 순식간에 놋북보다 더 빨리 움직여지니 행복합니다요..
이래서 新폰 사는구나 싶었어요.
네모ᆞ세모ᆞ동그라미 ᆢ뭐 이런식으로 쓸데없이 모양이 바뀌지않는 이상 겉보기야 비슷해보이죠
그치만 알고보면
저장용량ᆞ처리속도ᆞ카메라 및 화면 화소등등 나름 큰 변화가 있답니다
물론 단순히 전화걸고받고ᆞ약간의 검색 정도로만 사용한다면 큰 필요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