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생한 은수미 의원에게 따듯한 커피한잔 보낼까요?
1. ...
'16.2.24 4:16 PM (180.228.xxx.131)저는 김광진의원한테 만원보냈어요
은수미의원한테도 만원밖에는 못보내겠네요
많이 후원하고 싶은데,,ㅜㅜ2. 세상은넓고
'16.2.24 4:17 PM (180.64.xxx.153)위의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신 님, 십시일반이에요.
작은 마음이 모여서 큰 기적을 이룰겁니다.3. 작은 정성
'16.2.24 4:20 PM (207.244.xxx.217)작은 정성이 모여 2016년 큰 힘이 됩니다.
4. 작은
'16.2.24 4:24 PM (118.44.xxx.48)금액이지만 큰힘을 함께!!!
후원합니다5. ...
'16.2.24 4:27 PM (121.138.xxx.186)격하게 공감합니다.
6. ㅇㅇ
'16.2.24 4:30 PM (223.33.xxx.26)월급 통장에 있는 비상금..이럴때 조금씩 써야겠어요..한분만 입금하면 죄송하고..연말정산 나오면 또 후원하겠습니다..
7. 애엄마
'16.2.24 4:37 PM (210.97.xxx.15)이곳 저곳에 보내도 되는거지요?1명에게 10만원 넘으면 안되는 거고.
8. ...
'16.2.24 5:06 PM (110.70.xxx.179)만원 큰돈이예요
열명이 보내면 십만원 백명이보내면 백만원이되요^^
적지만 저도 함께할께요9. 이어
'16.2.24 5:22 PM (221.149.xxx.248)김광진의원과 나란히 후원했어요
반새누리 골수이지만 요즘은 의원 개개인에게
관심이 안갔었는데 보석을 발견한 느낌!!10. 오드리닮고파
'16.2.24 5:28 PM (211.228.xxx.39)저도 의원님들께 소액이지만 후원할께요~
(82로 인해서 소액으로 정기후원하는 곳이 점점 늘어가고있어요~)
저랑 일하는 알바생들에게 현실적인 정치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하는편입니다.
너네들이 앞으로 좀더 희망을 갖고 살고프면 반드시 투표하라고 말합니다..
제가 할수있는일이 이런것밖에 없어서 고맙기도하고 미안하기도하고..
아무튼 의원님들 힘내시고 끝까지 이루시길..11. 82
'16.2.24 7:29 PM (211.228.xxx.154) - 삭제된댓글고생 많으셨구요~~~
찐한 아메리카노...아님 달달한 카푸치노...
그냥 양촌리 커피...
그 어떤 거라도 아무거나 맛있게 드세요...
지금 바로 쏩니다~~~농협입니당~~~^*^12. 82
'16.2.24 7:32 PM (211.228.xxx.154)고생 많으셨구요~~~
찐한 아메리카노...아님 달달한 카푸치노...
그냥 양촌리 커피...
그 어떤 거라도 아무거나 맛있게 드세요...
지금 바로 쏩니다~~~^*^13. ....
'16.2.25 10:31 AM (165.132.xxx.27)오래간만에 로그인했어요.
최근 수입이 없는 상태라 모든 후원을 보류하고 있었는데...은 의원께는 너무 감사해서 소액이라도 해야겠네요.
원글님.
알려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