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취미가 없어서 뭐 하나 배워볼까 해서요.
하모니카 부는거 어려울까요?
한번도 불어본 적 없는 사람입니다.
아니면 우크렐레(?) 는 어떨까요?
음악적 소양도 없지만 노래는 제법 불러요.
제가 너무 취미가 없어서 뭐 하나 배워볼까 해서요.
하모니카 부는거 어려울까요?
한번도 불어본 적 없는 사람입니다.
아니면 우크렐레(?) 는 어떨까요?
음악적 소양도 없지만 노래는 제법 불러요.
어렵진 않ㅇ르거 같은데.
하모니카에선 왜 담배냄새가 나는지...매우 궁금..
어렵지 않아요^^~
들이쉬고 내쉬면서 연주를 하는거라
폐운동도 확실히 되는거 같더라구요^^~
원체 그런 걸 안해봐서 뭘해야할지도 잘 모르겠네요.
댓글 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70넘으신 울엄마 악보도 못보시지만 숫자로 계명 써놓은거 보시며 하모니카 부시구요 (문화센터에서 배우심)
그런 할머니께 하루동안 하모니카 배운 초등3학년 우리 아들은 계명 외우는 동요들 죄다 불어요. ^^
샾있는 곡은 하모니카 두개?로 분다던데 그거까진 모르겠고 동요같은 간단한 곡은 금방 하더라구요.
겁내지말고 뭐든 해보세요~ ^^
오오. 윗님. 감사드려요.
제가 요새 너무 우울해서 악기라도 배워보려고 하는 중이예요.
근데 음악은 듣기만 했지 악기를 배워본 적이 없어서 엄두가 안나네요.
어렸을 때도 피아노는 배워본 적도 없고요.
폐건강에 좋습니다
조금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무엇을 배우는데 노력은 필요하겠지요^^
하모니카를 주문했어요.
오늘 배송되는데 저는 바빠서 하모니카를 배우러 다닐 시간은 없고
제가 시간나는대로 틈틈이 독학하려고 해요.
그래도 제 우울함을 떨치기 위한 방법을 실천하게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격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