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진, 은수미 이 두사람.
국민의 뜻과 상관없이 지도부에서 마음데로 꽂아서 된 비례대표인게 공통점이고...
따른 공통점을 검색해봤더니, 각각 자기가 출마하려는 지역구 자기당 경선에서도 탈락이
거의 확실해서 국회의원 출마조차 어려운 신세인 사람들이네요..
설사 경선에서 이긴다고 해도, 당선은 더욱 어려운 지역이고요.
이미 양당 에서 합의한 테러방지법. 일부 작은 차이만 있어서, 그 차이만 어느쪽이든 양보하면 바로 통과가 확실한 테러방지법을 무슨 나라 팔아먹을 법이라도 되는양 헛소리 하는 것이 마지막 꺼져가는 소모품 국회의원의 역할인가요 ?
지방대 조경학과 나와서, 변태 트윗에 돈으로 여자 따먹는 자랑 트윗질이나 하다가, 부자 아빠 덕분에 국회의원까지 해보고...
몇 억 뒷돈이면 다 되는 줄 아는 문재인 따위 친노들이 주류가 아니었다면, 저런 인간이 감히 국회의원 될 생각은 꿈도 못 꿨을 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