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밤은 아무래도 잠 못들거 같네요
11 조회수 : 1,759
작성일 : 2016-02-23 23:46:41
국회안에선 저 연신 기침하며 연설하는 젊은이가 밤을 지새우고 있고 국회건물 앞에서는 박주민 변호사와 시민들이 모여 국회필리버스터가 끝날 때까지 함께 하고 있고 ...날씨는 또 왜 갑자기 얄밉게도 이렇게 추워지는지.... 따뜻한 이불속에 있는 게 미안해져서요....
우리 같이 응원의 화살기도를 보내기로 해요 피융~~~
IP : 183.96.xxx.24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무무
'16.2.23 11:48 PM (211.237.xxx.76)피융~~~~~~~~~~~~~~~~~~! ^^
2. ...
'16.2.23 11:50 PM (66.249.xxx.213)응원합니다 다들 힘내세요
3. ..
'16.2.23 11:52 PM (175.192.xxx.143)눈물이 납니다
응원하고 기도합니다4. 저도 오늘
'16.2.23 11:52 PM (175.120.xxx.173)심난해서 잠이 안오네요..
5. ....
'16.2.23 11:53 PM (39.121.xxx.103)저도 응원 합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우리가 이래야하는 현실이 서글프네요.6. 11
'16.2.23 11:53 PM (183.96.xxx.241)또박또박 말씀 잘하고 계시네요! 젊은 정치인들의 귀감! 팟짱에 김광진의원과 안진걸 참여연대 사무처장 같이 나올 때 들어보세요 첨 재밌어요 별명이 '의인' 김광진이랍니다
7. ...
'16.2.23 11:56 PM (1.232.xxx.126)날씨 정말 원망스럽네요ㅠㅠ
갑자기 영하로 떨어지다니ㅠㅠㅠ8. ...........
'16.2.24 12:38 AM (121.167.xxx.114)힘내라 힘!
9. 네...
'16.2.24 12:49 AM (221.138.xxx.13) - 삭제된댓글오늘은 미안해서 잠 못들거 같습니다.
10. 응원!
'16.2.24 2:13 AM (121.139.xxx.56)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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