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뭐냐면 이미 법률로 다 정해 져 있는 것을 마치 " 국가보안법"
존속을 주장하는 것 만큼 ,
지금의 모든 이야기들...김광진 의원의 발언에 의하면..
은 다 작금의 대한민국의 법률 아래 다 관리가 되고 방지가 가능하다는 이야긴데요.
저거 다 실제로 다 하고 있는 것 아닌가요?
인터넷 감찰, 전화 감찰, 금융 거래 감찰, 거 다 하고 있는게 언제 부터인데
그런 걸 가지고 심지어 심부름 센터 돈 백주면 다 알아다 봐주는 개인정보
그게 뭐가 어떻다고.. 뻔한 이야기를 목말라 가면서 하는 저 의원이 안쓰럽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