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노래가 듣고 싶어 소리바다에서 다운을 받았어요.
김광석의 어느 60대 노부부이야기 를 들으며 펑펑 울고 있어요.
김광석씨도 어느 날 버스 속에서 다른 가수가 부른 이 노래를 듣다가 창피할 정도로 울었다네요.
그래서 다시 리메이크된 노래라네요.
저는 이 노래를 들을 때 마다 울음을 참을 수 없네요.
어떤 노래를 들을 때 눈물 나나요?
갑자기 노래가 듣고 싶어 소리바다에서 다운을 받았어요.
김광석의 어느 60대 노부부이야기 를 들으며 펑펑 울고 있어요.
김광석씨도 어느 날 버스 속에서 다른 가수가 부른 이 노래를 듣다가 창피할 정도로 울었다네요.
그래서 다시 리메이크된 노래라네요.
저는 이 노래를 들을 때 마다 울음을 참을 수 없네요.
어떤 노래를 들을 때 눈물 나나요?
안맞아요
요즘 60대 부부는 노부부 아니잖아요 ㅋ
정말 슬프죠.
전 슬퍼서 잘 안듣는데... 남편이 좋아해서 차에서 자주 들어요.
원곡은 김목경씨 곡이에요.
김광석 씨가 작품 보는 눈이 꽤 높다고 하더라구요.
김목경 씨에게 돈 300만원 빌려줬는데
어느날 이 곡이 있는 걸 알고 돈 대신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들은 기억이 나는데 맞나 모르겠어요.
여튼 분위기가 김광석과 잘 어울리죠.
예민의 나의 할머니 그녀의 첫사랑
들을때마다 눈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