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왕따가해자 결혼식에 흰드레스 입는거
왕따가해자 결혼식에
흰드레스 입고 가서 복수해준다는데..
어떠세요?
가해자라면 저정도 복수는 당해도 싸다
아니면 가해자라도 평생 한번 있는 결혼식인데
과하다
어떤 느낌이신지
또는 다른 복수 방법이 있다면?
1. ㅋㅋㅋㅋ
'16.2.23 3:03 PM (61.40.xxx.249)흰드레스 안입는데요 ㅋㅋㅋㅋ 분홍색 입고 간데요
2. 음
'16.2.23 3:04 PM (223.62.xxx.33) - 삭제된댓글결혼해본 입장에서 남이사 흰드레스를 입든 금색 드레스를 입든 눈에 들어오지도 않던데요 ㅎㅎ 저만 이상한건지...
3. 복수가 될까
'16.2.23 3:05 PM (175.192.xxx.186)하객들이 드레스 입고 나타난 여자한테 다 미친ㄴ ㅕ ㄴ 이라고 욕 할 텐데요?
4. ...
'16.2.23 3:06 PM (180.67.xxx.63)미친ㄴ 소리 들어도 평생 남는 웨딩사진에 지울수없는 상처를 주는 효과는 있겠죠?
5. 아무도
'16.2.23 3:06 PM (218.238.xxx.102) - 삭제된댓글입었는지 모를 듯...
6. ....
'16.2.23 3:06 PM (119.197.xxx.61)그게무슨 복수예요
7. 아무도
'16.2.23 3:07 PM (218.238.xxx.102) - 삭제된댓글입었는지 모를 듯...
사진에서도 티도 안 남...8. 음...
'16.2.23 3:07 PM (110.9.xxx.46)왕따 가해자 결혼식에 가고 싶지도 않겠지만..
혹시 간다면
신부보다 더 예쁘게 하고 가서 단체사진 찍을때
신부옆에서 사진 찍을래요9. 기왕지사
'16.2.23 3:08 PM (218.101.xxx.126)빨간드레스 추천.
10. ㅇㅇ
'16.2.23 3:10 PM (220.73.xxx.248) - 삭제된댓글겨우 생각해낸게 귀엽고 소심한 복수군요.ㅎㅎ
이런 사람을 왜.....괴롭혔을까?11. ㅇㅇ
'16.2.23 3:13 PM (211.237.xxx.105)신부나 신부 들러리 가족등이 사진찍는 기사님한테 살짝 말해서 옆에 드레스 뻗혀 입은 친구
빠지라하면 뭐가 되는거죠?
신부 마음 아니겠어요? 넌 좀 빠져라 하면 빠져야지 뭔 수가 있나요..12. mm
'16.2.23 3:15 PM (39.121.xxx.52) - 삭제된댓글지만 개념없다고 욕먹을텐데 그게 무슨 복수가 되겠어요?
가해자는 오히려 그정도로 면죄부 받는 기분이라 기쁠거 같네요.13. 거길
'16.2.23 3:16 PM (220.118.xxx.68)뭐하러 가요 가면 흰드레스가 아니라 우유라도 한팩 뿌려줘야 복수죠
14. 왜가요
'16.2.23 3:17 PM (58.121.xxx.145)저같음 안가요 그런데 왜감
결혼을 하든말든 관심끄고 내인생 살아야한다고 생각해요
상처받은거야 이해하는데 아직도 그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보여서 오히려 더 보기않좋지 싶네요.
훌훌털고 잘사는게 복수죠 오히려15. 나같으면
'16.2.23 3:19 PM (220.118.xxx.1)화환 보내주면서 몇년도 당시 몇학년 몇번 왕따 가해자 누구누구 결혼 축하한다. 니 신랑은 너 왕따 가해자 인거 아니? 이런식으로 보내겠는데..
16. 쩝
'16.2.23 3:26 PM (183.103.xxx.243)흰드레스입고가도 같은 웨딩드레스아니면 소용도 없을걸요. 뭘입었는지 누가왔는지도 기억이 가물가물할텐데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냥 그 시댁될분에게 우편이라도 보내는게.. 근데 아들둔 부모입장에서는 너무 불쌍할듯. 죄없잖아요. 복수라는게 참 힘들어요.17. 아프지말게
'16.2.23 3:26 PM (110.9.xxx.46)오~윗님 대박
화환에 축하메시지 달아서 보내요
아니면 근조화환을 보내던지
니신랑은 알고 있다니?
니가 왕따 가해자인걸18. ...
'16.2.23 3:28 PM (1.229.xxx.93)차라리 상복을 입고가는게 튈듯..
근데 저같으면 안가는게 나을거같애요
그런인간 결혼식을 머하러...19. 흠
'16.2.23 3:29 PM (113.157.xxx.130)뭘 입었는지 신경도 안쓸것 같아요.
그게 뭔 복수에요? 정신승리에 다를바 없음20. 화환 강추~
'16.2.23 3:30 PM (59.86.xxx.225) - 삭제된댓글흰드레스는 너무 소심하네요.
왕따 가해자는 결혼식이 망쳐지는 거라면 왕땅 피해자는 영혼 자체가 망가져 버리는 겁니다.
결혼식은 몇 번을 더 하는 것도 가능하고 결혼식이 망쳐졌더라도 결혼생활에 문제가 생기는건 아니지만 인간의 영혼은 한번 망가지면 회복이 불가능하네요.21. .......
'16.2.23 3:30 PM (211.224.xxx.201)화장실 한칸차지하고 전화통화하는척...
그 왕따가해자가 저래놓고 결혼하네...
이름도 말하면서...그래 그 **이 말야....남에게 상처주고 어쩌고 시집가 맘편히 살려나...
시댁은 저런애인거 아나....이렇게 통화하는척 이야기하세요
바겡서 누가 듣도록....
그도 아니면....그 하객들 대기하는데서 한복입은사람들 옆에서 전화기 들고 콘소리로 이야기하던지...
나쁜것....22. 왕따 당사자는
'16.2.23 3:30 PM (110.9.xxx.46)막상 당해본 왕따 당사자는
뭔짓을 해서라도 소심한 복수나
무슨짓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죠
토닥토닥...
원글님 부디 성공하시길23. 화환 강추~
'16.2.23 3:30 PM (59.86.xxx.225) - 삭제된댓글흰드레스는 너무 소심하네요.
왕따 가해자는 결혼식이 망쳐지는 거지만 왕땅 피해자는 영혼 자체가 망가져 버리는 겁니다.
결혼식은 몇 번을 더 하는 것도 가능하고 결혼식이 망쳐졌더라도 결혼생활에 문제가 생기는건 아니지만 인간의 영혼은 한번 망가지면 회복이 불가능하네요.24. 화환 강추~
'16.2.23 3:32 PM (59.86.xxx.225)흰드레스는 너무 소심하네요.
왕따 가해자는 결혼식이 망쳐지는 거지만 왕따 피해자는 영혼 자체가 망가져 버리는 겁니다.
결혼식은 몇 번을 더 하는 것도 가능하고 결혼식이 망쳐졌더라도 결혼생활에 문제가 생기는건 아니지만 인간의 영혼은 한번 망가지면 회복이 불가능하네요.25. ...
'16.2.23 3:33 PM (211.36.xxx.251)웨딩드레스 입고 가서 신랑쪽 축의금 받는곳에 서서 서럽게 우는거. 진짜 제 친구가 목격한 일이에요. 알고보니 신랑이 최근까지 양다리 걸치던 여자인데 결혼식완전 망쳐지고 난리났다 그러더라고요.
26. ㅇㅇ
'16.2.23 3:37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시트콤식 복수네요
누가 얼마나 그런거 신경쓴다고요ㅋㅋ
차라리 단체사진 찍을때 무표정 썩소로 찍는게 나을듯27. .............
'16.2.23 3:40 PM (211.210.xxx.30)너무 소심한 복수네요. 차라리 위에 댓글처럼 화환에 크게 리본으로 왕따 가해자야 너도 딸 낳아서 그런 고통 당해봐라... 정도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28. ㅇㅇ
'16.2.23 3:42 PM (211.237.xxx.105) - 삭제된댓글바보들이세요?
화환에 리본 떼버리면 그만이고 화환 안받고 돌려보내면 그만이지 그걸 무슨 대단히 좋은 수인냥 알려주시는건지?29. ㅇㅇ
'16.2.23 3:43 PM (211.237.xxx.105)바보들이세요?
화환에 리본 떼버리면 그만이고 화환 안받고 돌려보내면 그만이지 그걸 무슨 대단히 좋은 수인냥 알려주시는건지?
화환 받는 가족측에서 그 리본에 써있는글을 읽고 그걸 그대로 진열해놓겠냐고요.30. 호수풍경
'16.2.23 3:45 PM (121.142.xxx.9)화환 가격 많이 내렸다고 해도 몇만원은 드는데,,,
뭐하러 돈까지 들여가며... ㅡ.ㅡ31. 차라리
'16.2.23 3:46 PM (211.58.xxx.210) - 삭제된댓글장례식 화환 보내는게.. 넘잔인한가요.. 똑바로 살아라 이렇게 문구
32. 여기가천국
'16.2.23 3:53 PM (219.240.xxx.140)드라마 또한번 해피엔드 에서도 상복입고왔던거같아요
33. .
'16.2.23 3:56 PM (61.81.xxx.22)아무렇지도 않죠
한명이라도 더 와서 신부가 좋아하겠네요34. 아이구 소심해라
'16.2.23 4:00 PM (59.6.xxx.151)결혼식이 그 정도로 의미가 큰 행사는 아닙니다
35. ..
'16.2.23 4:02 PM (223.62.xxx.20) - 삭제된댓글혼주석 근처나 화장실에서 크게 통화하는척 걔 누구랑 사귀다 몇번을 낙태해놓고 오늘 딴넘이랑 결혼한다 웃기지 뭐 이런건 어떨까요
36. ...
'16.2.23 4:08 PM (118.176.xxx.31)소심하게 복수하고 싶으시면 흰 정장 원피스 입고 신부 옆에서 사진 찍으세요.
37. ...
'16.2.23 4:09 PM (118.176.xxx.31)근데 결혼식 사진 누가 얼마나 보나요. 신혼여행 다녀오면 구석에 처박히건만...-_-;;;
38. ...
'16.2.23 4:14 PM (125.183.xxx.172)신부 같은 드레스라면 몰라도
별관심 없을듯...39. 우유요?
'16.2.23 4:22 PM (218.237.xxx.135)커피를 뿌리면 몰라도
흰우유...티가 나겠어요?40. ㅇㅇ
'16.2.23 4:25 PM (211.237.xxx.105) - 삭제된댓글우유나 커피나 뭐 뿌리면 경찰서행..
폭력전과 생겨요.
화장실에서 통화하라는것도 신부측 인사한테 잡히면 개망신당하고 소송들어오기 십상이예요.41. ㅇㅇ
'16.2.23 4:27 PM (211.237.xxx.105) - 삭제된댓글우유나 커피나 뭐 뿌리면 경찰서행..
폭력전과 생겨요.
화장실에서 통화하라는것도 신부측 인사한테 잡히면 개망신당하고 소송들어오기 십상이예요.
거긴 신랑신부측 인사가 꽉 차있는곳인데
홀홀단신 거기에 들어가서 복수가 되겠어요?42. ㅇㅇ
'16.2.23 4:27 PM (211.237.xxx.105)우유나 커피나 뭐 뿌리면 경찰서행..
폭력전과 생겨요.
화장실에서 통화하라는것도 신부측 인사한테 잡히면 개망신당하고 손해배상소송들어오기 십상이예요.
거긴 신랑신부측 인사가 꽉 차있는곳인데
홀홀단신 거기에 들어가서 복수가 되겠어요?43. 전에 어느 한의원 앞
'16.2.23 4:33 PM (116.40.xxx.2)글쎄 상여소리를 녹음해서 틀어놓던 어떤 사람.
무슨 일이 어떻게 엮였길래.
아무튼 사람도 많이 안 필요하고 한사람이면 족하더라고요. 검은 휘장에..
좀 끔찍했어요.44. 친구
'16.2.23 5:18 PM (112.154.xxx.98)고딩때 친구 결혼식에 신랑이 부모님들과 하객 맞는곳 옆에 서서 흐느껴 울던여자가 있었어요
남자가 7년사귄여자 완전히 안끝낸상태에서 제친구랑 양다리였다가 3개월 만나고 결혼
하객들 다 쳐다보고 난리났고 그여자 친척들이 끌어내려니 바닥에 누워버림
식 진행되니 신랑신부 입장하는데 뒷에 따라 오려는거 붙잡고 난리치고 간식히 식올렸어요
제친구 울고 불고..그여자 존재를 몰랐었대요
신혼여행 다녀와서 가로 헤어졌어요
진짜로 망칠생각이면 저정도는 해서 망쳐버리고 아니라면
시간 낭비 안하는걸로 하는건 어떤지45. 갓난아기 데리고 가서
'16.2.23 5:38 PM (175.223.xxx.150)식장에서 서럽게 울어주면 될텐데 뭐하러 화환 드레스 ㅋㅋ
46. ㅇㅇ
'16.2.23 6:10 PM (66.249.xxx.218)임신한거처럼 배에 뭐 집어넣고가서
서럽게 우세요.47. 가긴 왜가요?!
'16.2.23 6:13 PM (180.70.xxx.2)복수하겠다면 민사로 손배청구하지
그런행동은 뭐하러 해요?! ㅎㅎ48. ...
'16.2.24 4:16 AM (210.97.xxx.128)짠하네요..
49. 그게 무슨 복수라고
'16.2.24 5:24 AM (115.93.xxx.58) - 삭제된댓글쟤는 눈치고 센스고 하나도 없네
결혼식에 흰옷 입고
욕이나 먹지 신부나 하객들이 욕한번 하고 말지 그걸로 분해하지도 않을텐데
에효 복수를 하려거든 좀 제대로 사이다처럼 하든가
이건 완전 고구마네요50. 그게 무슨 복수라고
'16.2.24 5:26 AM (115.93.xxx.58)~쟤는 눈치고 센스고 하나도 없네
결혼식에 흰옷 입고~
신부나 하객들이 욕한번 하고 말겠죠
~원래 애가 하는짓이 모자르고 멍청해~
그렇게 욕이나 더하고 말지~분해하지도 않을텐데
복수를 하려거든 좀 제대로 사이다처럼 하든가
이건 고구마네요51. ..
'16.2.24 6:07 AM (58.122.xxx.68) - 삭제된댓글화환을 신부측이 아니라 신랑측에 보내면 되죠.
떼고 버려도 어차피 알게 될테고 시댁 입장에선 그런 화환까지 받았는데
신부가 곱게 보이겠어요.52. ㅡㅡ
'16.2.24 6:24 AM (223.62.xxx.50)그냥 ㅂㅅ 같네요. 그런 수동 공격형 성격 딱 질색임. 대응을 하려면 직접적으로 하라고 하세요. 그딴 짓 했다간 정신병자 취급만 받음.
53. ㅇㅇ
'16.2.24 6:58 AM (211.237.xxx.105)시집 입장에서 그깟 화환 하나 받았다고 곱게 안보이면 뭐요.
시집식구들이 무슨 하느님 부처님도 아니고 ㅋ
어떤 미친년이 하나 그런거 보냈나 하고 말죠.
입장 바꿔서 신부측에 신랑욕설 담긴 화환 왔다면 어떻겠어요.. 아 신랑 이 쓰레기 하면서
욕하겠어요? 이왕 결혼하는 마당이면 다 한가족입니다. 신부측에서도 신랑 감싸기 바쁠껄요?
제발 유치한 복수법 추천좀 마세요.54. 무슨
'16.2.24 7:01 AM (58.230.xxx.99) - 삭제된댓글무슨 복수를 기록을 남기면서 해요? 덜떨어지게..
55. 참내
'16.2.24 7:47 AM (211.36.xxx.57)돈만주면 다해주는줄 아나 여기 초딩들 사이트도 아니고
주문한다고 꽃집에서
결혼식장에 조화 배달해줄줄아나요
이불밖으로 좀 나오세요56. 푸하
'16.2.24 8:20 AM (5.254.xxx.187)여기 정말 히키코모리 많은 것 같아요.
명예훼손이나 모욕죄로 걸릴 만한 짓을 추천하질 않나, 조화를 배달시켜요???
윗분 말씀대로 꽃집에서 자기네 가게 문 닫으려고 작정하질 않는 한 배달해줄리가 없죠.
그깟 10만원, 20만원 때문에 고소라도 당하면 어쩌려고.
인생 막 사는 사람들 참 많다는 생각이 드네요.57. ᆢ
'16.2.24 9:11 AM (110.9.xxx.26)그넘의 가해자에겐
피해가 가지도않을 일에
괜히 자기심사만 불편하고 얼굴구길일을 왜합니까?
결혼식장에 친구들 잔뜩 델고가서
먹고오던가(부조는 아주조금)
결혼식도 안가고 더 열심히 살아서
나중에 멋진모습으로 기 죽여주는게
님에게도 좋은 복수아닐까싶네요58. 그냥
'16.2.24 9:14 AM (119.14.xxx.20)말이 그렇단 거지, 진짜로 그러겠어요.
댓글들도 그냥 공상 속의 신소리 해보는 거겠죠.
뭐하러 내 피같은 돈까지 들이며 복수해요.
그냥 가만히 둬도 그런 인간들은 끝이 비참해요.
정말 입에 발린 소리가 아니라, 내가 잘 사는 게 복수하는 겁니다.59. 일인시위
'16.2.24 9:52 AM (144.59.xxx.226)일인시위 하세요.
피켓에 그간의 한짓을 다~~~ 열거해서!
일인시위이니 신고 할 필요없고,
가장 좋은 방법으로 절대적인 복수 아닌가?60. 복수따위 안함
'16.2.24 10:54 AM (59.22.xxx.95)그래도 최고의 복수는 화장실에서 신부험담하는거라 생각합니다
61. ..
'16.2.24 11:23 AM (121.172.xxx.64)저도 그 글 읽었는데 곱게 편지를 써서 축의금 봉투에 넣을까 생각 했는데 결국 편지를 신랑측 어머님께 전달하려고 한다고 하는군요
62. 하얀드레스입고
'16.2.24 12:26 PM (1.215.xxx.166)신부보다 더 이쁘게
친구들 사진찍을때 신부옆에 서서 사진 찍으세요
친구사진 망치게요 ㅎㅎㅎ
복수 괜찮네요 추천!^^63. ..
'16.2.24 12:40 PM (222.234.xxx.177)복면쓰고 찌라시 재빨리 뿌리고 튀세요 ㅎㅎ
64. ㅌㅌ
'16.2.24 12:43 PM (1.177.xxx.198) - 삭제된댓글차라리 플랭카드를 만들어서 거는게 더 효과적입니다
65. ㅌㅌ
'16.2.24 12:44 PM (1.177.xxx.198)차라리 플랭카드를 거시는게 효과적임
66. 헐~
'16.2.24 2:46 PM (121.145.xxx.155)편지전달 이런건 혼인파탄 책임이 있지않을까요 ~~
ㄷ ㄷ ㄷ~~
만약 죄가없다면 죄짓고산 신부들은 결혼식하기 두렵겠어요67. 00
'16.2.24 2:50 PM (218.48.xxx.189)어디서 언제 결혼식이에요..?
그런 소심한 복수 하지마세요 욕만 먹음
장소 일시만 알려줘
82님들 식구 다 데리고 가서 밥이나 먹으러 갑시다68. 복수
'16.2.24 4:08 PM (59.24.xxx.83)흰드레스 입어서 연예인급 미모면 괜찮지만
그냥 흰드레스만 입는건 미친년소리만 들을듯..
나라면
완전 이쁘게 신부화장하고 올림머리해서
누가 신부인지 헷갈리게하는거 괜찮을듯요
(하여간 이뻐야지 그냥 평범 얼굴이면 헐~~)69. 사진사한테 돈쥐여주지 않는한
'16.2.24 6:11 PM (211.36.xxx.5)사진사만 제정신이어도
흰옷입고 신부옆에 얼쩡거리면
거기 흰옷 입은 분 냉큼 뒷줄로 가라하죠.
뭔 망신을 당하려고70. ......
'16.2.24 7:16 PM (211.200.xxx.12)신랑쪽 봉투에 편지써서 넣으세요.
제일확실함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31222 | 은수미 의원 인터뷰 중입니다. 4 | 힘내라힘 | 2016/02/24 | 1,249 |
531221 | 류준열 관련 삭제합니다 123 | 새옹 | 2016/02/24 | 25,008 |
531220 | 프랑스는 동창회 라는게 없다던데 4 | 중고교 | 2016/02/24 | 1,714 |
531219 | 은수미 끝났다. 힘난다..고맙다 7 | 지금 | 2016/02/24 | 1,330 |
531218 | 은수미의원 웁니다,, 40 | ㅜㅜ | 2016/02/24 | 4,628 |
531217 | 전세권 해지를 꼭 세입자 본인이 해야하나요? ㅠ 12 | 세입자 | 2016/02/24 | 2,894 |
531216 | 이런 쇼핑몰들 괜찮을까요? 1 | 옷필요 | 2016/02/24 | 2,819 |
531215 | 은수미의원 슬슬 정리모드라고 웃으시네요ㅎ 6 | 11 | 2016/02/24 | 1,478 |
531214 | 이런 질문해서 죄송합니다만....뚝배기에 밥해주는 밥집 없나요?.. 11 | 추어탕 | 2016/02/24 | 1,267 |
531213 | 필리버스터를 저지하려는 청와대의 노오력.twt 7 | 세우실 | 2016/02/24 | 1,401 |
531212 | 테러 방지법 설명서 6 | 은없는데 | 2016/02/24 | 570 |
531211 | 결혼할때 여자들은 시댁자리 고민 1 | 남자 | 2016/02/24 | 1,034 |
531210 | 김치냉장고 사야하는데요, 스탠드형 vs 뚜껑형 6 | 머리야 | 2016/02/24 | 2,609 |
531209 | 은수미 힘내라!! 4 24 | 테네시아짐 | 2016/02/24 | 1,501 |
531208 | 육아부모가 딩크보다 질병발발가능성이 9 | 화이트스카이.. | 2016/02/24 | 1,819 |
531207 | 유치원 영어교재 때문에 열받아요 8 | 으윽 | 2016/02/24 | 2,078 |
531206 | 안철수씨 직권상정 뭔지 모르나요?.jpg 19 | 난리네요 | 2016/02/24 | 2,444 |
531205 | 아침일찍 비행기로 출국시에 환전은 어디서 하세요? 8 | 낼모레 | 2016/02/24 | 1,213 |
531204 | 디지털 시계 사용하시는 분께 여쭤봅니다. | ,., | 2016/02/24 | 264 |
531203 | 필리버스터 발언을 하고 있은 은수미의원 발언 중 최고의 말 5 | 눈물 | 2016/02/24 | 1,423 |
531202 | 안철수"테러방지법 강행하는與나, 막는野나 똑같아; 25 | 헐 | 2016/02/24 | 1,509 |
531201 | 은수미 잘한다.3 1 | 지금도 | 2016/02/24 | 340 |
531200 | 안철수 '테러방지법 강행하는 여당, 막는 야당 똑같아' 5 | 양비론 | 2016/02/24 | 506 |
531199 | 원글 지웁니다. 죄송합니다. 57 | 이해불가 | 2016/02/24 | 14,683 |
531198 | 은수미 힘내라2!!! 2 | 닭잡자 | 2016/02/24 | 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