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해명해 달라고 댓글들 있었고만 홀랑 지워버리는 방법을 택했네요.
자기밥값 내랬다고 촌지로 고소라도 하려고 했었는지,,
그렇게 해명해 달라고 댓글들 있었고만 홀랑 지워버리는 방법을 택했네요.
자기밥값 내랬다고 촌지로 고소라도 하려고 했었는지,,
다시 해석하자면
상대엄마가 아이 담임선생님과 딸을 죽집에서 만나서 죽값을 계산했고, 그 원글님께는 본인이 먹은 죽값을 받은거네요. 원글님은 열받아서 촌지 운운하며 동의를 얻어 신고하려 했나 싶네요. 아님 동네엄마들한테 욕하기 전에 82에서 동의를 얻으려 했나보죠.
근래에 담임과 딸 죽값 계산하고 같이 먹은 엄마의 죽값을 계산 안한 엄마...정신차리고 얼른 원글님 죽값 돌려줘요. 아니면 동네에서 가루가 되도록 씹힐테니까...ㅎㅎㅎ
그 글 쓴 분 죽값도 계산해줬음 촌지 받았다고 하셨으려나?
그 원글님이 답글 올리고 그 글 아직도 있는데 뭐가 삭제했다는거예요?
...
'16.2.23 11:39 AM (58.233.xxx.20)
아니요 제껀 제가계산했고
그러니까 그 담임샘 딸걸 저한테 달라한거에요
그리고 촌지얘기는 제 담 임샘이기도하니깐요 어쨋든 3월까지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073719&page=1
아랫부분에 리플로 원글님이 댓글 올렸네요. 자기 죽값 아니라고..
근데 그분이 글을 좀 헷갈리게 쓰긴 했어요. 원글만 읽었을땐 그글쓴 원글 죽값 내라는건줄 알았음
헐 댓글 올리고나서 다시 가서 읽으려니 삭제했네요. 어쨌든 그 선생 하고 선생 딸 죽값을 나눠내자는거였어요.
생색은 자기가 내고 돈은 나눠내자 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