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라서 그런가요?
아니면 제가 한 두달전에 석회화 건염으로 팔을 못써서 어깨에 주사를 몇번 맞은것 외에는 없거든요
혹시 그 주사에 성분이 문제인지 (다른건 달라진게 없어서 혹시나해서요)
직장에서 다들 얼굴이 왜 그러냐고 매일 듣는것도 스트레스네요
광대쪽만 그런것도 아니고 광대 아래 볼, 그아래 얼굴 전체가 빨개서 정말 못봐주겠어요
혹시나 경험이 있으시거나 이유를 아시는분 계실까요?
어찌해야 될지 ㅜ
갱년기라서 그런가요?
아니면 제가 한 두달전에 석회화 건염으로 팔을 못써서 어깨에 주사를 몇번 맞은것 외에는 없거든요
혹시 그 주사에 성분이 문제인지 (다른건 달라진게 없어서 혹시나해서요)
직장에서 다들 얼굴이 왜 그러냐고 매일 듣는것도 스트레스네요
광대쪽만 그런것도 아니고 광대 아래 볼, 그아래 얼굴 전체가 빨개서 정말 못봐주겠어요
혹시나 경험이 있으시거나 이유를 아시는분 계실까요?
어찌해야 될지 ㅜ
얼굴에 맛사지나 피부관리 받은거 없으세요?
제가 작년에 정형외과약 먹고
얼굴이 붓고 엉망이 되어 3일만에 끊었어요...
스테로이드 때문일거에요...
아직 갱년기 나이는 아니신듯요...
1월에 한번 맛사지샵에서 받고 며칠 그러긴했어요
그래서 나는 맛사지샵은 아니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어요.
터치도 많고 압력도 있는 맛사지가 저한테는 안맞나봐요.
참 피부과에서 약 한번 먹고 연고 한번 바르긴 했는데 그건 3주가 됐네요.
원인이 뭐든 홍조증상인듯합니다
주사속의 항생제 부작용일 수있어요.
부작용 아닐까요?
병원 가보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