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한개에 5만원도 안되고
더블 좌우 분리형은 7만원정도
신문에 광고 크게 나와서 알아보니
무척 싸게 파네요
회사는 탱크*
그래서 덜컥 살까 하다가 혹시 온수가 터지거나 하면 수리를 받아야 하는데
설립한지 3년 밖에 안되었다고 하니 조금 염려가 되어 사지를 못했어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할지
맘님들의 고견 여쭈어요~~
그리고 쓰고 있던 전기매트(구들*)가
2년 밖에 안되어 멀쩡한데 버릴수도 없고 어떻게 할지
경험해 보신 맘님들 지혜 바랄께요
사실 제가 쓰는 것은 허리가 아파 누우면 전자파로 인해 통증이 심해지기도 하든데
아이는 특별히 온수매트 사주었더니 누워보니 진짜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이번 기회에 사고 온수매트 사고 싶은데...
전자파는 요즘 거의 없게 나오는 것 같은데
AS가 또 염려 되다 보니..
이러다 못사는거 아닌가 몰겠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