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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적반하장인 년놈들

조회수 : 1,535
작성일 : 2016-02-23 00:39:28
화가 날 일이 있어서인지.
말투가 거칠어지네요.

갑질에 환장들려서
그걸로 인정받고파 하거나
좀 아둔하고 멍청해서 분별력없고
자기객관화 안 되거나

착한 이들 만만히 보는 병에 걸린 여우과.
특히 지 감정ᆞ지 잘난 척ᆞ지 욕구만
최우선인데 욕심은 많은 것들이 이러더군요.

다들 정치하듯 관계맺고.
질려서 정말.

그래도 선히 대응하자 하다가 차갑고 강하게
나가니 자기 안 받아줬다고 피해의식이랑 열등의식에
사람 끌어내리고 자존심 물어내라고 지랄하던
것들이 일년간 변태같이 들러붙다 쑥 들어가네요.

진심.
인간으로도 안 보고 확 들이받아 뭉개주니 바로 쑥
들어가고 자중하는데...

정신병자 소굴에 사는 거 같네요.
IP : 223.32.xxx.22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2.23 12:43 AM (223.62.xxx.14)

    누군데요?
    넘 피상적이신데

  • 2. 화이팅
    '16.2.23 5:00 AM (221.157.xxx.11)

    그래서 이소굴 그만둬버리자 싶다가도
    끝가지 버티다가
    정년까지 잘 버텨준 내 자신에게 상 주기로 하고
    내 선한 인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
    더 능력있고 강한 내가 되려고
    오늘도 실력을 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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