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퇴근후에 집에 왔는데..
집이 아침에 나간 그대로......어질러져있네요..
아...뒷골댕겨요...
이부자리 그대로 빨래 그대로..
아침먹은 식탁 그릇 그대로....
내가 좋아 일나갔지만...
집에와 하기엔 너무~~~~~ 피곤하네요..
먹은거 또 치워야 하네요..
둘째 영어도 봐줘야 하고..
이게 이력이 날까요..병이 날까요 이러다간...40중반임다..
업무 적응하는것도 힘든데...보람은 있어요..몇개월 단기 근무이긴 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누가 저녁만 좀 차려줬으면...
000 조회수 : 1,274
작성일 : 2016-02-22 19:43:46
IP : 116.38.xxx.6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마흔 중반이시면
'16.2.22 8:02 PM (119.71.xxx.61) - 삭제된댓글언니 어디세요 저갑니다 =}}}}}
2. dlfjs
'16.2.22 8:48 PM (114.204.xxx.212)가끔 도우미쓰고 포장음식이나 반찬가게 이용하세요
3. ..
'16.2.22 9:23 PM (219.241.xxx.147)배달의 민족 답게 배달 고고씽
4. ...
'16.2.22 10:00 PM (223.33.xxx.17)둘째 영어는 접으시는게...
5. ...
'16.2.22 10:00 PM (223.33.xxx.17)애 공부가르치는건 정말 어렵고 맘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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