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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받아놓고 잊어버린 저 - 치매일까요 ㅠㅠ

ㅠㅠ 조회수 : 1,559
작성일 : 2016-02-22 16:54:28

왜 안 오지???? 하면서 배송조회 해보니 이미 배달되었다고 나오길래

기사님께 전화해서 따졌습니다.

아니, 받지도 않았는데 웬 배송완료이냐.

기사님이 그럼 송장번호 문자로 보내봐라 하시길래

보내고 나서 화장대에 앉았는데 뙇....그 물건이 있는 겁니다.

아마도 받아서 포장 뜯어서 올려놨겠죠.

기사님 전화왔길래 착각해서 죄송하다 사과 드리고 끊었는데..

제가 이거 정말 어찌 된 걸까요.

그러고 보니 택배 상자에서 뜯어서 꺼낸 게 생각나네요.

이제 40대인데 벌써 치매인가요.

갑자기 무서워졌어요 ㅠㅠㅠ

IP : 211.178.xxx.21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6.2.22 5:05 PM (42.148.xxx.154) - 삭제된댓글

    항상 실수 할 때가 많아요.
    메모가 제일 기억하기 좋은 방법이고요.
    치국하고 만나서 이야기한 것도 꼭 메모해 놓은세요.
    어떤 때는 내가 뭔 이야기했는지 기억이 안나서 곤란했을 적도 있네요.

  • 2. 저도
    '16.2.22 5:06 PM (42.148.xxx.154)

    항상 실수 할 때가 많아요.
    메모가 제일 기억하기 좋은 방법이고요.
    친구하고 만나서 이야기한 것도 꼭 메모해 놓은세요.
    어떤 때는 내가 뭔 이야기했는지 기억이 안나서 곤란했을 적도 있네요.

  • 3. zzz
    '16.2.22 5:20 PM (119.70.xxx.163)

    메모한 것도 잊어버리는 게 문제..^^;;

  • 4. 냉장고나 주방 벽면에
    '16.2.22 5:37 PM (112.140.xxx.220)

    코르크 메모판 만들어서 붙여 놓고
    포스트잇에 할일이나 구입할 물건, 경조사, 약속등등 잊어버림 안되는 것들 적어 핀으로 꽂아 놓으세요

    도시가스검침한 날이나 두꺼비집 점검한 날등등
    그럼 담에 할 시기도 알게 되고 여러모로 해야 할 일 정리되서 좋아요

  • 5. 스무살
    '16.2.22 11:50 PM (58.143.xxx.78)

    잘 다녀와라 자기도 잘 다녀온다고
    하고 나갔는데
    매일 메고 다니던 무거운 배낭
    그대로 있어 딴 가방 가져간 줄로 알았어요.
    혹시나 해서 카톡 침
    한참을 가서 돌아와 다시 메고 가데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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