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는 지각했다고 욕먹고 누군 결근을 해도 욕안먹고

정시출근 조회수 : 1,251
작성일 : 2016-02-22 16:00:29

학원에서 근무하고 있는데요

제가 오늘 15분 늦게왔어요 원장이 막 뭐라 그러더라구요

이건 괜챦아요 내가 잘못했으니까..

근데 다른 여자강사는 장염걸려서 오늘 못온다고 연락 왔다면서

그러게 그동안 너무 열심히 하시더라..고 원장이 그러더라구요

열심은 무슨..원장 출장갔을때 뒤에 있는 수업 빼고 일찍 퇴근하고 그러는 약간 뺀질거리는 스타일이고

그 강사 이번에 이 학원에 재취업한건데 저번에 아프다고 말도없이 무단퇴사하는 바람에 사람 급히 뽑고 그랬었거든요

내가 봤을땐 상습범같은데..겉으로는 해맑게 웃으니 다들 속아넘어가네요

그리고 저도 장염걸렸을때 출근해서 일했었거든요

평소에는 그냥 그 사람이 그러고 살든 신경 안 썼었을텐데..

오늘은 내가 혼났기때문에..막 기분이 안 좋아지네요

누군 늦었다고 혼나고 누군 결근을해도 욕은커녕 넓은 마음으로 이해를 해주시니..

갑자기 화가 나서 여기다 풀어봅니다~

IP : 115.93.xxx.9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끄덕
    '16.2.22 4:26 PM (211.38.xxx.213)

    그사람은 강사고 행정직원이고 이런것 같아요.

    그게 뭐라고 사람을 차별하나요?

    그 기분 알것 같네요. 토닥토닥...괜히 그러시겠네요.

  • 2. 감사
    '16.2.22 4:28 PM (115.93.xxx.93)

    끄덕님~ 위로해 주셔서 감사해요~

    알게모르게 차별하는게 있더라구요

    그게 뭐라고 ..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2240 화장실 변기보다 더러운 15가지래요. 3 세상에 2016/02/25 5,265
532239 유승희 의원에게 에너지를 보내주세요. 13 88 2016/02/25 1,177
532238 q불면증인분들 어떻게 잠드나요.미치겠어요 12 콩000 2016/02/25 1,694
532237 요새는 도둑들이 아파트 현관문을 빠루로 통째로 5 무섭 2016/02/25 4,501
532236 고1아이가 생리 2주째 해요. 8 이건 뭔지?.. 2016/02/25 4,912
532235 밴쿠버 집값 말인데요. 7 000 2016/02/25 2,629
532234 딴지일보-정말 꼭 읽어 보세요. 5 은수미 의원.. 2016/02/25 1,946
532233 캐나다 록키,레이크루이스 여행일정 조언 6 mis 2016/02/25 1,373
532232 손미나의 여행의 기술 다시 한번 웃김 76 배꼽잡는 여.. 2016/02/25 23,361
532231 국회..자는시간도 쉬는 시간도 없이 24시간동안 하는건가요?? 8 ,, 2016/02/25 1,763
532230 슈퍼싱글침대에 퀸사이즈 이불 어떨까요? 6 ㅇㅇ 2016/02/25 2,085
532229 지방에 몇년 살다개 다시 서울로 올라갈려니.. ... 2016/02/25 951
532228 정윤회 오빠.. 요즘 뭐하세요? 2 오빠 2016/02/25 1,937
532227 맞는 영어표현인가요? 6 ㅇㅇ 2016/02/25 978
532226 사회복지사 2급 딸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자세히 알려 주실 .. 1 장래희망사회.. 2016/02/25 1,821
532225 유승희의원 세시간이 다 되어가네요 11 11 2016/02/25 1,239
532224 복통과 혈변으로 힘들어요 4 .. 2016/02/25 1,939
532223 테러 방지법이 따로 필요없는 이유가... 3 박그네 하야.. 2016/02/25 1,187
532222 데니시 걸을 보신 분 있으세요? 2 영화 2016/02/25 1,285
532221 땅을 사고 싶어요. 1 ... 2016/02/25 1,363
532220 미국이 중국과 협상하여 천천히 사드 문제 결정?! 3 응???! 2016/02/25 772
532219 오늘 게시판 사건보니 타진요가 생각났어요 4 이밤에 2016/02/25 1,706
532218 귀향이 예매율 1위래요 14 ... 2016/02/25 2,435
532217 필리버스터는 국정원 민낯을 보여주는 토론 걱정원 2016/02/25 738
532216 세화여중교복구합니다. 7 0077 2016/02/25 1,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