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뇬 하나 추가요
신의진 의원님, '나영이 주치의' 현수막 어이없네요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222143604171
미친 뇬 하나 추가요
신의진 의원님, '나영이 주치의' 현수막 어이없네요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222143604171
헉..이 여자도 새누리당에 딱 맞네요
미친년 욕도 아깝다
미친 정신으로 살도록 내비둠
제 정신 아니네.
미쳤어요.
할 말이 없다.
지역구에 삽니다. ㅎ
정신과 의사였다면서 기본이라는 걸 전혀 모르고 사네요.
이 사람 신촌 세브란스 소아정신과 전문의 교수 아니었나요?
보자마자 욕이...아오 정말 쓰레기 중 갑이네요.
나영이 어쩔겨...
지못미..
자신의 출세, 권력을 위해서
의사가 어린아이 환자를
이용하는 개의사네요
뭔지 모르고 저여자 시각에선 나영이 주치의로 이름 알렸으니 그걸 다시 꺼내든거죠. 뇌가 청순하하다못해 아주 평면적인 시각으로
유권자를 판단하고 무시하는 발상입니다.
자신이 더 열광적인 사교육 신봉자였으면 책에는 천천히 느리게를 외치는 말과 행동 따로인 여자가
새누리로 간게 하나도 이상하지 않은데, 다시 아픈 아이를 이용해 선거에 써먹는게 나경원이가 장애우 시설서 목욕시킬때 그 부적절한 행동이 연상 됩니다.
저들에새 약자는 진정하게 다가가는게 아니라 그걸 어떻게 이용하면 자신에게 유리하게 작용할까만
궁리하는 정치장사꾼에 불과합니다.대개 기득권에 속한 인간들이 그렇듯이...양천구 주민들이 잘 판단해주길,...
한게 아닌가 의심이...
오죽 팔아먹을 게 없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