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눔 강아지들 귀찮아 죽겠어요 ㅋㅋ

사람 조회수 : 3,022
작성일 : 2016-02-22 14:31:53
말티즈 두 마리 키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놈들이 정말 저 없이 못사나봐요.
제가 프리랜서라 집에서 일하는 날이 있는데(오늘같은 경우) 침대위에 리딩테이블 댕겨놓고 앉아서 일합니다. 
그럼 한놈은 무릎에 한놈은 제 오른쪽에 어김없이 자리를 잡고 누워서 꼼짝을 안해요. 
어찌나 편안한 표정으로 코까지 골아가며 자는지 자세도 맘대로 못 바꾸겠고 아주 벌서는 기분이랍니다 ㅜㅜ
자리 바꾸게 좀 비켜봐~ 그러면 잠시 물러났다가 금새 원상복귀... 
일도 하고 벌도 서고 참 고역이에요 ㅋㅋㅋ 
저 없이 못사나봐요 지들 침대라서 ㅋㅋㅋㅋ
IP : 14.39.xxx.20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16.2.22 2:41 PM (182.228.xxx.137)

    껌딱지들 부럽습니다.
    울 포메는 앵기는 것도 뽀뽀도 절대 없어요.
    곁에 가까이 오지도 않아요.
    불러도 어지도 않구요.

  • 2. ㅋㅋㅋ
    '16.2.22 2:42 PM (58.226.xxx.33)

    귀요미들~~~~
    자세못바꾸고 벌서는 기분 완전 잘알아요 ㅋㅋㅋㅋㅋ


    저도 프리랜서라 집에서 일하는데요
    우리개는 제 의자발통에 기대서 자요.

    그래서 한번 의자에 앉으면 자세를 바꿀수도 없고.............
    움직일 수도 없고.ㅋㅋ

    열심히 진득하게 앉아서 일하라는 뜻인가봐요.ㅋㅋㅋ

    넓은곳 놔두고 왜 하필 의자발통에 기대서 자는지......딱딱해서 불편할텐데.^^

  • 3. ..
    '16.2.22 2:45 PM (183.99.xxx.74)

    어제 낮잠 좀 자려고 누웠다가 저희 냥이가 팔 베고 자는데 이 녀석 깰까봐
    손 저린거 꾹 참고 있었습니다.
    조금 움직였더니 골골골 노래를 어찌 부르는지 자리 털고 일어났어요.ㅋ

  • 4. ....
    '16.2.22 2:52 PM (118.176.xxx.202)

    흥!

    속으로는 좋아 죽겠으면서~ ㅋ

  • 5. ㅇㅇ
    '16.2.22 3:01 PM (121.157.xxx.130)

    강아지 버릇을 그렇게 들여서 구래요 ㅋㅋㅋㅋㅋ

  • 6. 점둘
    '16.2.22 3:06 PM (116.33.xxx.148)

    뭐야. 자랑이잖아욧!

  • 7. ㅎㅎ
    '16.2.22 3:19 PM (220.125.xxx.15)

    이불속 들어가 있던 우리개
    내가 추운발좀 녹이려고 개몸에 발을 댓더니 .. 소스라치더니 한번 째려 보고 자리 이동 ... 어이없어서 양치질 시키는걸로 응징 했어요 .. 못된놈

  • 8. ...
    '16.2.22 3:43 PM (114.204.xxx.212)

    우리도요 이블속에 들어가서 제 옆구리나 다리에 꼭 붙어서 자요

  • 9.
    '16.2.22 5:42 PM (222.236.xxx.110)

    여섯마리인데 계속 무릎에 올라와서 누워있어요.
    그런데 쳐다볼때마다 색이 계속 달라요.....^^;;

  • 10. 강아지...
    '16.2.22 8:58 PM (203.254.xxx.53)

    모니터 보고 있는 제 무릎위에도 토이푸들 한마리가 쎄근쎄근 자고 있어요.
    발 저려 죽겠네요 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1211 새벽 2시에 잠이 깨서 아직도 못자고 있어요... 3 ㅠㅠㅠ 2016/02/22 1,244
531210 성적이 중간 정도 되는 딸 아이 미대 보낼 방법은 없을까요? 20 /// 2016/02/22 6,013
531209 대출 잘아시는분.. 1 .. 2016/02/22 1,091
531208 동주. 가슴에 박힌별 꼭 보세요 2016/02/22 1,214
531207 제가 꿈꾸는 죽음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16 Tinymi.. 2016/02/22 3,501
531206 불가리우먼같은 느낌의 다른 향수 있을까요? 1 2016/02/22 1,224
531205 이런 어린이집 어떤가요. . 8 조언부탁 2016/02/22 1,508
531204 스스로 일과가 안되는 중학생 아이 20 하니 2016/02/22 5,110
531203 전자파 안 나오는 온수매트 소개 좀요!! 3 .. 2016/02/22 1,834
531202 입술이 아니라 입술주변에 각질이 일어나요 5 2016/02/22 2,735
531201 제가 이상한건지 좀 봐주세요 38 케이시 2016/02/22 13,700
531200 간 돼지고기 토요일에 사서 냉장고에 있는데 ㅠㅠ(너무 바빠서 깜.. 5 정신없이 2016/02/22 1,155
531199 (하 시리즈) ㅁㅎ는 오늘 몇 cm의 응가를 눴을까 3 ... 2016/02/22 1,200
531198 나이드니까 ..먹는것도 맘대로 못먹고 ..슬프네요 17 ㅁㄴ 2016/02/22 6,343
531197 옥션 사과 1 ㅇㅇ 2016/02/22 1,290
531196 방귀 멈추게 해주세요ㅜ 2 .. 2016/02/22 1,809
531195 배우자 기도 하신분들 5 아휴 2016/02/22 3,776
531194 사람한테 상처 받을수록 강아지를 더 애정하게 되네요.. 9 .. 2016/02/22 2,284
531193 주토피아 보신분들 평이 좋아 보려고요 6 애니 2016/02/22 1,962
531192 뉴욕에서 4월 말 4박 5일 혼자 뭘 할까요. 8 좌회전 2016/02/22 1,881
531191 국내산 꼬막 5 2016/02/22 1,648
531190 이대 법대 하지혜양의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61 명복을 빕니.. 2016/02/22 28,654
531189 82님들 혹시 아실까요? 4 다큐 2016/02/22 873
531188 이런 경우 이혼만이 답일까요. 62 .... 2016/02/22 14,281
531187 밥만 먹으면 임산부같이 배가 나와요 8 ... 2016/02/22 13,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