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폐기물스티커 떼어가는 인간이 있네요!!!!
3천원 아껴서 뭐할려고??
집값 비싼 동네는 이런 양심불량 좀 덜한가요??
대전16년된 브랜드 32평 2억2천정도하는 아파트에서
세종 38평 새아파트 분양가 기준층 3억3천하는 아파트로 이사왔어요.
저희가 자동차외에 트레일러가 있었는데.
대전아파트에서 트레일러에 불만이 있는지 후미등 부셔버리고
일부러 타이어에 펑크 내놓는 인간이 있었어요..동일인인듯
주차로 불편하거나하면 관리실에 얘기하던지하면되는데
그냥 꼴보기 싫었던듯..저렇게 찌질한 행동하는 인간이 있었는데.
세종여기는 안그렇겠지했는데 스티커훔쳐가는 인간이.....
여기가 신규라 입주할때 전세값이 저렴했었는데
1억5천도 안하고그랬는데 자가가 아니라 그런것도 있는지.
이놈의 아파트 정이 계속 떨어지네요..안좋은일이 있어서 경제적손실도 있었고
집값운운 전세값운운..편견가득한,,,
속상해서 이런 속물적인 글 올리니 양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