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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 아들

nnnn 조회수 : 660
작성일 : 2016-02-22 09:40:28

아이가 초등 4학년에 올라가요.

요즘 너무 숙제와 공부하기를 싫어하고.

말대꾸에 뭘 하든 머릿속은 게임이나 레고에 빠져있는것 같아요.

학원도 좀 다니는편이고 한데.. 이대로 유지해야하는걸까요?

엄마가 시켜서 하는 공부, 숙제 ㅜㅜ 이제 힘드네요.

다른집 아이들도 이런가요?



IP : 112.150.xxx.5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포모나
    '16.2.22 10:35 AM (118.218.xxx.46)

    공부 좋아하는 애가 어딨겠어요. ㅜㅡ 어디선가 봤는데, 서울대 의대인지 법대인지 보낸 엄마왈 자기가 잘한건 "꼬시기" 즉 유도하기 였다더라고요. 아이가 공부할 수 있게 당근과 채찍으로 유도 해야 한다는거죠. 부모는 그 역할이 중요한거 같아요. 말대꾸같은건 단호하게 문육하시고, 게임이나 레고는 규칙만들어서 하도록 유도해보세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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