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신때는 말할것도 없고,
저는 첨봤을때부터 보이스도 맘에들고, 작사 작곡도 독특하다 생각했는데
매번 심사위원들이 혹평을 하는것같아 속상했어요.
오늘역시 박진영 혹평을 듣고,
[스티커(스토커)]란 곡 부르는데,
이 참가자는 자기만의 색깔이 확실히 있어요.
그냥 노래만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노래를 즐기고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같아요.
결과와는 상관없이 응원하고싶네요....
분홍신때는 말할것도 없고,
저는 첨봤을때부터 보이스도 맘에들고, 작사 작곡도 독특하다 생각했는데
매번 심사위원들이 혹평을 하는것같아 속상했어요.
오늘역시 박진영 혹평을 듣고,
[스티커(스토커)]란 곡 부르는데,
이 참가자는 자기만의 색깔이 확실히 있어요.
그냥 노래만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노래를 즐기고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같아요.
결과와는 상관없이 응원하고싶네요....
박진영하고 양현석은 짝사랑안해봤나 싶던데 홍연의 그 깊은 가사를 모르고..
오늘은 정말 정말 대박이네요.. 권진아 씨스루 이후 최고였어요~
이것도 들어보세요..
누구말마따나 힐링되는 기분이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d2XytEsW0SE
윗님 정말 감사요....
목소리가 뭐랄까 오묘한 뭔가가 있어요....
타고난거겠죠?? 연습해서 저렇게된다면 정말 연습해서 따라부르고 싶네요....
스토커를 스티커로 비유해서 바꾼 설명듣고
그 재치와천재성 부러웠어요
국악모드..나면서..멋져요. 가창력도 음색도
박진영이나 양현석은 지들 취향 아니면 실력도 아니고 괜히 엄한 말로 돌려서 깍아내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