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큰이유가 사랑을 못받으면 삐뚫어지는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옛날에보면 전쟁나가서 사람들 아무렇지도않게 칼로 죽이고 살생하고,
특히 가정안에서의 사랑을 못받으면 나중에 커서
피도 눈물도 없는 싸이코패스가 되는거 같아요
여자들은 온몸에 난도질에 성형수술하고
우리 탈모인들도 그렇게 탈모를 증오하고 두려워하는 이유가..
남들에게 사랑을 못받을까 두려워서 그런가 아닌가생가되네요,
세계에서 한국이 외모지상주의가 아주 심하다고 하던데
그건 우리나라사람들이 사랑,애정에 목마르다는 이야기 같네요,
주위 사람들한테 관심가져주고 더 사랑해줘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