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할때 1억 들고 갈 수 있어도

결혼 조회수 : 7,271
작성일 : 2016-02-21 00:18:55
남자 구경도 못하겠네요.
전 중소기업 다니고..부모님 직업은 공무원이요.
부모님 직업이 박봉이라는 공무원이긴한데 재테크 물려받은 재산이 있으셔서 결혼하면 1억 들고 갈 수 있어요.

근데 저걸 대놓고 말할 순 없잖아요
저게 제 최대 매력(?)일텐데.. 남자들이 제 직업에 실망하고, 부모님 직업에 월급 수입 빤하니까 실망하는게 눈에 보여요.

그렇다고 1억이 큰돈은 아니어도 적은 돈도 아닌데
ㅠㅜ그래도 딱히 별볼일 없는 아가씨인거라면 제 직장과 외모가 별로인 탓이겠죠?
IP : 39.7.xxx.172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2.21 12:20 AM (219.240.xxx.140)

    근데 꼭 1 억 들고간다고 어필하고싶으세요?
    그럼 뚜쟁이 만나시는게 낫지않나요

  • 2. 1억
    '16.2.21 12:21 AM (1.243.xxx.134)

    임ㅅ다고 말하면 눈이 벌개진 남자들만 님 좋다고 할듯요

  • 3. ㅎㅎ
    '16.2.21 12:22 AM (175.223.xxx.215)

    중소기업 다니는 남자가 1억 유세하면 어떨거 같아요?

  • 4. 요새
    '16.2.21 12:23 AM (66.249.xxx.213) - 삭제된댓글

    1억이 무슨 큰돈인가요.

  • 5. 기다림
    '16.2.21 12:23 AM (39.7.xxx.172)

    1억 들고 간다고 어필해서 좋다는거면 저도 싫어요...
    제 진가를 알아봐주는 남자한테 의외로 많은 액수 가져갈 수 있다고 내놓고 싶었어요. 사실 1억으로 집 사기도 어려운 액수지만 겉으로 보이는 제 형편치곤 많은 액수니까요.
    근데 그런 사람 만나기가 쉽지 않네요. 연애도 계속 안되니 조바심만 나요.

  • 6. ....
    '16.2.21 12:27 AM (221.157.xxx.127)

    남자가 겨우 일억에 혹하지 않는답니다 ㅎㅎ

  • 7. ㅜㅜ
    '16.2.21 12:28 AM (175.223.xxx.171)

    어중간한게 문제네요.
    그돈 보태 작은 아파트에서 혼자 사는게 맞는거였구나..

  • 8. 죄송한데...
    '16.2.21 12:29 AM (218.101.xxx.126)

    중소기업 여직원 월급은 보통 얼마정도 하나요?
    중소기업 다니면서 한달 100만원 정도 저축하는거 어려운가요?
    좀있으면 제아이들도 취업할 나이다보니 궁금해서요..ㅜㅜ

  • 9. dd
    '16.2.21 12:30 AM (119.69.xxx.9)

    몇살이세요...?
    결정사가입하는건어떠세요...?
    저는결정사통해결혼하는거괜찮다고생각해서요;;

  • 10. ㅜㅜ
    '16.2.21 12:30 AM (175.223.xxx.171)

    몇년전도 지금도 똑같은 200이었어요. 이것저것 떼면 180..업계마다 달라요. 한달 100만원 어려워요 ㅜㅜ

  • 11. ..
    '16.2.21 12:31 AM (219.241.xxx.147) - 삭제된댓글

    전 3억 있고 안정직이고 부모님 재력 되시지만
    남자들이 제 직업만 아는 상황에서 여자나이 40이니 무조건 아웃이고 부모님이 지방(광역시)이니 가난할거라 생각하는지 역시 아웃요.
    제가 3억 있는걸 밝힌적 없고 남자들 아무도 모르며 소개 끊어진지도 꽤 오래되었어요.

  • 12. ..
    '16.2.21 12:34 AM (219.241.xxx.147) - 삭제된댓글

    전 3억 있고 안정직이고 부모님 재력 되시지만
    남자들이 제 직업만 아는 상황에서 여자나이 40이니 무조건 아웃이고 부모님이 지방(광역시)이니 가난할거라 생각하는지 역시 아웃요. 부모님은 은행, 증권사 PB센터 다니시는데 일단 지방이면 가난한 농촌마을 생각하는건지.
    제가 3억 있는걸 밝힌적 없고 남자들 아무도 모르며 소개 끊어진지도 꽤 오래되었어요.

  • 13. ...
    '16.2.21 12:36 AM (175.113.xxx.238) - 삭제된댓글

    돈 밝히는 사람들이 1억에 혹할것 같지는 않아요..현실적으로 봤을때는요...

  • 14. ..
    '16.2.21 12:39 AM (219.241.xxx.147) - 삭제된댓글

    전 3억 있고 안정직이고 부모님 재력 되시지만
    남자들이 제 직업만 아는 상황에서 여자나이 40이니 무조건 아웃이고 부모님이 지방(광역시)이니 가난할거라 생각하는지 역시 아웃요. 부모님은 은행, 증권사 PB센터 다니시는데 일단 지방이면 가난한 농촌마을만 생각하는건지.
    제가 3억 있거나 부모님에 대해 밝힌적 없고 남자들 아무도 모르며 소개 끊어진지도 꽤 오래되었어요.

  • 15. 그쵸
    '16.2.21 12:40 AM (175.223.xxx.36)

    저도 1억은 없으니만도 못하겠단 생각이 지금에야드네요.저한텐 큰돈이라서.. 1억으로 이것저것 눈 감느니 4억받고 조금 더 눈 감는게 어차피 돈 보는 남자라면 옳은 선택이겠네요.

  • 16. ..
    '16.2.21 12:40 AM (219.241.xxx.147) - 삭제된댓글

    전 3억 있고 안정직이고 부모님 재력 되시지만
    남자들이 제 직업만 아는 상황에서 여자나이 40이니 무조건 아웃이고 부모님이 지방(광역시)이니 가난할거라 생각하는지 역시 아웃요. 부모님은 10억짜리 아파트에 은행, 증권사 PB센터 다니시는데 일단 지방이면 가난한 농촌마을만 생각하는건지.
    제가 3억 있거나 부모님에 대해 밝힌적 없고 남자들 아무도 모르며 소개 끊어진지도 꽤 오래되었어요.

  • 17.
    '16.2.21 12:41 AM (223.62.xxx.11)

    잘못 생각하시는거에요.
    남자가 여자에 빠지면 십원한장 안가져오는 여자라도
    좋다고 해요. 그러니 여자가 결혼으로 팔자를 고치죠.
    요새 세상이 바뀌어서 여자능력찾고 돈따지고 한다지만
    그렇지도 않아요.
    남자는 자기한테 잘해주는 여자보다 본인이 더좋아하는 여자면 되는거에요.
    돈일억 아무 소용없더라구요.
    님이 가진게없어도 사랑해줄 남자를 찾으세요.
    여우짓은 필수. 일억들고 간다는 생각은 곰같은 순진한발상이네요.
    이휘재가 연애할때 애인이 밥한번을 안샀다고하더라구요. 여자가 돈이없어서 안샀겠어요?
    그렇게 해도 남자가 좋다하면 연애도되고 결혼도되고 그래요.
    그냥 존심상하게 일억얘기 하지마시고.
    님 본인한테 투자하고 가꾸고 사세요. 일억갖고 매달린다고 남자 안와요.

  • 18. ..
    '16.2.21 12:44 AM (219.241.xxx.147) - 삭제된댓글

    전 3억 있고 안정직이고 부모님 재력 되시지만
    남자들이 제 직업만 아는 상황에서 여자나이 40이니 무조건 아웃이고 부모님이 지방(광역시)이니 가난할거라 생각하는지 역시 아웃요. 부모님은 10억짜리 아파트에 몇군데 월세 받고 은행, 증권사 PB센터 회원이신데 일단 지방이면 가난한 농촌마을만 생각하는건지.
    저만 결혼 안해서 지원도 가능하시거든요.
    제가 3억 있거나 부모님에 대해 밝힌적 없고 남자들 아무도 모르며 33살 이후론 소개도 끊어졌네요.

  • 19. ..
    '16.2.21 12:45 AM (219.241.xxx.147) - 삭제된댓글

    전 3억 있고 안정직이고 부모님 재력 되시지만
    남자들이 제 직업만 아는 상황에서 여자나이 40이니 무조건 아웃이고 부모님이 지방(광역시)이니 가난할거라 생각하는지 역시 아웃요. 부모님은 10억짜리 아파트에 몇군데 월세 받고 은행, 증권사 PB센터 회원이신데 일단 지방이면 가난한 농촌마을만 생각하는건지.
    저만 결혼 안해서 지원도 가능하시거든요.
    제가 3억 있거나 부모님에 대해 밝힌적 없고 남자들 아무도 모르며 34살 이후론 소개도 끊어졌네요.

    동병상련 느껴져 적어봤어요.

  • 20. 그게
    '16.2.21 12:49 AM (223.62.xxx.111)

    지속적으로 수익을 내는 직업을 가졌거나
    월세 나오는 상가나 아파트도 아니고
    돈으로 어필하기에 1억이 크지 않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설프게 돈자랑 말아야 하는 이유는
    정말 그 돈도 없는 그 돈도 감지덕지할 ㄸ파리들만
    꼬일수 있으니 더더욱 숨기세요.

  • 21. ///
    '16.2.21 1:11 AM (61.75.xxx.223)

    원글님 진가를 알아주는 사람 만나려면 자연스럽게 생활 속에서 만나서 연애를 해야죠.
    그런데 그 진가가 다른 여자들보다 더 어필할 수 있는 뭔지도 모르고
    외모, 직장, 집안 다 어중간한데 돈 1억을 흔들면서 어필해봤자
    진국인 남자에게는 별로 매력적으로 다가오지도 않고
    정말 1억에 벌벌 떠는 진상만 꼬일 가능성만 높아집니다.

  • 22.
    '16.2.21 1:13 AM (223.62.xxx.19)

    1억은 큰돈이에요. 큰돈 맞죠.
    지금도 혼수 오천만해가도 많이 해갔다소리 듣는데요.
    요새 세간이 얼마나 싸요. 삼천가지고도 뒤집어쓰고 하더군요.
    일억이면 크죠.

    남자들은 일억이든 십억이든 여자가 돈많은거에
    아직도 그렇게 흥미를 많이 느끼진 않는다는거에요.
    돈만노리는 남자는 예외구요.
    여자가 돈많은 남자에 더 관심많죠.
    남자는 능력이니까.

  • 23.
    '16.2.21 1:18 AM (223.62.xxx.55)

    원글님 정도면 조건 좋은편이에요.
    뭐가 어중간해요.
    상심마세요.
    셋방살다가 시집잘가서 삼십평아파트 사는 여자들 많아요.

  • 24. ㅡㅡㅡ
    '16.2.21 1:35 AM (125.129.xxx.109)

    그냥 좋은사람만나서 들고가면되지요 1억 어필해서 별로 업그레이드된 남자 못만날것같은데요
    어쩜 다운그레이드 일수도 있어요

  • 25. ㅡㅡ
    '16.2.21 2:03 AM (223.62.xxx.82)

    10억도 아니고 1억이요? 전세 보탬도 안 되겠네요.

  • 26. ...
    '16.2.21 2:08 AM (39.124.xxx.80)

    저 아는 여자. 학벌 후덜덜 미국 전문직.
    부모재산 수백억. 집안 좋은데 결혼 못했어요.
    안한게 아니고 못했어요.

  • 27. ....
    '16.2.21 2:11 AM (14.35.xxx.135)

    우물안 개구리..
    1억 들고 온다고하면 웃습니다

  • 28. ㅎㅎ
    '16.2.21 2:22 AM (119.67.xxx.37)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사람들 대기업이나 전문직보다 중소기업 다니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원글님이 중소기업이나 부모님 직업때문에 남자 구경을 못하는게 아니라
    원글님 자체가 매력이 없기 때문인것 같네요..
    중소기업 다니면서 부모님 직장 공무원아니여도 본인이 매력있으면 남자들 많이 만나고 또 결혼도 잘 합니다. 그리고 요즘 집값 비싸서 대부분 딸 가진 부모들도 집값 보태려고 하기 때문에 1억가지고는 별 메리트가없네요, 차라리 그 돈으로 자신을 가꾸는데 쓰세요

  • 29. 이밤에
    '16.2.21 2:54 AM (220.79.xxx.192) - 삭제된댓글

    돈이라는게 없는것보단 있는게 좋잖아요.
    1억이 큰돈은 아니지만 작게 시작하는 남자라면 반길만한 금액이죠. 다른걸로 매력없다면 1억 이용하셔도 좋을것 같아요. 근데 현금 1억은 말하기 그렇고. 차라리 소형 아파트 전세끼고 사시면 어떠실런지.
    남자 만나서 자연스럽게 그냥 쪼끄만 아파트 보유하고 있음을 넌지시 말하면 안될까요?
    솔직히 남자들도 재력이 가산점 받는 조건이잖아요.

  • 30. ...
    '16.2.21 5:13 AM (210.96.xxx.126)

    무슨 말씀인지 알거 같아요
    근데 사실 직업 재력 그런거 상관없이
    여자는 얼굴(젊음)과 성격인거 같아요 연애잘하는.
    본인이 연애나 결혼에 적극적인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동창중에 38살에 기간제교수 됐을때 35살 남자랑 결혼한
    애가 있는데, 남자쪽에서 아마 비정규직인거 몰랐을거다 이러쿵저러쿵 말이 많았지만 사실 많이 예쁘고 애교가 장난아닌 애였어요. 결혼은 늦게 했어도 연애는 엄청 잘했죠.
    그리고 남자도 평범한 회사원이라 본인도 많이 내려논거라 생각해요. 여자 집안은 그냥 농사지어요

    얼굴이나 연애능력이 딸리면
    집안재력이나 직업으로 승부할수밖에 없는데
    그게 안되면 나이들어 맞선도 안 들어오죠
    본인만 괜찮다면 원글님처럼
    내가 일억 삼억 보탤수있다, 집 안해와도 된다
    뭐 이런 식으로 어필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근데또 그렇게 만나면 사랑없이 돈에 혹해 결혼하자는
    나쁜 놈 걸릴수도 있어서 좀 위험하고
    (여자는 그런 사람들 많지만 남자가 그러면 좀..)
    근데 그렇게라도 안하면
    소개팅 기회조차도 얻을수없고..
    이래서 노처녀노총각들이 많아지나 봅니다 ^^
    현대사회에서는 결정사에 가입해서 부탁하는것도
    괜찮을거 같네요
    스스로 배우자를 찾아내서 매칭하는 능력이 부족하다면
    전문가에게 맡기는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결정사도 많이 보편화된듯싶고
    화이팅하세요

  • 31. 그거야
    '16.2.21 5:37 AM (59.6.xxx.151)

    일억 정도는 벌면 되지 하는 사람에겐 작고.
    눈 나오게 크네 하면 큰 돈이고 ㅎㅎㅎ

  • 32. 그게
    '16.2.21 7:38 AM (59.27.xxx.43) - 삭제된댓글

    1억이면 큰 돈이죠.
    월 백만원씩 저금해도 십년 가까이 모아야 하는 돈이니까요.
    그렇지만.........

    남자입장에서는 사람이 먼저지 그깟 1억은 고려대상도 아닐 것 같아요.
    있으면 좋은 정도죠.

  • 33. ...
    '16.2.21 8:41 AM (121.168.xxx.170)

    예쁜 얼굴, 어린나이, 글래머한 몸매........>>>>>>1억.....남자들 시각입니다...

  • 34. ...
    '16.2.21 9:10 AM (175.114.xxx.217)

    1억은 큰돈이지만 마음에 들지 않는 상대가
    1억이 있다고해서 마음에 들게 되지는 않쟎아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셔야죠.

  • 35. 따뜻한 공기
    '16.2.21 9:47 AM (135.23.xxx.45) - 삭제된댓글

    남자는 자기한테 잘해주는 여자보다 본인이 더좋아하는 여자면 되는거에요. 2222

    굳이 1억을 들고 간다는 것을 어필해야 하나요? 돈이 아닌 님만의 매력으로 남자 맘을 꽉 잡으세요. 차라리 그 돈으로 님 외모랑 능력을 업그레이드 하시는 게 나아요.

  • 36.
    '16.2.21 12:43 PM (110.70.xxx.117) - 삭제된댓글

    1억으로 꿈쩍하는

  • 37.
    '16.2.21 12:54 PM (211.46.xxx.17) - 삭제된댓글

    1억으로 남자가 꿈쩍할까요

  • 38.
    '16.2.21 12:55 PM (39.7.xxx.251) - 삭제된댓글

    1억 갖고 꿈쩍하는 남자 없을텐데

  • 39.
    '16.2.21 1:03 PM (39.7.xxx.251)

    님 외모랑 능력을 업그레이드 하시는게 나아요..222222
    1억으로 꿈쩍하는 남자가 있을까요. 가난한 남자 빼고요.
    여자들 최소 3천.직장생활하고 대출받아서 5천은 해가요.땡전 한푼 안해가도 결혼 잘만 하는 여자도 있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0402 촘스키 “위기론 득 보는 남한 보수정권, 평화정책 관심없어” 5 엠아이티 2016/02/22 824
530401 문 잠긴 반지하방서 세 모자 흉기 사망 8 주저흔 2016/02/22 4,443
530400 서양인들은 삶과 죽음에 관한 시각이 조금 다른거같아요 48 Dads 2016/02/22 8,813
530399 호주산 생고기는 호주에서 이마트까지 며칠 걸려 오는 걸까요? 6 // 2016/02/22 2,351
530398 고백하는 사람들 많은데 에휴 2016/02/22 925
530397 새벽 2시에 잠이 깨서 아직도 못자고 있어요... 3 ㅠㅠㅠ 2016/02/22 1,046
530396 성적이 중간 정도 되는 딸 아이 미대 보낼 방법은 없을까요? 20 /// 2016/02/22 5,714
530395 대출 잘아시는분.. 1 .. 2016/02/22 910
530394 동주. 가슴에 박힌별 꼭 보세요 2016/02/22 1,013
530393 제가 꿈꾸는 죽음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16 Tinymi.. 2016/02/22 3,309
530392 불가리우먼같은 느낌의 다른 향수 있을까요? 1 2016/02/22 955
530391 이런 어린이집 어떤가요. . 8 조언부탁 2016/02/22 1,307
530390 스스로 일과가 안되는 중학생 아이 20 하니 2016/02/22 4,579
530389 전자파 안 나오는 온수매트 소개 좀요!! 3 .. 2016/02/22 1,619
530388 입술이 아니라 입술주변에 각질이 일어나요 5 2016/02/22 2,548
530387 제가 이상한건지 좀 봐주세요 38 케이시 2016/02/22 13,473
530386 간 돼지고기 토요일에 사서 냉장고에 있는데 ㅠㅠ(너무 바빠서 깜.. 5 정신없이 2016/02/22 986
530385 (하 시리즈) ㅁㅎ는 오늘 몇 cm의 응가를 눴을까 3 ... 2016/02/22 928
530384 나이드니까 ..먹는것도 맘대로 못먹고 ..슬프네요 17 ㅁㄴ 2016/02/22 6,167
530383 옥션 사과 1 ㅇㅇ 2016/02/22 910
530382 방귀 멈추게 해주세요ㅜ 2 .. 2016/02/22 1,621
530381 배우자 기도 하신분들 5 아휴 2016/02/22 3,538
530380 사람한테 상처 받을수록 강아지를 더 애정하게 되네요.. 9 .. 2016/02/22 2,097
530379 주토피아 보신분들 평이 좋아 보려고요 6 애니 2016/02/22 1,719
530378 뉴욕에서 4월 말 4박 5일 혼자 뭘 할까요. 8 좌회전 2016/02/22 1,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