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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분란글아니고요 정말궁금해서요.(응답하라)

.... 조회수 : 4,766
작성일 : 2016-02-20 14:04:57
이번 응답하라는 왜 그렇게 보시는분들끼리 싸워요?
어남류 어택류? 뭐 이렇게 두파예요??
종영할때 남편이 어쩌네 하고 싸웠다지만
그전에도 방송끝나면 여기게시판보면 서로 누가 더 낫다.
이러고 싸우시던데
꽃보다 경우도 지금 또 싸우는거 맞죠?ㅎㅎㅎ

저는 둘다 안봐서
그리고 심지어 드라마주인공은 배우본인의 모습이아닌데
(아이돌들이야 어린애들끼리 우리오빠가 더 잘생겼다
이러고 싸울수는있는데...)
왜 싸우는건지 잘 몰라서 여쭤봐요..
제주변엔 그냥 드라마재미있다 이정도지
상대편 까내리고 이런건 없어서 물어볼데가없어요
IP : 110.70.xxx.222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6.2.20 2:08 PM (112.152.xxx.6) - 삭제된댓글

    꽃청춘은 아직 싸울거리도 없는데 벌써 그러나요?
    응팔 이후 기죽어 지내던 어남류는 꽃청춘1화로
    거봐라~~ 하는 심정으로 온갖 찬양글
    어남택은 흠 이러다 상황역전? 싶어서 까면서 방어
    하고 있는 상황인것도 같아요 ㅋ

  • 2. 배우마다
    '16.2.20 2:09 PM (71.211.xxx.180) - 삭제된댓글

    다 자기 매력이 있죠.
    그런데 더 호감가는쪽이 있잖아요.
    전 제가 어남류인지 어남택인지도 모르고 응답하라를 봤는데 꽃청춘보면서 박보검이 비행기 놓치는거 보고나니...어머...택이 캐릭터가 본인이었나보다하면서 드라마에서도 그러더니 우째 실생활까지~~ 하고 착하지만 순간 에고 답답해라싶더라고요.
    누가 더 낫다 아니다라는맘이 없는데도 아마 제가 이런 글을 올렸으니 이젠 제가 어남류가 된걸까요?

  • 3. 말그대로광팬
    '16.2.20 2:10 PM (175.223.xxx.172)

    광팬이 많아요.
    응팔광팬 택이광팬 정팔이광팬 등등.
    응팔 재밌게 봤고
    꽃청춘도 보지만
    뭐 조금 아쉬운거 얘기하면 개떼 달려들듯 해서
    가능하면
    그 광팬들 글쓰는거는 건너뜁니다.

  • 4. 저도
    '16.2.20 2:11 PM (115.21.xxx.176)

    좀 이해가 안돼요.
    팬질하는 철없는 십대도 아니고
    아들뻘 되는 애들..
    좋아하는 마음이야 그렇다해도 헐뜯고 물어뜯고 까내리고..
    추해보여요.

  • 5. ..
    '16.2.20 2:13 PM (110.70.xxx.222) - 삭제된댓글

    헉 광팬덤이 생겼어요?
    드라마하나하고요? 대단하네..
    응팔 응칠 뭐 다 있었고 인기많았지만
    광팬이생긴 배우는 없었는데..
    그냥 다 인기많아졌지만 광팬을 만든적은 없는거같은데.
    그럼 광치팬이라함은
    팬덤을 주무르는 학생들의 팬덤인건가요?

  • 6. .....
    '16.2.20 2:13 PM (110.70.xxx.222) - 삭제된댓글

    헉 .광팬덤이 생겼어요?
    드라마하나하고요? 대단하네..
    응팔 응칠 뭐 다 있었고 인기많았지만
    광팬이생긴 배우는 없었는데..
    그냥 다 인기많아졌지만 광팬을 만든적은 없는거같은데.
    그럼 광치팬이라함은
    팬덤을 주무르는 학생들의 팬덤인건가요?
    아니면 줌마팬들인건가요?

  • 7. ...
    '16.2.20 2:14 PM (110.70.xxx.222)

    헉 .광팬덤이 생겼어요?
    드라마하나하고요? 대단하네..
    응팔 응칠 뭐 다 있었고 인기많았지만
    광팬이생긴 배우는 없었는데..
    그냥 다 인기많아졌지만 광팬을 만든적은 없는거같은데.
    그럼 광팬이라함은
    팬덤을 주무르는 학생들의 팬덤인건가요?
    아니면 줌마팬들인건가요?

  • 8. 보여지는게 다 아니고
    '16.2.20 2:15 PM (115.66.xxx.86)

    피디가 편집하기에 따라서, 자기가 보여주고 싶은것만 보여줄 수도 있는거예요.
    대충 우리가 예상 가능한 캐릭터에 맞게 편집해 놓겠죠. 뭐
    누군 어리버리 누군 재밌게 누군 똑똑하게 뭐 그렇게요.
    티비는 편집의 산물인데, 그거 보고 다들 물고 뜯고 아.... 피곤해

  • 9. 속된 말로
    '16.2.20 2:19 PM (115.140.xxx.180)

    밥 먹고 할일없어서죠
    십대들도 아니고 드라마 하나 가지고 뭐하는짓인지~
    드라마 작가하고 피디만 좋겠죠

  • 10. 다들
    '16.2.20 2:19 PM (112.221.xxx.202) - 삭제된댓글

    다들 난 누구팬 아니예요. 코스프레하지만.. 댓글들이 몇몇의 광팬들로 조작당해지고 있죠. 별거 아닌 글로 도배하고 신경전이 날을 세우고 있어요. 그래서 아예 관련 글은 건너뛰기합니다.

  • 11. ....
    '16.2.20 2:24 PM (39.7.xxx.193)

    그럼 나이든 누님들 팬덤의.모습인거예요??아ㅎㅎㅎ

  • 12. ,,,
    '16.2.20 2:26 PM (114.204.xxx.212)

    드라마일뿐인데
    왜들 그러는지

  • 13. . .
    '16.2.20 2:28 PM (182.228.xxx.137)

    비행기 놓친거 보검이 쇼핑하고 밥먹다 놓친걸로 편집해서 멍청하다 욕먹은거 같아요.
    인터뷰보니 전광판에 게이트번호 오류였고 스텝들도
    다 오류된 게이트로 알고있다가 놓친건데요

  • 14. ...
    '16.2.20 2:35 PM (1.243.xxx.247)

    나이가 많든 적든 팬이 되면 뇌 한 쪽은 빼 놓나봐요. 광신도 수준. 이성적으로 떨어져서 보면 진짜 한심한데 본인들은 진지하더군요. 배우들이 한 농담 한 마디 일거수 일투족 과잉해석하면서 "내 새끼"가 행여 질세라 인터넷에 상대 깎아내리고...그것도 정도 문제지 도가 심해요. 저쪽은 내 존재도 모르는 짝사랑에 가상과 현실이 구분이 안 되는 이상한 애정인데, 외로운데다 먹고 할 일이 없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 15. ,,,
    '16.2.20 2:37 PM (118.208.xxx.99)

    저도 참 신기하더라구요,, 드라마일뿐인데,, 다들 어른들이모인 이곳에서 응팔글이 도배가되고,,
    이해도안가고 그냥 신기해요,,

  • 16. ..
    '16.2.20 2:46 PM (175.223.xxx.90)

    밥먹고 할일없어서 저러는거죠.222

  • 17. 전혀
    '16.2.20 2:49 PM (121.140.xxx.63) - 삭제된댓글

    응답 시리즈 전혀 안보고, 궁굼하지도 않습니다.

  • 18. ㅇㅇ
    '16.2.20 2:50 PM (180.68.xxx.164)

    다른 연예인 팬이지만 저러지 않아요
    과하게 칭찬하고 찬양하고 타배우 까내리고 그러지 않아요
    잘해도 게시판에 글도 안올려요
    연예인 얘기는 올려봤자 진짜 좋으면 본전이니까요
    좋아하는 마음은 알겠는데 과유불급이라고 지나치면 별로에요
    82분들이 좋아하는 연예인이 없어서 글 안올리는거 아니에요
    적당히 두어걸음 뒤에서 보고
    칭찬해주세요
    비교 비방 하지 아시구요

  • 19. ....
    '16.2.20 2:56 PM (39.7.xxx.87) - 삭제된댓글

    그런거였군요ㅎㅎ
    아니 예능에 나온 배우가 영어를잘하니마니
    이게왜 논란거리가되는지 자체를.이해가안가서요ㅎㅎ

  • 20. 제가보기엔
    '16.2.20 3:09 PM (119.70.xxx.204)

    류준열글에 항상 박보검팬들이.어그로질하던데요
    박보검글에 류준열팬들은 거의 아무말도 하지않거나
    같이 좋아라하는데
    이상하게.박보검팬들은 류준열열심히까고다닙디다

  • 21. 과하고 기이해요
    '16.2.20 3:09 PM (128.199.xxx.82) - 삭제된댓글

    응팔 출연자끼리 싸우는건 한심하지만 팬덤 싸움이라 그런가 하는데
    전작 꽃청춘까지 깍아내리면서 난리인거 보니까 정말 싫으네요

  • 22.
    '16.2.20 3:40 PM (116.34.xxx.96) - 삭제된댓글

    다 들 밥먹고 할 짓 드럽게 없다에 한 표입니다.
    에너지 쏟아낼 곳이 얼마나 없으믄 저라나 싶어 안쓰럽다가도 미친듯 물고 뜯고 싸우는 거 보면 이것들이 미쳤나..소리가 절로 나와요.
    류준열이 묻는 거 답한건데 여행 많이 다녔다 잘난척한다. 영어도 못하면서 나댄다. 나선다. 다른 애들은 못나선다.ㅠㅠ
    박보검이 게이트 오류 착각한 거 멍청하다. 아직 캐릭터 못빠져나왔다. 배려없다. 별의 별 소리들 해가며 싸워요.
    진짜 미친 것들..소리밖에 안나옵니다.
    근데 이번에 유달리 심한 거 같고 82도 이상해졌어요. 원래 이 정도 안하는데 어디서 쓰잘데기 없는 분란 종자들이 들어오는건지..

  • 23.
    '16.2.20 3:40 PM (180.66.xxx.64)

    제가보기엔 박보검글에 류준열팬들이 욕을쓰던데요

  • 24. 그만
    '16.2.20 3:42 PM (118.219.xxx.147)

    진짜 팬이라면 어그로짓 안해요..
    가짜 팬인거죠..

  • 25. ㅋㅋ
    '16.2.20 3:51 PM (121.129.xxx.60)

    윗분 댓글 보니까
    진짜 교인이라면 안그래요... 가짜 교인인거죠... 가 생각났어요...

  • 26. 이런댓글이문제
    '16.2.20 3:52 PM (59.11.xxx.126)

    제가보기엔 '16.2.20 3:09 PM (119.70.xxx.204)
    류준열글에 항상 박보검팬들이.어그로질하던데요
    박보검글에 류준열팬들은 거의 아무말도 하지않거나
    같이 좋아라하는데
    이상하게.박보검팬들은 류준열열심히까고다닙디다
    ----------------------------------

    어휴... 류준열씨 안티인가요??
    류준열 칭찬하고 매력있다는 댓글이 대부분이던데

    출연자들 잠깐 함께하는 프로젝트성 동료들이겠지만
    친구들같이 친해보고 각각 개성넘치고 과한 행동 없던데 왜 그러는걸까요...;

  • 27. 저는
    '16.2.20 3:58 PM (221.138.xxx.98)

    처음에 드라마 잘보다가 게시판에 어찌나 지겹게 올라오던지 게시판 글에 질려서 드라마 보기가 싫어지더라구요. 게시판 들어오기가 싫었네요. 어찌나 응팔 응팔....
    그런데 꽃청춘인지 뭔지땜에 그 글을 또 보게생겼으니 죽갔네요.

  • 28. -.-
    '16.2.20 4:09 PM (221.149.xxx.189)

    원글님 백퍼 동감!!
    전 드라마도 꽃청춘도 안봤지만 정말
    어이가 없을 정도에요;;;;
    아니 그게 뭐라고 잠깐 보고 즐기면 되지
    게시판에서 싸우고 글을 도배하고..
    단순히 밥먹고 할ㅈㄹ없다로 끝낼게 아닌
    뇌속이 궁금한
    무슨 연구대상감들 같애요;;;

  • 29. 루비
    '16.2.20 4:16 PM (110.70.xxx.132) - 삭제된댓글

    하다하다
    라미란 원피스에 누구 엄마 글래머네
    이걸 7주 더 본답니다 이꼬을

  • 30. 루비
    '16.2.20 4:18 PM (110.70.xxx.132)

    나미란 원피스에
    누구엄마에 응팔 또 튀어나오고
    청춘인지 뭐만해도 힘들구만

  • 31. 작가랑
    '16.2.20 5:03 PM (178.191.xxx.12)

    소속사 농간질이죠.

  • 32. 은현이
    '16.2.20 5:08 PM (112.109.xxx.249)

    이번 응답시리즈는 유난 하네요.
    저 응사 초반에 재밌게 보다가 그놈의 남편찾기 들어가면서 이게 뭔가 싶어서 띄엄띄엄 봤어요.
    응팔은 남편찾기 재탕또 하나 싶어 쳐다도 안봤는데 그렇게 남편찾는데 신물나게 싸우고 나서 또 그배우들 보고 싶어하는게 신기해요.
    전 그 배우들 조차 동조한것 같아서 배신감 느껴져 주인공들이 막 싫어지던데 제가 이상한가봐요.

  • 33. ....
    '16.2.20 5:42 PM (223.62.xxx.113)

    응답시리즈 넘 좋아하지만 매번 이런 개싸움은 징글징글해요.
    끝에 남는건 남편인거 잘들 아니까 팬들끼리 초반부터 기싸움이 장난이 아니죠.
    불쾌할정도로 과열된거 보면 드라마에 정 떨어지다가도
    배우들만 보면 배우들한테는 행운의 드라마이니 또 그러려니 하게되요.

    자기가 좋아하는 배우가 우주 대스타인냥 찬양에
    더 싫은건 비교질 아니면 자랑이 안되는건지
    이번엔 더더더 극성이긴 하네요.

  • 34. 동감
    '16.2.20 5:54 PM (118.223.xxx.28)

    맞아요. 두배우 팬덤 너무 심해서 깜짝 놀랐어요. 두배우 라이벌 이라기엔 나이 차이도 아주 많이 나서 맏형과 늦둥이 동생뻘에 외모도 성격도 아주 많이 달라보이고...왠지 주로 활동할 무대도 좀 다를듯해보이는데 두팬들은 왜이렇게 서로 발끈하는지 모르겠어요. 아직 1회 밖에 안했는데도 이러니 앞으로 두사람 장면 나올 때마다 얼마나 말한마디 한마디에 예민하게 굴지...모쪼록 피디가 편집 잘해서 두배우들간에 흐뭇하게 서로 아껴주는 모습 많이 보여줘서 서로 안티질 안하고 자가가 좋아하는 팬만 응원했으면 합니다.
    두배우 모두 아직 탑스타도 아니고 이제야 얼굴 알리는 정도이고 아이돌도 아닌데 이런 팬덤 놀랍고 이해가 안가네요.
    그냥 두배우 잘 되면 좋은거죠~

  • 35. ...
    '16.2.20 6:11 PM (110.70.xxx.110)

    왠지 관심이.식을까
    소속사에서 주도할수도있다는 생각도드네요
    ㅡ진짜 팬들이라고 하심할말없는데 그정도로 비정상
    적이예요..
    그냥 주변엔 재미난 드라마 예능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닌데...흠...
    솔직히.너무들 난리라 안보게되요 ㅡ.ㅡ

  • 36. ㅇㅇㅇ
    '16.2.20 7:09 PM (175.223.xxx.201)

    주입식 스타만들기를 하는건지 주부사이트에서 과열된 찬사가 의아합니다 ㅎㅎㅎ

  • 37. 유월아침
    '16.2.20 10:23 PM (58.237.xxx.172)

    저같이 라이트한 시청자가 보기에 참 피곤해요. 자기 좋아하는 사람만 찬양하면 되지 어제부터 계속 삐딱한 글을 쓰는 분들.. 참 피곤한 열정인듯합니다. 참 원글님 얘기하는 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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