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검이 팬입니다
여행을 통해 우애가 돈독해졌더라구요.
제가
보검이 엄마는 아니지만 ㅎㅎ
준열이가 보검이 예뻐해주고 챙겨주는 모습이 고마와서
준열이 우쭈쭈 해주고 싶은 심정이던데( 보검 모친 코스프레)
리더십 있고 시크미 넘치는 준열이,막내둥이 애교많고 어리바리 순둥 보검이 ,캐미 장난 아닐것같아요.
그런 조합이 궁합 잘 맞지않나요?
보검이 팬으로서
이 둘의 캐미 구경이 관전 포인트일거라 기대하는데..
초등학교 운동회 청군 백군처럼
신경전 벌이시니
조마조마해요.
느긋하게
파룻파릇 예쁜 청춘 네 명 보며
그냥 즐기시자구요.....
1. ....
'16.2.20 2:33 AM (223.62.xxx.197)이런 글도 진짜 지겹...응팔은 배우들 개인갤도 있더만...티비엔 징글징글 이젠 응팔 끝나서 좀 낫겠구나 했더니 뭔 gr꽃청춘은 또 뭔고...빠수니들 또 게시판에 도배질...징글징글
2. ㅠㅠ
'16.2.20 2:37 AM (221.140.xxx.68)ㅠㅠ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도 못하고..
호형호제하고 싶어서
팬이라 대놓고 밝힌 것인데 힝3. 첫댓글님
'16.2.20 3:08 AM (14.39.xxx.57) - 삭제된댓글원글님이 다 예쁜 젊은 배우들이니 편갈라 싸우지 말고 예쁘게 웅원해주자고 쓰신 글인데
뭘 그렇게 삐닥하게 댓글 쓰세요?
자유게시판인데 댁의 마음에 드는 글만 올려야 하나요?
읽기 싫으시면 그냥 패스하세요. 굳이 찾아 읽고 댓글 달지 마시고요.4. ...
'16.2.20 3:59 AM (124.5.xxx.41) - 삭제된댓글위로드려요
저도 쿨한(?)사람인데 응8에 푹빠졌었던 사람이에요
박보검 영상 막 찾아보고 ㅎ
그만큼 많은 아줌마(저를 포함)들의 마음을 흔들어놨으니 게시판이 난리가 나는거겠죠
그러니 반대급부로 그게 보기 싫다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러려니 하세요5. 090
'16.2.20 4:08 AM (121.142.xxx.219)저도 보검이 팬입니다. 보검이 제작발표회때 사고 많이 쳤다더니 비행기도 놓쳤군요 ㅎㅎㅎ
귀여워요. 저 나이때는 그럴 수 있지요.
천사 잖아요. 어쩜 그렇게 예의가 바르고 착한지... 뉘집 아들인지 참 훈훈해요.
전 보검이 보려고 이거 봤는데 고경표도 이미지 좋아졌어요.6. ...
'16.2.20 4:10 AM (124.5.xxx.41) - 삭제된댓글위로드려요
저도 쿨한(?)사람인데 응8에 푹빠졌었던 사람이에요
박보검 영상 막 찾아보고 ㅎ 아직은 애기같아서 귀여워요. 물론 남성미도 있지만
여튼 그만큼 많은 아줌마(저를 포함)들의 마음을 흔들어놨으니 게시판이 난리가 나는거겠죠
그러니 반대급부로 그게 보기 싫다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러려니 하세요7. 음
'16.2.20 11:22 AM (222.110.xxx.136)아무리 그래도 비행기 놓친 건 의아해요.
시간이 촉박했던 것도 아니고 쇼핑하고 먹느라고~8. 첫댓글
'16.2.20 11:41 AM (223.62.xxx.148)첫댓글 왜저러는거지?
사회에 불만많은걸 여기와서 화풀이중인진..
뭐가 징글징글?
누구 좋다고하면 빠수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