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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댓글 496개..

조회수 : 15,247
작성일 : 2016-02-19 01:07:52
82는 힘이 쎄다.
이제야 정신이 좀 드나봅니다..

IP : 211.36.xxx.71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ㅎ
    '16.2.19 1:14 AM (115.93.xxx.58)

    뭐 스크랩용으로 저장합니다~ 이런건 더 많은 경우도 있었던 것 같지만
    저렇고 스크롤내리기도 힘들게
    길고 긴 댓글이이 500개씩 달리는 건 드문일인듯요.

    진심으로 내 동생이면 내 아들이면......그런 생각으로
    뒷목잡는 분들 많더라구요.

  • 2. 아뭐로
    '16.2.19 1:16 AM (116.36.xxx.50) - 삭제된댓글

    뭐로 검색해야하나요?

  • 3. 아뭐로
    '16.2.19 1:17 AM (116.36.xxx.50)

    뭐로 검색해여하나요?
    못찾겠어요

  • 4. 저는
    '16.2.19 1:17 A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딸있는 엄마인데도
    뒷목 잡았어요.
    돈이 없으면 체면도 염치도 없어진다더니
    여자쪽이 최소한의 염치도 없는 집구석이네요.

  • 5. 윗님
    '16.2.19 1:20 AM (1.11.xxx.189)

    베스트 맨 윗글 같아요 원내용이 지워져서 잘은 모르겠는데 저도 지금 본지라 댓글만 보고 있어요

  • 6. 82생활
    '16.2.19 1:29 AM (175.223.xxx.188) - 삭제된댓글

    몇년만에 500개 댓글은
    첨 보네요.
    근데 그총각 결혼할듯 ㅠㅜ

  • 7. ...
    '16.2.19 1:40 AM (122.208.xxx.2)

    착한사람인지 미련한사람인지 한번 두고봅시다
    그나저나 그 뻔뻔한 여자글을 못봤네요

  • 8. 82 생활님...
    '16.2.19 2:06 AM (175.223.xxx.165)

    약 4년 전에 댓글 5000개(확실친 않음)정도 달린 글도 있었어요.
    제목이 내 아들 친구의 결혼식이던가..?
    오션이란 분이 올린 글이었는데 지금은 지워졌나 모르겠네요.^^

  • 9. 폰으로 댓글을 못볼지경,
    '16.2.19 2:09 AM (182.222.xxx.79)

    낚시였으면 좋겠는 글은 그 글이 첨이예요.

  • 10. ..
    '16.2.19 2:10 AM (222.102.xxx.198) - 삭제된댓글

    저런 뻔뻔한 케이스보면 소름돋던데 그 총각은 무섭지도 않은지. 저 같으면 사귀던 사람이 저렇게 나오면 본색 드러내는 것 같아서 소름돋아서 얼른 헤어지고 싶을 것 같은데 콩깍지가 참 무서운 거네요. 부모한테 말해서 괜히 속상하게 만들지 말고 그냥 본인선에서 헤어져야죠. 뭐하러 부모한테 상의해요. 저 총각보니 부모란 사람도 호구기질이 있을 경우 단체로 상어 아가리에 들어가게 생긴 상황인데 본인이 정신 바짝 차려야죠.

  • 11. ..
    '16.2.19 2:13 AM (222.102.xxx.198) - 삭제된댓글

    저런 뻔뻔한 케이스보면 소름돋던데 그 총각은 무섭지도 않은지. 저 같으면 사귀던 사람이 저렇게 나오면 본색 드러내는 것 같아서 소름돋아서 얼른 헤어지고 싶을 것 같은데 콩깍지가 참 무서운 거네요. 부모한테 말해서 괜히 속상하게 만들지 말고 그냥 본인선에서 헤어져야죠. 뭐하러 부모한테 상의해요. 저 총각보니 부모란 사람도 호구기질이 있을 경우 단체로 상어 아가리에 들어가게 생긴 상황인데 본인이 정신 바짝 차려야죠. 그리고 결혼 다시 생각해보자고 하면 분명 여자가 아차 싶어서 재빨리 이쪽이 잘못 생각했다. 너무 우리 집만 생각했다는 둥. 처음 계획처럼 하자고 할 수도 있어요. 그거 다 일단은 파혼 모면할 수작이니까 넘어가지 말고 무조건 상대가 회유를 해도 본색이 드러난 이상 꼭 정리해야죠. 결혼하고 나면 당장 또 슬슬 본색 드러내면서 요구할 거예요. 저런 여자나 그 가족들 보면 사람이란 게 참 무섭죠.

  • 12. 햇살
    '16.2.19 2:13 AM (211.36.xxx.71)

    496댓글 주인공의 결론: 엄마한테 물어봄.. 30대 중반의 남자의 행동은 아닌듯..

  • 13. ..
    '16.2.19 2:13 AM (222.102.xxx.198)

    저런 뻔뻔한 케이스보면 소름돋던데 그 총각은 무섭지도 않은지. 저 같으면 사귀던 사람이 저렇게 나오면 본색 드러내는 것 같아서 소름돋아서 얼른 헤어지고 싶을 것 같은데 콩깍지가 참 무서운 거네요. 부모한테 말해서 괜히 속상하게 만들지 말고 그냥 본인선에서 헤어져야죠. 뭐하러 부모한테 상의해요. 저 총각보니 부모란 사람도 호구기질이 있을 경우 단체로 상어 아가리에 들어가게 생긴 상황인데 본인이 정신 바짝 차려야죠. 그리고 결혼 다시 생각해보자고 하면 분명 여자가 아차 싶어서 재빨리 이쪽이 잘못 생각했다. 너무 우리 집만 생각했다는 둥. 처음 계획처럼 하자고 할 수도 있어요. 그거 다 일단은 파혼 모면할 수작이니까 넘어가지 말고 무조건 상대가 회유를 해도 본색이 드러난 이상 꼭 정리해야죠. 결혼하고 나면 당장 또 슬슬 본색 드러내면서 요구할 거예요. 저런 여자나 그 가족들 보면 사람이란 게 참 무섭죠. 여자든 남자든 배우자를 잘 만나야지 잘못 만나면 인생 순식간에 꼬입니다. 이혼하고 싶어도 저런 타입들은 이혼도 쉽게 안 해줘요.

  • 14. ㅎㅎ
    '16.2.19 2:35 AM (5.254.xxx.107)

    사기꾼한테 제대로 걸린 거죠.
    그 여자 집 뺏고 이혼하려 한다에 100만원 겁니다.

  • 15. 근데 유혹의 기술이라고
    '16.2.19 2:40 AM (115.93.xxx.58) - 삭제된댓글

    예전에 백과사전처럼 두꺼운 책 읽은 기억이 얼핏 나는데
    사랑때문에 바보같은 일을 하게 만드는 유혹의 비결중의 하나가
    상대방을 고립된 환경에 빠지게 하는게 있었어요.

    그런 경우 유혹에 약해져서
    남들이 봐도 아니 본인이 나중에 생각해도 바보같은 결정을 내리게 되기도 하는거죠
    고향과 가족떠나 고립된 환경에 있다보니 여친만 의지하고 여친말이 맞는것같고~~
    상황이 딱 유혹의 기술 책이 떠오르더라구요 ㅎㅎ

  • 16. ..
    '16.2.19 2:40 AM (222.99.xxx.103)

    만약 총각부모도
    그래 어차피 너에게 사주려 했던집
    사돈처녀 결혼할때까지 만이라는데
    이렇게 나온다면 ㄷㄷㄷㄷ

  • 17. 근데 유혹의 기술이라고
    '16.2.19 2:41 AM (115.93.xxx.58)

    예전에 백과사전처럼 두꺼운 책 읽은 기억이 얼핏 나는데
    사랑때문에 바보같은 일을 하게 만드는 유혹의 비결중의 하나가
    상대방을 고립된 환경에 빠지게 하는게 있었어요.

    그런 경우 유혹에 약해져서
    남들이 봐도 아니 본인이 나중에 생각해도 바보같은 결정을 내리게 되기도 하는거죠
    고향과 가족떠나 고립된 환경에 있다보니 여친만 의지하고 여친말이 맞는것같고~~
    낚시가 아니라면
    계속 그쪽 말에 휘둘리는 와중에도
    뭔가 이건 아닌것 같은 묘한 마음이 글을 올리게 하지 않았을까
    상황이 딱 유혹의 기술 책이 떠오르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낚시라면....낚시는 보통 기분나쁜데 그 글은 낚시라면
    뒷목잡은것도 풀고 아아.....낚시라서 차라리 다행이고 안심이다 그런 생각도 들듯 ㅎㅎㅎ

  • 18. ///
    '16.2.19 3:00 AM (61.75.xxx.223)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070854

    총각부모도 어쩐지 답답할 것 같아요.
    다들 본인들 마음 같은 줄 알고 설마 계속 사위집에 살겠냐?
    잠시 동안 살겠다고 하는데 매정하 이런 일로 어떻게 파혼하냐고 나올 것 같아요

  • 19. ....
    '16.2.19 3:23 AM (180.67.xxx.63)

    제 지인 부산 해운대에서 부동산하는데
    이 글보더니 얼마전 몇달전쯤
    서울말쓰는 남자랑 결혼할 여자랑
    여자쪽 식구 몇명인지는 기억안나고
    와서 집구경한게 얼핏 기억난다고 하네요
    그 바닷가보이는 비싼아파트들 고평수
    그래도 10억 훌쩍넘는 거 몇개
    구경하고 갔는데
    물론 전에도
    그렇게 서울서 집구경하러 오는경우가 있었으니
    아닐수도 있고

    부산이라는 말도 없고
    아니겠죠?

  • 20.
    '16.2.19 4:28 AM (203.226.xxx.52)

    아들 친구의 결혼식 그 글이 댓글이 그렇게까지 갔었어요...?
    오.
    글 제목은 기억나는데 내용은 잘 기억 안 나고....
    오션칠이 그 글 썼단 말이죠?
    그럼 오션칠이 82 강퇴된 게 그 때 그 글 때문이었나.
    강퇴당하고 재가입해서 자기인 거 감추지도 않고 글 쓰는 거 보면 참
    강심장인 건지 두꺼운 건지 참 그렇죠.
    여러분, 밤마다 출몰하는 교포 penciloo2가 오션칠이에요.
    게시판에서 참 싸움도 많이 하던.
    그래 놓고 자기 오션칠이라는 증거 있냐고 버럭거리기도 하지요. 사람들을 바보로 아나....

  • 21. 제가 당한 일...
    '16.2.19 4:29 AM (73.42.xxx.109)

    전 제가 당한 일이에요...
    홀시모 외아들.... 인데
    홀시모 되시는 분이 먼저 결혼하라고 나서고... (바보같이 그 한마디 듣고 왜 결혼하겠다고 나섰는지...)
    결혼준비시작하니... 결혼자금 하나도 없음...
    울 집에서 전세금 대주시는데...
    자기 아파트 24평... 들어와서 살면 되는데... 하다가
    자기 집 팔고 전세금 보태서 30평대로 전세를 구해서 같이 살자고 하다가
    싫다고 하니... 직장 코앞도 아파트 많은데 거기서 차타고 30분가야 되는 자기 아파트 에다가 전세 구하라고...
    결국 그리 구해서 사는데... 남편 월급에서 20만원 남기고 다 들어가고... 그 짓을 3년이나...
    그런 생쑈를 10년 넘게 하고 나니까 이제 숨통이 좀 트여요.
    그네들을 그렇게 살아와서 그게 이상한건 지 몰라요.

    지금생각해보믄 내가 나를 패죽이고 싶을 만큼 바보 같은 짓을 했는데...
    그게 인연이었던건지.. 너무 어려서 물정을 몰랐던건지...
    여튼 그렇게 죽을 쑤고 아직도 살고 있네요.

  • 22. 제 생각엔
    '16.2.19 4:47 AM (122.62.xxx.149)

    상대배우자가 좋고 결혼원하니 그냥 좋게좋게 넘어가서 그렇치 남들이 듣기에 이상한결혼 그리고 불합리한
    환경인 결혼 의외로 많을거같아요.....

    저만해도 ㅠㅠㅠㅠ 결혼할때 이런저런계산없이 그냥 남편이 이러자해도 좋고 저러자해도 좋았을만큼
    그냥 결혼하는게 좋아서 원하는데로 따라줬지만 그건 옛날스타일이었고 요즈음 결혼앞둔사람들은 않그러겠지 생각하지만 시대가 변해도 않그런사람들은 존재하는법이니까요.....

    누군가 손해볼결혼이 있다면 또한쪽에선 득이되는 결혼이 있는거겠죠....

  • 23. 슬픈예감
    '16.2.19 4:57 AM (76.114.xxx.104)

    계속 관련 글만 검색해서 봐요 ㅠㅠ
    총각이 정말 결심했을까요?
    저는 다시 쓴 글도 답답하기만 해요
    저만 이러는거 아니죠?
    다들 걱정하시는거 맞죠?

  • 24. 착하긴 개뿔
    '16.2.19 5:23 AM (59.6.xxx.151)

    3년 정도 부모 속일 수도 있지않을까 하고
    나증엔 부모랑 의논해본다는데 착해요?

    남의 노고 우습게 아는 사람이 착하기나 ㅎㅎㅎ
    부모 돈도 노고로 이루어진 거에요
    나 외로와서
    이게 자존감이 앖어서 가 라니라
    과잉인 겁니다
    내가 필요하니까, 부모니까
    핵심엔 나민 있죠

    착한 사람이면
    부모에게 사정이 이러니 내가 벌어 처부모 봉앙 하겠다고 반납 할 거고
    번듯한 집인앙 속이고 둘째 사위 맞겠다는 사기꾼 마인드에 가담 안 합니다

    어리고 예뻐서? ㅎㅎㅎㅎㅎ
    사람에게 가격 매기는 건 매춘이에요.
    늙고 미워지먼 버려도 되죠

  • 25. 근데...
    '16.2.19 5:37 AM (223.33.xxx.242)

    그거 낚시글 맞죠?
    남초사이트에서 그글로 82쿡 얘기하면서 돌아다니던데..
    주작글이었나 봄니다

  • 26. 저도 답답해서 댓글 달았었는데
    '16.2.19 7:28 AM (211.245.xxx.178)

    또 생각해보면, 남자가 저리 결단력없고 뭐가 옳고 그른지 구분못하고 서른 중반인데 부모님이랑 상의한단 말듣고 그냥 둘이 천생연분이구나 했어요.ㅠㅠㅠ
    좀 모자라지만 착한 남자랑, 돈이 모자라지만 약은 여자랑, 서로에게 부족한 걸 채워주는 완벽한 커플이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 27. ...
    '16.2.19 8:30 AM (115.137.xxx.55) - 삭제된댓글

    그 여자측에서 그글을 읽었을수도 있는데
    순진한 남자한테
    남겨질 부모님보니 내 욕심이 너무 과했다
    그냥 작은 평수에서 시작해도 난 아무불만 없다
    당신만 있으면 된다 안심시키고
    꼬셔서 일단 결혼부터 하려고 덤빌거 같아요.
    유산문제는 결혼 뒤로 미루구요.
    저런 양심없는 인간이
    어린이집 교사를 한다는게 더 어이없고
    티비에 전남편 3명다 눈을 바늘로 찔러 보험금 타먹는
    그런 부류의 여자일것 같아 소름끼쳐요.

  • 28. 내용은 모르지만
    '16.2.19 8:41 AM (122.44.xxx.36)

    제 주위에도 그런 여자 있어요
    결혼전에 강남에 세 살다가 상견례하고 바로 산동네로 이사가더라구요
    외국인데 남편집에 친정동생까지 데리고 살면서
    혼수는 하나도 안하고
    반드시 다이아반지는 1캐럿이 소원이라고 받아내고
    인스타보면 남편 들볶아서 외국여행다니고
    남편은 힘들다고 친구들한테 호소하고
    남편주변은 다 아는 사실인데 자기는 행복코스프레하고 살더군요
    의외로 그런 남자나 여자가 많아요

  • 29. 윰.
    '16.2.19 8:42 AM (1.252.xxx.174)

    위에 점네개님. 저도 느낌에 부산아닐까 싶었는데 정말 지인분이 본분들 맞으면 세상 참 좁네요. 지인분께 미안하지만 계약 성사안되길 바래봅니다.

  • 30. 결혼한다면
    '16.2.19 8:37 PM (220.107.xxx.208)

    그 여자가 저렇게 사기를 치려고하는데
    결혼을 부모님께 물어본다는 거 자체가 굉장히 문제가 있는거죠.

    결혼한다면 자기 인생 자기가 꼬는거죠.
    아무리 여자가 좋다고 저렇게 판단을 못한다는 거 자체가 말도 안되요.

  • 31. ㅗㅗ
    '16.2.19 8:41 PM (221.147.xxx.164)

    저 아는 여자 한명도 저러는데..전 그 여자만 그런줄 알았어요 ㅋㅋ
    시부모가 집 사준거 친정 바로 옆에 지 고집대로 사서 혼수 한개도 안해갔고요
    혼수는...이거까지 말하면 알까봐 차마 못쓰겠ㄴ네요
    암튼 시부모가 사준집에 친정 식구들 거의 상주 하다시피 하고
    결혼전 가난해서 점심도 도시락 싸가지고 다녔는데
    결혼해서는 백화점서 쇼핑 하고요
    뭐 남자가 호구 자처 하는데 어쩌겠어요 ㅎㅎ

  • 32. 사기 집안 무서워요
    '16.2.19 9:39 PM (223.62.xxx.82)

    제가 봐도 그 여자는 엄여인과에요. 집안 전체가 도둑에 사기꾼이고. 지방의 어린이집 교사가 절대로 좋은 직업도 아닌데 남자가 약이라도 먹은 듯 제 정신 잃은 것 같더군요. 최면 걸었나?
    그 집 가족들 전과 조회해보면 장난 아닐 것 같음. 심지어 여자가 어린이집 교사조차도 아닐 가능성이 크죠. 매춘 전력이 있을 듯함.

  • 33. @@@
    '16.2.20 12:28 AM (119.70.xxx.27)

    서울 부잣집 막내아들이라잖아요.

    부잣집 아들 순둥이 스타일 남자한텐 고집세고 근자감 넘치는 가난한집 여자가 끌리나보죠.

    주변에만 봐도 그런 경우 많아요. 또 남자말이 여자가 예쁘다잖아요. 거기다 사는곳도 여자쪽 지역이니까 더 그렇죠.

    심지어 여자가 못생긴편에 무직에 집안도 가난한데도~~부잣집 순한성격 남자 홀리는 경우도 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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