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제 착각일수도잇겟다고 수백번 생각햇어요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 잘해줬어요
그게 그냥 아는동생으로 잘 봐서 잘해주는거일스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햇지만
그사람의 그런마음에 눈물이 나왓어요
어쩌면 진심이 느껴졌을까요
사실 전에 남자 사귀면서 상처를 좀 받았거든요 진실한 사랑이 이직 없었다고 할 정도로요..
왜 눈물이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왜하필 나같은사람을 좋아해서..난 마음 닫앗는데 이제 사랑은 안할거라고 다짐햇는데
왜 나를 자꾸신경쓰이게 하는지 그런생각도 들면서 그사람만 생각하면 많이 울엇어요
이런상황에서 왜 눈물이 나오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