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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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친정합가 여친편드는 글 없어졌나요?
1. ㅇㅇ
'16.2.18 6:35 PM (175.193.xxx.172) - 삭제된댓글2. ㅡ
'16.2.18 6:38 PM (125.179.xxx.41)없어졌나요??어휴 진짜 거지근성가진 여자가 또 있다니ㅠㅠ 근데 남자분 일이 커지길원하지않는다며 글지웠는데
결국 결혼할거같음요ㅠㅠ
아이고 답답
그 원글 안읽은 눈 삽니다....3. ///
'16.2.18 6:42 PM (61.75.xxx.223)옆에 최근 많이 읽은 글 게시판에 있네요.
원글은 지우겠습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0708544. ..
'16.2.18 6:53 PM (1.238.xxx.54)여자분이 쓴 듯한 글이 있었다는데 못 읽었어요..
제발 글쓴 총각이 바른 판단하길 바랄 뿐이네요..5. ...
'16.2.18 7:01 PM (175.121.xxx.16)요점은 어리고 예쁜여자 데리고 사는데
다 퍼줘도 되는거 아니냐...이런거 였던걸로.
사고방식이 참 비정상인 사람들 많아요.6. 아이고
'16.2.18 7:04 PM (119.201.xxx.161)우리가 이렇게 아니라고 반대하고
한목소리를 내도 왠지 그 총각은
그 여친에게 빠져서 못헤어나오는듯했구요
그냥그렇게 결혼할것같은 예강100프로7. ㅋㅋ
'16.2.18 7:13 PM (211.36.xxx.153) - 삭제된댓글그 남자분이 대단히 세뇌를 당한거 같던데요.
나는 여친보다 커리어도 외모도 부족하고, 나이많으니. .
이것저것 퍼줘도 당연한거다.
왠지 여기 충고들어도, 결혼하고 호갱짓 할 거 같아요.8. 그 사람
'16.2.18 7:14 PM (220.118.xxx.1)아마 베스트 원글 여친은 아닌것 같아요, 예전에 82에서 여자한테 이런정도는 해줘야하는거 아니냐며
가장 쇼킹했던 글은 아들 키우는데 1억이 든다면 딸 키우는데는 1.5억이 든다며 공짜로 다 키운 딸자식 데려가니 집은 응당 남자가 해와야한다는 글이 있었는데,
그런 비슷한 정신나간 사람 인것 같아요,9. 삭튀
'16.2.18 7:16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미모가 뛰어나고 어리다는 표현은
남자가 한말이 아니라
그 편들던 유일한 단 한사람 그 글에서
원글이 셀프로 한말이예요.
그리고 그 뒤 당사자 본인인것 같다는 글
나오니 삭튀10. ...
'16.2.18 7:17 PM (39.121.xxx.103)그 남자 엄마나 누나,여동생,이모..가 82해야하는데...
진짜 가난한 집 효녀는 평생 노답이에요.
82에도 가끔 올라오는 사연이잖아요..
남편 번 돈 남편도 모르게 다 친정에 가있는 상황
그 어린이집 교사라는 여자라면 반드시 일어납니다..11. ..
'16.2.18 7:42 PM (211.187.xxx.26) - 삭제된댓글그냥 남자가 모지리인 거져
제 주변에도 좀 있어요
요샌 이상하게 보통이 없네요
결혼이 기브앤테이크인 시대에 말이 안 되저12. 점둘
'16.2.18 7:45 PM (116.33.xxx.148)위에 댓글 그사람 님
진짜 그런 글이 있었어요?
아들1억 딸1.5억이요?
와. 저는 베스트글 총각보다 이게 더 충격이네요
저도 남매 키우는 엄마이지만
진짜 저런 마인드가 있다니 후덜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