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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화장품 다 쓰지도않고 또사고 또사는사람

dd 조회수 : 3,589
작성일 : 2016-02-18 17:51:48

종류별로 2-3개씩 갖고있는거야 그런가보다해요

아이섀도같은 경우도 ,,,팔레트라 해도 한가지로 색이 충당이 안되는경우도 있고

근데 립스틱 30-40개 섀도 30개 로션 5개 스킨 5개이렇게많이사는사람은 뭔가요?

다 쓰지도않고 있는데 또 새거사고 새거사고 이러는거같은데

아무리 세일해서 싸게샀다해도.. 이미 있는것도 몇개인데 이거야말로 낭비 아닌가요?


저거 죽을때까지도 다 못쓸거같은데

화장품 스킨로션 화장대가득 열열로 해서 쫙 진열해놓는거랑

정말 이해하기 힘들어요

돈이 넘쳐나서 그렇다하면 그런가보다하는데

잘사는것도 아니면서 명품화장품들로 립스틱 30개 섀도우 30개 이런식이요


오래된거라 새로 사다보니 그렇다고 하는사람도있는데 그러면 오래된걸 버려야지

버리지도않고 계속 새건 사고 쌓이고 쌓여요

본인도 물건이 하도많아 정리도 못하고살고 지저분하게,,혼자 주체를 못하던데

이런사람 정말많아요. 하다못해 블로그 정보검색으로 들어가도(협찬으로 공짜로받은경우 제외)..

황새 따라가다 가랑이찢어지기 직전같아요


IP : 125.39.xxx.11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2.18 6:01 PM (122.43.xxx.31)

    색조야 립스틱 수십개 까지는 아니지만 다 색깔이 다르잖아요 저같은 경우도 한두번 쓴것도 일년이상 되고 다시는 안쓸거 같으면 버리는데 안버리고 계속두면 수십개 우스울듯

    단 저는 기초도 세일하거나 해외 나갔다오면 쟁여두는 나쁜 습관이 있긴 하네요
    남한테 피해주는 일 아니면 냅두세요 님한테 이해해달라고 하는것도 아닌데

  • 2. 별난별
    '16.2.18 6:06 PM (121.164.xxx.155)

    그런사람 많은지 다 둘러가며 보셨어요?
    남이야 쌓아놓고살던 쟁여놓고살던 황새다리가 찢어지던지말던지~~ 개취아닌가묘?

  • 3. 제 친구 경우엔
    '16.2.18 6:10 PM (210.90.xxx.172)

    뷰티산업에 종사해서 그런지 (꽤 잘나감) 기초화장품도 여러개 두고 그날그날 날씨와 피부상태에 따라 골라쓴다고 하더라구요. 색조는 말할 것도 없고.. 그런데 집에 가봤는데 지저분하게 살진 않더라구요. 메이크업하고 예쁘게 꾸미는게 취미인 사람도 있을테구요.

  • 4. //
    '16.2.18 6:30 PM (115.137.xxx.109)

    대부분 다 쟁여놓고 쓰지 않나요?
    여러개씩..
    다 쓰고 사는사람은 별로 없던데,.

  • 5. ...
    '16.2.18 6:37 PM (223.62.xxx.75)

    제가 코랄만 5.6개
    핑크톤이 3.4개
    오렌지톤이 3개
    글로스류가 5개 정도 되는데요
    미묘하게 발색 다 다르구요.
    그거 살만한 돈은 있네요.
    진심 오지랖쩐다.

  • 6. ..
    '16.2.18 6:39 PM (49.168.xxx.249)

    상태에 따라, 색도 다 다르고.
    보통 한꺼번에 립스틱 30개 사는거 아니지 않나요? 한두개씩 사다보니 30개 된 거 아닌가

  • 7. 안버리나보죠
    '16.2.18 6:52 PM (210.96.xxx.126)

    검소한 우리 할매 엄마도 서랍 열면 수십개는 굴러다니는데..
    그분이 그걸로 허세 떠나요?
    아니라면 그냥 내비두시는게..

  • 8.
    '16.2.18 7:22 PM (219.240.xxx.140)

    왠지
    남동생이나 오빠 집 갔다가
    올케 나 새언니 화장대보고 화내고계신 느낌

  • 9. . .
    '16.2.18 7:28 PM (211.36.xxx.153) - 삭제된댓글

    저도 딱 로션1, 선크림1, 립밤이 전부인 사람이라. .
    이것저것 널어놓고 쓰는 부류가 개인적으로는 이해가 안되지만. . 제가 알 바 아니므로, 그냥 조용히 있어요.

  • 10. ...
    '16.2.18 8:49 PM (218.43.xxx.119) - 삭제된댓글

    제가 그런데 물욕이 많아요
    그런데 또 물건은 소중히 써서 다 써야 버려요.


    화장품도 날씨따라 기분따라 골라서 써요. 삶이 얼마나 풍요로운데요.

  • 11. 깐따삐야
    '16.2.18 9:17 PM (219.249.xxx.197) - 삭제된댓글

    저 부르셨어요, ㅎㅎ 저도 자꾸사요, 반성중이라서 요즘 집에서도 화장하고 있어요. ㅋㅋ

  • 12. ㅋㅌ
    '16.2.18 9:45 PM (49.1.xxx.238) - 삭제된댓글

    하늘 아래 같은 색조는 없다
    같아보일지 몰라도 미묘하게 발색이나 지속력이 다르니
    잘 맞는 거 계속 시도하는 마음 이해되더라구요.
    사람마다 중점 두는 게 다르고 돈쓰는 부분이 다른 건데
    빚내서 사는 게 아니라면 화장품 정도라면 애교다 싶어요.

  • 13. 익숙
    '16.2.18 9:46 PM (222.101.xxx.26)

    우리 친정 얘기인 줄....
    엄마랑 여동생이 화장대 같이 쓰는데
    그 앞에 서서 바라보면 깝깝~~해요..
    스킨이 막 서너병, 로션도 여러개
    각종 샘플도 막 늘어져있고...
    문제는 제 동생이 다 쓰지도 않았는데 새거 사다가 뜯어 쓰고 막 그래요.
    샴푸도 막 서너병 있어요;;
    하나 쓰고 버리고 또 새거 트고 그래야 정리가 되는데..

  • 14. 나다
    '16.2.18 10:11 PM (211.225.xxx.106)

    신상 나오면 혹여라도 더 예뻐질까 하는 맘으로 삽니다.
    기본 종류 별로 5개 맞춰놓고 안쓰는거 버립니다. 사람도 늙어 후져가는데 화학성분 덩어리들은 오죽할까도 싶은 마음에

    자기 관점으로 남 욕할때 님도 뒤에서 욕 듣고 계십니다

  • 15. 이번에
    '16.2.19 1:07 AM (182.231.xxx.57)

    쓰던 기초화장품도 남았는데 설화수방판하는 이웃의 설득에 나가 떨어져 본품 아이크림 하나에 딸려나오는 엄청난 샘플로 일년 버티게 생겼네요 아 돈 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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