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미용실가는데 뿌리염색만 4만원인데 한달정도로 염색하니깐 부담이 되요
새치전용이 아니라 아주밝은색아닌 조금 밝은색으로 염색을 하거든요
초코릿색깔이나 적갈색정도로 하는데
적갈색이 염색이 미용실에 가서 염색했더니 흰머리가 드문드문 염색이 안된거에요
그냥 내가 해볼까하는데 단이 질까봐 걱정되요
웰라나 마지렐 등 ..붉은브라운색깔로 하고싶은데 추천좀 부탁드려요
호수추천부탁드려요
지금은 미용실가는데 뿌리염색만 4만원인데 한달정도로 염색하니깐 부담이 되요
새치전용이 아니라 아주밝은색아닌 조금 밝은색으로 염색을 하거든요
초코릿색깔이나 적갈색정도로 하는데
적갈색이 염색이 미용실에 가서 염색했더니 흰머리가 드문드문 염색이 안된거에요
그냥 내가 해볼까하는데 단이 질까봐 걱정되요
웰라나 마지렐 등 ..붉은브라운색깔로 하고싶은데 추천좀 부탁드려요
호수추천부탁드려요
비겐크림톤 4호
로레알 적갈색으로 집에서 했는데 괜찮았어요.
근데 단점이 염색이 좀 빠지는것 같아요.
얼마나 지겠으며 연예인도 아닌데 조금 차이나는 것 정도야 큰 문제도 아니에요
저는 무시하고 그냥 했어요
셀프 염색 처음엔 엄두가 안 나더니 한달에 한번씩 하니까 흰머리가 많이 나오지 않아서 염색하기 편했어요
4만원 너무 비싸요
저는 제일 아까운 지출이 미용실 염색 비용이에요
하면서 색상을 보다가 감으면 층지지 않아요.
저는 5천원짜리 1병이면 서너 번 사용합니다
그래서 그냥 머리색을 흑색으로 바꿨어요.
밝은 색으로 뿌리염색하니 층은 당연히 지고요.
저같은 경우엔 그러니 묘하게 없어보이더라고요. ㅜㅜ
그래서 늘 같은 브랜드 흑색으로 하니 층지는 거 걱정없고 속편해요.
처음에만 미용실에서 전체염색하고, 이 후 부분염색은 스스로 하고 있어요.
머리카락이 잘 자라 3주에 한 번씩 가야 하는 수준이라 비용이 감당이 안 되더라고요.
미용실 가는 것도 은근히 번거롭기도 하고요.
약간 색이 차이나긴하는데 괜찮든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