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건건 시비거는 상사...
요즘 일거리가 줄어드니 더 날카로워져서는..누구 하나 걸려라 하는것 같네요
내일 졸업식 가긴 가야하는데..
진짜 입이 안 떨어지네요
사사건건 시비거는 상사...
요즘 일거리가 줄어드니 더 날카로워져서는..누구 하나 걸려라 하는것 같네요
내일 졸업식 가긴 가야하는데..
진짜 입이 안 떨어지네요
아휴 저도 겪어봤어요 ㅠㅠ
아이 중3때 그당시 좀 작은 직장 다닐때였는데 직장 분위기가 너무 안좋았죠.
중3 졸업식에 가려고 외출 허가를 내는데 입이 안떨어졌어요. 그 당시 제가 과장이였고 제 윗선인 부장한테만
말하면 됐었는데도 ㅠ
그때 그냥 점심시간 포함해서 3시간 정도만 외출 내고 졸업식끝나고 사진 후딱 찍고 밥만 먹고 얼른 직장에
다시 돌아온 ..
원글님도 점심시간 포함해서 되도록 짧게 말씀해보세요.
점심시간 포함 3시간 외출이 무난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