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남자에게 퍼주다 채이는 친구인데
이번엔 나이도 한참 많은 사람이랑 자기집에서 동거해요
근데 생활비 월세 하나도 안내고
그 사람은 돈벌어 자기 가족에게 다 보내고
친구 돈으로 먹여주고 재워주고 모든 외출시 드는 비용까지 다 부담하더라고요.
저랑은 철저히 더치 다하는데
남자에게만 그래요.
그 남자 월세는 내고 사냐고 물었더니
화내며 너에게 별 소리 다 듣는다며
연락 끊네요 ㅎㅎㅎㅎ
대신 그남자는 집안일을 많이 한다며
제가 해서는 안될말 한것처럼요.
저도 이사기일 안 맞아
그남자랑 살기전에 그 친구 집에서 15일 정도 머문적 있었는데
우리끼린 칼같이 날수로 따져 월세 줬거든요
그게 억울하다는게 아니고 당연하다 생각했는데
몇년째 그 남자에게 그러고 살고있는거 보니 갑갑해서 한마디 했더니
버럭 화내더라고요.
에효. 저러다 또 울고불고 하겠죠.
본인만 모르고 남들은 다 아는데.
친구에게 절연당했어요
ㅇ 조회수 : 5,520
작성일 : 2016-02-17 19:24:42
IP : 121.168.xxx.18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2.17 7:35 PM (221.147.xxx.164)냅 두세요 먼저 연락 절대 하지 마시고요
남자한테 빠지면 눈 돌아 가는 여자..저도 한명 친구로 두고 있어서 글쓴님 기분 잘 알아요
평소엔 멀쩡한데 남자..특히 이상한 남자들한테만 잘도 빠져서..
정말 아니다 라고 주위에서 아무리 말해도 몰라요
버럭 화만 내고요
그러다 차이고 헤어지고 그러면 내가 남자 보는 눈이 없다 그러고 울고요
냅두세요 저러다 죽게2. ㅇ
'16.2.17 7:36 PM (175.223.xxx.246)ㄴ ㅎㅎㅎㅎㅎㅎㅎ 정말 똑같아요 ㅎㅎㅎㅎㅎㄹㅎㅎㅍ
3. ...
'16.2.17 7:37 PM (125.180.xxx.181)저런 스타일은 연애하는동안은 연락피하는게 상책이더라구요
제 친구도 평소엔 진짜 멋지고 재밌는친군데 남자만 만나면 눈돌아가요4. ㅁㅁ
'16.2.17 7:38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님같은 친구도 무서운데 ㅠㅠ
오만곳에 소문낼 스타일 ㅠㅠ5. ㅇ
'16.2.17 7:39 PM (175.223.xxx.246)ㄴ 맞아요. 둘이서만 보려고 했는데 그 남자 데리고나오고
영화도 음식도 그 남자 좋아하는거로만 골라서 이젠 저도 보고싶지 않네요. 오랜 친구였고 착했는데 남자만 생기면 저래요6. ii
'16.2.17 7:46 PM (175.117.xxx.221)저랑 똑같은경우네요 새로운남자만 만나면 미쳐서 저를 마구마구 이용해먹어서 절교했네요
7. ...
'16.2.17 7:50 PM (58.143.xxx.61)와 저도 그렇게 당한적있어요 진심 걱정돼서 해준말인데 그담부터는 남일에 관계 안하기로 말을 아주 아끼게된 반성의 계기가 되었어요 ㅎ
8. ㅇ
'16.2.17 8:00 PM (175.223.xxx.246)ㄴ 그러게요. 걍 그렇게 사나보다 했어야했는데
괜한 말 했죠. 말한다고 깨우칠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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