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근혜 "모든 규제 물에 빠뜨려서 살릴 규제만 살려야"
1. 그렇게
'16.2.17 5:47 PM (211.194.xxx.176)많이 빠뜨려 놓고 또 빠뜨려... 정말 너 비유도 살벌하게 한다.
2. ..
'16.2.17 5:47 PM (218.234.xxx.185)진심 경악스럽습니다.
큰 배만 봐도 속이 울렁거리고, 바다보면 좋다기보다 무섭고 가슴이 아픈데...
저 여잔 그런 기억, 그런 감정 따윈 눈꼽만큼도 없나 보네요.3. ...
'16.2.17 5:48 PM (223.62.xxx.157)걍 너만 빠지면 돼.
4. 물에 빠뜨려?
'16.2.17 5:51 PM (220.93.xxx.132)그 방법이 좋아?
5. 안나파체스
'16.2.17 5:52 PM (49.143.xxx.224)아직도 바닷가에 가면 세월호의 그 날이 생각나는데....
공사다망한 그녀는 이미 잊혀진 추억인가6. 죽어 제발
'16.2.17 5:53 PM (59.12.xxx.136)저저렴한 어휘 민족의 수치
저게 죽어야 나라가 산다
대통령 놀이 패턴
출국->귀국->호통->아픔->휴식->출국...
무한반복
영국의 존왕이 저랬지
비열하게 아빠,형 배신하고
정통성 인정받으려 프랑스에 영국땅 마구 주고
결국 국민이 일어나 그유명한 마그나카르타를
"국민대표는 국민뜻을 반영해야한다"
부정 표조작으로 자리에 올라 정통성 없으니
중국엔 이어도 내줘
일본에게 한반도 들어와
미국에겐 고물 70년대 비행기
심지어 북한이 핵터뜨리면
일본,미국피해안가게 한국만 박살나게 사드설치까지
탄핵
http://fa.do/3eS7. 88
'16.2.17 5:55 PM (211.110.xxx.174)이젠 뭐든 물에 빠뜨려 죽일생각만...
8. 병신년
'16.2.17 5:55 PM (118.42.xxx.149)비유를해도 참...
9. 살릴 능력도 없는게..
'16.2.17 5:57 PM (117.111.xxx.22) - 삭제된댓글다 죽자는거?
10. 살릴 능력도 없는게..
'16.2.17 5:57 PM (117.111.xxx.22)다 죽이겠다는 소리로 들리네..ㅁㅊ
11. 주어 없다..올해는 빙신년.
'16.2.17 6:06 PM (118.139.xxx.93)세월호가 생각나더군요...
한번 경험 해서 성공?했으니깐 깜빡하고 또 저런 비유를 한거지요...
진짜 천벌 받을 겁니다...12. penciloo2
'16.2.17 6:08 PM (67.168.xxx.184) - 삭제된댓글바로 친기업정책
경제를 죽여야 임금이 내려가고 ,경제를 살리자 핑계대고 맘껏 자르고..
기업은 좋아서 얼씨구..13. ...
'16.2.17 6:27 PM (182.212.xxx.129)어머..어떻게 비유를 해도 저따위로 하나요
정말이지 바닥을 봤다했는데 아직도 바닥이 있네14. 천벌받을 년
'16.2.17 6:31 PM (73.211.xxx.42)저런게 권력자이고 그것을 넋놓고 바라보는 국민들. 정말 갈수록 희망이란게 없네요. 왜 저래. 이런말하고도 저자리에서 살아남다니. 미친거아니에요? 정말 살의를 느끼게 하네.
15. 수준이
'16.2.17 6:37 PM (211.36.xxx.90)풉~~~~~ ㅋㅋㅋㅋ
16. 악마년
'16.2.17 6:37 PM (218.52.xxx.60)저년 보면 '나처럼 한집에 하나씩은 가족을 잃어야해'라고 느껴지던 그 느낌이 괜한 것이 아니었어~~
17. 병신년
'16.2.17 6:40 PM (122.43.xxx.32)학생들
물에 빠뜨려도
살아 날 사람은 살아 날 것이고
구명조끼 착용해도
눈에 띄는 사람은
찿을 수 있는 것이다
지가 말하는 게 어떤 의미인지도 모르니...18. 제발
'16.2.17 6:50 PM (118.44.xxx.48)가만히 있으라
19. 그니까요
'16.2.17 7:07 PM (223.62.xxx.117)사이코패스 아닌가요? 어쩌면 저런 표현을... 기사 읽고 끔찍했어요
20. ...
'16.2.17 7:18 PM (39.121.xxx.103)대통령도 제대로 일못하면 총살해야....
21. 댓글들 읽고
'16.2.17 9:06 PM (211.208.xxx.219) - 삭제된댓글클릭했는데도
" 물에 모두 빠트려 놓고"에서
울컥하네요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밖엔 안나요22. ...
'16.2.17 9:52 PM (211.202.xxx.3) - 삭제된댓글니가 먼저 물에 빠져세요
살릴 만한 사람이면 살겠죠23. ...
'16.2.17 9:53 PM (211.202.xxx.3)니가 먼저 물에 빠지세요
살릴 만한 사람이면 살리겠죠24. 매서운 눈꼬리
'16.2.17 10:54 PM (14.47.xxx.165)하는 말이 늘 섬뜩섬뜩
싸이코패쓰의 말로 들리는 것은 나만일까?25. 저런마음으로
'16.2.17 11:31 PM (222.120.xxx.226)세월호 아이들 빠뜨렸구나 생각이 드는건 저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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