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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하면서 알게 된 가장 놀란 사실 뭐 있나요?

82 조회수 : 17,225
작성일 : 2016-02-17 14:47:25
혼전 성관계 없었던 내가
바보인건가....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혼전 성관계를 너무나 당연시 한다는 사실
IP : 110.70.xxx.34
1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2.17 2:49 PM (211.34.xxx.123)

    기승전돈.
    기승전외모.
    기승전질투.

  • 2. ....
    '16.2.17 2:49 PM (220.79.xxx.31)

    사람들이 돈문제에 극렬한 고통을 느낀다는 사실이요.
    돈문제야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건데 가끔 지나친 물질만능적 사고 목격하면 놀라워요.. 제 주변 사람들이 정말 평범한가 싶고요.

  • 3. 커뮤니티에
    '16.2.17 2:53 PM (203.247.xxx.210)

    걱정원 3팀......

  • 4. ..
    '16.2.17 2:53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속내는 다 구리구나.
    검은머리짐승은 역시 조심해야겠다.
    세상엔 호구가 너무 많다.
    근데 꼭 호구가 착하거나 불쌍하기만 한 존재는 아니다.

  • 5. 돈없는
    '16.2.17 2:55 PM (71.211.xxx.180)

    부모가 세상에서 가장 사회악이라는거..

  • 6.
    '16.2.17 2:56 PM (114.204.xxx.190) - 삭제된댓글

    별루 없는듯
    세상은 넓고 인간은 다양하니
    언급한 혼전 관계
    본인이 절실히 원하면 하세요
    분위기 휩쓸리지 말고
    누구 좋으라고 그냥 막 하나요
    내 몸은 내 뜻대로만

  • 7. ㅁㅁ
    '16.2.17 2:57 PM (182.231.xxx.96) - 삭제된댓글

    상상외로 꼬인 사람들이 많은거요.
    사사건건 지적질에 가르치는 말투인 사람들도 많고요.
    아무래도 익명이다보니... 예의차리지 않는 사람도 많고.
    가끔 댓글 읽다가 깜짝 놀라요. 실제로 사람들이 저렇게 생각하는데 숨기고 사는걸까 싶은 생각도 들고요.

  • 8. ㅇㅇ
    '16.2.17 3:03 PM (121.130.xxx.134)

    다른 지방 음식들이요.

    예를 들어 부산에선 순대를 막장에 찍어먹고 자장면에 달걀프라이가 올라간다는 걸
    82에서 처음 알았어요. 한 10년 전 쯤에?
    요즘도 간간이 올라오는 이야기지만 처음 알았을 땐 진짜 깜짝 놀랐어요.
    그보다 더 놀란 건 전라도 어느 쪽에선 냉수에 설탕만 타서 소면을 말아먹는대요.
    이거야 말로 역대급!

  • 9. dlfjs
    '16.2.17 3:03 PM (114.204.xxx.212)

    비상식적이고 진상이 참 많구나

  • 10. ..
    '16.2.17 3:07 PM (180.224.xxx.155) - 삭제된댓글

    자궁경부암이 성병이다...

  • 11. 전체
    '16.2.17 3:07 PM (175.117.xxx.60)

    82뿐만이 아니라 추세가 예전보다는 많이 성적으로 개방된 거죠.

  • 12. ...
    '16.2.17 3:08 PM (66.249.xxx.218)

    걱정원 3팀......22222

  • 13. ...
    '16.2.17 3:09 PM (220.87.xxx.133)

    1억 연봉이 너무 흔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 14. ...
    '16.2.17 3:10 PM (175.192.xxx.186)

    내가 참 착한 사람이구나.

  • 15.
    '16.2.17 3:12 PM (211.186.xxx.3)

    도우미 쓰는 사람들이 많은거 보고 깜놀.

    도우미는 재벌집에서나 쓰는줄 알았어요....^^

  • 16.
    '16.2.17 3:12 PM (203.243.xxx.92)

    같은 언어 쓰는데 말 안통하는 사람이 엄청 많다는 거...

  • 17.
    '16.2.17 3:15 PM (118.220.xxx.166) - 삭제된댓글

    정신병자들이 병원보다 많네

  • 18. ...
    '16.2.17 3:17 PM (211.198.xxx.195)

    음.. 회사밀집지역 원룸관리실 잠깐 일했었는데요
    혼자 계약하러 온 사람들 조금있음 다 쌍쌍으로 다녀요
    밤에 ㅅㅅ 소음 때문에 주의해달라는 쪽지도 많이 치워봤구요.
    저녁에 먹거리 사서 엘리베이터에서부터 반성행위자세하며 들어가요..

  • 19. 안간의 속성
    '16.2.17 3:19 PM (210.210.xxx.166)

    을 적나라하게 알게 되고,세상은 넓고 진상은 많다~

  • 20. ...
    '16.2.17 3:20 PM (114.30.xxx.124) - 삭제된댓글

    1.많은 아줌마들이 자기 처지에 비해 결혼 잘한 여자들을 혐오한다. (신데렐라 혐오증)

    2.생각보다 돈에 한 맺힌 사람이 많더라. (돈, 가난에 관한 이야기만 나오면 거의 발광 수준)

    3.질투 많고 샘 많은 사람이 굉장히 많구나

  • 21. 많은여자들이
    '16.2.17 3:20 PM (175.223.xxx.132)

    힘들게 산다는것...

  • 22. ;;
    '16.2.17 3:20 PM (1.225.xxx.243)

    자기가 예민한지 안예민한지를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는 사람들이 참 많다는거요..
    그리고 자기가 화를 내야하는지 안내도 되는지를 몰라서 여기에 물어보는거요..

  • 23. 여기
    '16.2.17 3:20 PM (223.62.xxx.161) - 삭제된댓글

    업소녀들이 많이 들어와요.
    그래서 그런 내용에 요새는 누구나 사귀면 잠자리한다고.
    자기네처럼 평준화시키려고.
    휩쓸리면 나만 병신 되는거에요.
    원글님.

  • 24. 욕, 비어
    '16.2.17 3:20 PM (116.40.xxx.2)

    인성이 어떻네, 가정교육이 중요하네 하는 말이 여기선 흔하지만
    욕이나 비속어 남발이 생각보다 흔하다는 거.
    필요하다면 욕에 아주 관대한 사람들이 많다는 거요.

  • 25.
    '16.2.17 3:20 PM (223.62.xxx.2)

    또라이들이 우글우글

  • 26. 냉정
    '16.2.17 3:27 PM (121.177.xxx.194)

    사람들 답글이 모두 냉정하다는거..
    그리고 난 참 정이 많은 사람이구나 라는거

  • 27. ..
    '16.2.17 3:33 PM (121.88.xxx.133)

    님글이 놀랍네요
    그럼 다른 여자들도 대부분 님처럼 혼전순결주의잔 줄 알았어요?

  • 28. 구닥다리
    '16.2.17 3:33 PM (39.127.xxx.73)

    이대는 아무나 간다
    숙대는 공부 못하면 간다

  • 29. ..
    '16.2.17 3:37 PM (175.223.xxx.116) - 삭제된댓글

    결혼전 조건 많이 따져서 하는거요.
    전 바보였나봐요.

  • 30. 누구냐넌
    '16.2.17 3:45 PM (121.164.xxx.155)

    똑똑한여자들 많다
    82 csi 놀랍다

  • 31. *****^^^^
    '16.2.17 3:47 PM (123.109.xxx.21)

    험악한 댓글 다는 사람들...몇 명 안되지만 분위기를 확 바꾼다는것..

    그리고 정치적인 이슈에 팀단위? 활동하는 조직이 있는 느낌

  • 32. . . .
    '16.2.17 3:48 PM (124.56.xxx.179) - 삭제된댓글

    거의 모든 글 속에 나오는 표현.

    자기가 배울만큼 배웠고, 꾸미면 미인소리듣고, 날씬하다고.
    빠지는 거는 없다고.

  • 33. 정말
    '16.2.17 3:50 PM (220.88.xxx.36)

    82를 알기전으로 되돌아가고 싶어요...세상에 대한 악이 너무 많아졌어요. 상상의 악.

  • 34. ㅎㅎㅎ
    '16.2.17 3:54 PM (121.145.xxx.195)

    전문직많고
    학벌좋은분 많고
    전업하며 도우미 쓰는분들 많아서 놀랐어요

  • 35. ...
    '16.2.17 3:54 PM (61.101.xxx.8) - 삭제된댓글

    다들 학력이 높아 주위에 고졸 출신이 없다
    집안에 의사가 있다
    깔끔하셔서 남의 집에 가서 더러운걸 잘 캐치한다ㅋㅋ

  • 36. ㅎㅎ
    '16.2.17 3:57 PM (222.238.xxx.125)

    여자들의 질투가 아주 심하다.
    인서울은 아주 어려운 것이고
    이대 들어가는 건 아무나 간다.
    이런 주장하는 여자들이 많다.

  • 37. 걱정원
    '16.2.17 4:00 PM (211.230.xxx.117)

    걱정원이 쓸데없는짓도 참 많이 한다는 사실
    지금까지 걱정원은 나라걱정으로 잠못이루기만 하는줄 알았거든요

  • 38.
    '16.2.17 4:05 PM (219.240.xxx.140)

    막장 시가 남편때문에 고통받고 사는 여자가 많구나
    한마디로 남자 잘못 만나면
    한순간에 여자인생 훅간다는걸 구체적으로 알게됨

    왜냐면 막장남자는 막장 집안에서 나오고
    애기낳으면 막장 남편 닮는 비극
    고로 결혼 잘못하면
    막장남편에 시가에 아이까지
    제정신으로 살기 힘들게함 ㅠㅠ

    한순간 선택의 실수라고하기엔 그 결과가 여자에게 너무 가혹하다. 남 얘기가 아님.

    나만 겪은 줄 알았던 무경우 시가가 생각보다 많다

  • 39. 더러는
    '16.2.17 4:08 PM (218.155.xxx.45)

    더러는 착한 분들이 있어 기분 좋기도 하고

    마음의 병이 깊은 사람들도 의외로 참 흔하구나 해요.
    그걸 욕설이나 패악스런 표현으로
    아무한테나 퍼부으며 해소 하는 사람들이 참 많구나
    싶어요.

    그러니까
    우울증 환자가 참 많다 느꼈어요.
    모든게 삐뚤어져 있는거죠.

  • 40. 많아요
    '16.2.17 4:08 PM (61.79.xxx.56)

    1.노처녀가 참 많구나
    2..개엄마들이 참 많구나
    3.부부상담하면 무조건 이혼하라 강력 주장
    4.택배기사,경비아저씨,도우미 아줌마 옹호
    5.생각이 이렇게들 다를 수 있구나
    6.미인 찬양
    7.정치적인 활동에 팀단위 활동222
    8.부부리스가 많구나

  • 41. 시기폭발
    '16.2.17 4:23 PM (223.62.xxx.247) - 삭제된댓글

    질투 열등감 폭발하는 삐뚤어진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구나
    이 사람들이 속내를 오프에서는 잘드러내지 않는거니까
    짐작하노 말조심 해야겠다는거

  • 42. 불쌍한 여자들
    '16.2.17 4:23 PM (121.140.xxx.221) - 삭제된댓글

    불쌍한 여자들이 많아요.
    거지 남편한테 구박받으면서 돈 벌어다 시댁식구 먹여 살리는 것.
    자라면서 남녀 차별로 상처 많이 받은 분들.
    강한 시어머니가 약한 순둥이 며느리 등쳐 먹는 것.

    너무 곱게 자라서, 남자라는 존재는 사랑을 위한 것이고
    사랑하는 남편의 부모님이라서 내게 함부로 해도 받아들이는 자세에 놀랍습니다.

    나이들은 부모님은 기본적인 생계뿐만 아니라,
    사치스런 옷차림, 환갑, 기념일, 해외 여행, 가전제품 등을 자식들에게 요구합니다.

  • 43. 여자가싫음
    '16.2.17 4:28 PM (203.226.xxx.189) - 삭제된댓글

    여자들많은싸이트가면 같은여자지만 혐오증이
    생겨요 오프라인은 안그렇던데 아마속마음을숨겨서?
    남자는원래부터 경계하고 살았음
    레테같은곳도 무작위여자들많은곳 피함

  • 44. 여자
    '16.2.17 4:33 PM (123.228.xxx.155)

    여자들은 역시 감정적이구나 나도여자지만
    근데 나같은 사람도 더러 있구나 가끔씩 위로받고갑니다

  • 45. ....
    '16.2.17 4:42 PM (59.28.xxx.145)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공감)
    글에서도 향기또는 악취가 나는구나! (반성)
    찌질하고 추한 사람의 내면엔 상처가 많구나!
    나도 그런가? (성찰)

    나에겐 당연하지 않은것들을 당연하게 누리는 사람들이
    참 많구나! (위화감)
    원래 인생은 불공평한 것이 진리였구나!
    그럼에도 82가 있어 다행이다.
    언젠가는 사라지게 될까봐 걱정. (중독이군)

  • 46. ...
    '16.2.17 4:45 PM (175.223.xxx.75) - 삭제된댓글

    자신감 없어 남의 동의를 갈구하는 여자가 많다
    질투많은 자들 속 구린 거 상상초월이다

  • 47. 최근에
    '16.2.17 4:55 PM (118.44.xxx.48)

    대파김치를 알았죠
    그 아가씨 후기 너무 궁금

  • 48. ...
    '16.2.17 4:55 PM (124.5.xxx.41) - 삭제된댓글

    질투나 그런건 인간 본성이라 생각해서 별로 놀랍지
    않음

    이상한 남자랑 결혼해서 고생하는 여자들이 많구나
    어떤 남자를 피해야하는지 구체적으로 알게됨
    이미 결혼했지만...

  • 49. ...
    '16.2.17 4:59 PM (124.5.xxx.41) - 삭제된댓글

    질투나 그런건 인간 본성이라 생각해서 별로 놀랍지
    않음

    이상한 남자랑 결혼해서 고생하는 여자들이 많구나
    어떤 남자를 피해야하는지 구체적으로 알게됨
    이미 결혼했지만...

    그리고 생각보다 자칭 미인이 많다
    생각보다 억대 연봉 넘는 사람이 많다

  • 50. 언론에
    '16.2.17 5:10 PM (211.210.xxx.30)

    휩쓸리면 안되겠구나... 하는 거요.
    예전에 아버지께서 신문 볼때는 40% 만 믿으라고 하셨는데 그게 이해가 가지 않았거든요.

  • 51. .....
    '16.2.17 5:21 PM (39.118.xxx.118) - 삭제된댓글

    고민글보면 사실 고민할 것도 없는데 고민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두번 생각할 가치도 없는 걸 고민하고 있는거보면 자기 앞의 일은 잘 보이지 않는가보다 생각하게 돼요.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이 상상외로 많다는 걸 알게됐어요.

  • 52. ㄴㄴㄴㄴ
    '16.2.17 6:10 PM (175.209.xxx.234)

    상상외로 꼬인 사람들이 많은거요.
    사사건건 지적질에 가르치는 말투인 사람들도 많고요.
    아무래도 익명이다보니... 예의차리지 않는 사람도 많고.
    가끔 댓글 읽다가 깜짝 놀라요. 실제로 사람들이 저렇게 생각하는데 숨기고 사는걸까 싶은 생각도 들고요.
    222222222222222222222222

  • 53. ㅎㅎ
    '16.2.17 6:37 PM (121.129.xxx.229)

    좋은 시어머니 좋은 시댁도 존재하는구나

  • 54.
    '16.2.17 7:05 PM (116.125.xxx.82)

    친정집하고 갈등있는 집들이 많구나.
    어렸을적 지속적인 상처받은 사람 많구나

    다들 개코구나.
    익명인데도 자기포장.과시하는구나
    꼬인사람 많구나
    언어독해력 떨어지는 사람 많구나
    반면 글 잘쓰는사람 많구나

  • 55. 위댓글들 공감
    '16.2.17 7:42 PM (121.132.xxx.236)

    심리상담 필요한 사람 진짜 많구나.
    연예인병 심하게 걸린 이상한 나라 여자들 많구나.
    명품 과시욕 엄청 나구나,
    자뻑도 진짜 많구나(지가 예쁘고 늘씬하다는 사람 많아 놀램)
    상처 받은 영혼도 많구나,
    애들에 집착하는 치맛바람 엄마들도 진짜 많더라,,
    돈 많은 사람들은 왜 이리 많아?
    생각 짧고 모자라는 사람도 많더라,
    결혼에 목매는 노처녀?들도 많더라,
    돈은 많은데 돈 쓸줄 모르는 사람도 많더라,
    가끔 깜짝 놀랄정도로 좋은 글, 인텔리한 사람도 있더라...

  • 56. 성선설이 아니고
    '16.2.17 7:49 PM (122.44.xxx.36)

    성악설이 진리라는 것
    인간이 이렇게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라는 것
    82덕분에
    세상이 그려러니하고 사니까
    나름 행복합니다
    분노가 없어졌어요
    그러려니하고 삽니다

  • 57. 정말
    '16.2.17 7:52 PM (223.62.xxx.9) - 삭제된댓글

    여기보면 남친사귀면 부부사이처럼 만날때마다 잠자리하고 만난지 세번만에 잠자리하고 하는거 정말인가요?
    제 주변에서는 들어보지못한거라
    기가 찬데요.
    그러면 남친 많았으면 다 저렇게 잤다는건지.
    만난지 한달인데 남친이 아직 자자고 안한다고 글올린 여자도 있던데
    성적으로 문제가 있어서인거 아니냐고.
    진심 놀랐습니다.
    남자애들은 해결할수 있어서 그런세상이 좋겠지만
    여자들은 손해잖아요.
    병걸려서 아기 갖기도 힘들어지고.

  • 58. ㅎㅎㅎ
    '16.2.17 8:15 PM (1.237.xxx.180)

    최고학부 나온 사람이, 남편이, 아들이 이렇게도 많구나 ㅎㅎㅎ

  • 59. ..
    '16.2.17 8:50 PM (59.15.xxx.181)

    글로만 인생을 배운 사람들이 많구나

  • 60.
    '16.2.17 10:01 PM (116.125.xxx.82)

    남의 사생활 특히 연예인.재벌에 씹는거 좋아하는구나.
    예쁜사람 인정하기 싫어하는구나.
    정치알바꾼들 많구나.
    가끔 궁금한거 유익한 생활정보 진흙속의 보석도
    있구나

  • 61. 기가
    '16.2.18 12:16 AM (112.150.xxx.220)

    김태희가 못 생겼다
    홍라희 정도는 되야 돈 좀 있는거다

  • 62. ..
    '16.2.18 12:19 AM (112.187.xxx.245) - 삭제된댓글

    수준이 낮구나

  • 63. ..
    '16.2.18 12:19 AM (112.187.xxx.245)

    수준 낮다

  • 64. ㅡㅡㅡㅡㅡㅡㅡㅡ
    '16.2.18 12:20 AM (182.230.xxx.104)

    결벽증수준의 깨끗함을 추구하는 사람이 음청 많다.

  • 65. 투머프
    '16.2.18 12:22 AM (218.55.xxx.120)

    알바랑 낚시글
    사실 아직도 헷갈립니다

  • 66. 슬프도다
    '16.2.18 12:27 AM (211.215.xxx.227)

    걱정원이 하는 일이 국가 안보 관련 업무가 아니라
    82쿡 글쓰고 댓글 다는 우리들 아이피 하나 하나 찾아내서 신원조회 사찰하고
    심지어 협박도 한다는 거

  • 67.
    '16.2.18 12:32 AM (112.165.xxx.129)

    35살에 결혼해서 첫경험한 저같은 사람은 ㅂㅅ 취급당해요.하지만 자기가 첫남자인거 아는 남편이 저를 좀 끔찍히 여기기는 합니다ㅋ

  • 68. ..
    '16.2.18 12:33 AM (112.149.xxx.183)

    나도 중년 아줌마지만 원글도 그렇고 정치적으론 제법 깨었다 싶은 여기 중년 아줌마들 성적인 거 기타등등은 너무 너무 보수적이고 꽉 막혔다.
    나를 비롯 내 주변에선 듣도보도 못한 막장 시집 내지 기막힌 시집살이, 어이없는 며느리 도리 아직도 많구나..

  • 69. ...........
    '16.2.18 12:50 A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재벌, 독재자 마누라와 딸, 연예인, 파워블로거 시녀들이 이리 많을 줄이야.

  • 70. ...........
    '16.2.18 12:51 A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재벌, 독재자 마누라와 딸, 연예인, 파워블로거 시녀들이 이리도 많을 줄이야.
    막장 시짜들만 있는 줄 알았더니 막장 며느리 올케가 이리도 많을 줄이야.

  • 71. 저는요
    '16.2.18 12:52 AM (124.51.xxx.161)

    자기자랑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놀랐어요
    답글이나 질문에 꼭 쓸필요 없을 것 같은데
    남편연봉, 남편직업, 재산상태.나 이만큼 결혼잘했다
    나 처녀적 이만큼 예쁘고 인기있었다, 남들이 동안이라고한다
    우리아이가 이만큼 공부잘한다 남편이 잘해줘 사랑받고산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주절주절쓰고 본문을 쓰거나
    염장지르듯 댓글에 꼭 재산상태,연봉부터 쓰고 시작하시는 분들
    그런분들은 외로워서 그럴까요
    친절한 설명이라고 생각하시는걸까요?

  • 72. ..
    '16.2.18 12:52 AM (1.228.xxx.166)

    전 지금 말하는 세계에 속하는 게 없는데 82하면서 별로 놀란 것두 없네요..내가 신기하네 ...ㅋㅋ
    내가 관심없는 거..별로 안 믿어지는 것 몹시 건성으로 읽는구나...느꼈어요..

  • 73. 구호
    '16.2.18 1:23 AM (125.186.xxx.121)

    구호가 '구호물자'의 약자가 아니라 유명한 패션 브랜드였다는 사실!!

  • 74. ㅇㅇ
    '16.2.18 1:25 AM (121.168.xxx.41)

    똑똑한 사람들 진짜 많구나
    오프였으면 돈 받고 해줄 얘기를 성의 있게
    전문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사람이 의외로 많구나.ㄱ

  • 75. 정보력
    '16.2.18 1:38 AM (182.226.xxx.58)

    궁금한 의원 이름이나 생각이 날 듯 말 듯한 것들 물으면
    신속하게 정답을 주세요.
    깜짝 놀랐던..

    그리고 요새 작년, 재작년부터 어그로가 많은데..
    어그로를 이끄는 무리들이 많아진거지
    원래의 82는 굉장히 멋진 곳입니다.

  • 76. ㅎㅎ
    '16.2.18 1:59 AM (223.62.xxx.114)

    스카이, 전문직, 억대 연봉이 흔하다는거요.

  • 77. oo
    '16.2.18 2:42 AM (175.252.xxx.248) - 삭제된댓글

    제가 느끼기에는 상위 10~15%, 하위 5%, 중간 80~85% 정도로 느껴요.
    경제수준도, 학력, 직업 등도..
    인성 같은 건 상위 7%, 하위 7%, 중간 86% 정도.
    좀 즉흥적이긴 하네요.

  • 78. oo
    '16.2.18 2:46 AM (175.252.xxx.248) - 삭제된댓글

    제가 느끼기에는 상위 10~15%, 하위 5%, 중간 80~85% 정도로 느껴요.
    경제수준도, 학력, 직업 등도..
    인성 같은 건 상위 7%, 하위 7%, 중간 86% 정도.
    좀 즉흥적이긴 하네요. 그냥 제 개인적 체감이에요.

  • 79. oo
    '16.2.18 2:58 AM (175.252.xxx.248) - 삭제된댓글

    제가 느끼기에는 상위 10~15%, 하위 5%, 중간 80~85% 정도로.. 느껴요.
    경제수준도, 학력, 직업 등도.. -본인부터 가족들 포함해서-
    인성 같은 건 상위 7%, 하위 7%, 중간 86% 정도.
    좀 즉흥적이긴 하네요. 그냥 제 개인적 체감이에요.

  • 80. oo
    '16.2.18 3:00 AM (175.252.xxx.248) - 삭제된댓글

    제가 느끼기에는 상위 10~15%, 하위 5%, 중간 80~85% 정도로.. 느껴요.
    경제수준도, 학력, 직업 등도.. -본인 포함 가족들 전체-
    인성 같은 건 상위 7%, 하위 7%, 중간 86% 정도.
    좀 즉흥적이긴 하네요. 그냥 제 개인적 체감이에요.

  • 81. ...
    '16.2.18 3:14 AM (58.226.xxx.169)

    원글님 같은 분도 계시다는 거요.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아니라....
    하다 못해 가장 보수적인 공중파 드라마 채널에서도 연인끼리 관계는 너무 상식적이고 당연한 건데
    본인이 싫으면 안 하면 그만인데 내가 바보인건가... 하는 의식이 존재한다는 거.

  • 82.
    '16.2.18 3:22 AM (14.54.xxx.235)

    부정적인 시선이 많으네요
    전 그런것들은 걸러보며 봤었구요
    이곳엔 정말 배우고 유식한사람도 많구나라고 많이 느꼈어요
    작가뺨칠 만한 어휘를 구사하는 글들이 많아 감탄~~

  • 83.
    '16.2.18 3:23 AM (14.54.xxx.235)

    빠리쿡 7년차이구요

  • 84. ㅇㅇㅇ
    '16.2.18 3:51 AM (24.16.xxx.99)

    저는 윗님과는 조금 다르게 배우고 유식한 사람도 여기 오는구나 하고 가끔 느껴요. 색다른 주제에 놀랄만큼 전문적 설명을 하는 글들 보면 감탄하게 되는데 그런 주제 자체가 정말 가끔 나타나더라구요.
    82하면서 알게된 건 가정 폭력이 이 사회에 참 심하다는 것 (어릴때 부모에게 상처입은 글들을 보면)
    또 의외로 무속 신앙 가진 분들이 많다는 것.
    불륜이 많다는 것.
    82에 전문직이 무척 많다는 것 등 이네요.

  • 85. dd
    '16.2.18 4:06 AM (58.229.xxx.152)

    저는 원글님같은 분이 아직도 너무 많다는 사실에 너무 놀랐어요.
    윗님 말씀대로 공중파 드라마에서도 혼전성관계를 거의 당연시하는 분위기인데
    나이대가 50대이신건지..
    그리고 혼전성관계하면 다들 문란한걸로 착각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
    무슨 만난지 세 번만에 잠자리하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혼전순결 아니면 만나는 남자들마다 다 자고 다니는 줄 착각하는건지..
    사랑하는 사람끼리 잠자리하는 것 뿐인것을,
    본인이 싫으면 안하면 그만인걸, 자기는 그렇게 안했음 그만인지
    내가 이상한건가 그러는건 또 뭔지..

  • 86. ....
    '16.2.18 4:07 AM (49.174.xxx.39)

    1. 다 부자더라.
    2. 다 전문직 or 나름 전문직이더라.
    3. 다 이혼하라 더라.

    도우미를 많이 쓰는지 여기서 알고 놀라고 서초로 이사하니 진짜 다들 도우미 많이 쓰는거 보고 놀라고....

    전 82쿡 보고 많이 배워요. 나와 다른것들을....

  • 87. ...
    '16.2.18 4:30 AM (122.62.xxx.132) - 삭제된댓글

    결혼할때 엄청 저렇게 따지고 하는거구나...

    "기승전돈.
    기승전외모.
    기승전질투."

    위로바라는 원글에 분노 폭발시키는 사람들이 늘어났다는 거. 날카로운 댓글들.

    가끔씩 있는 주옥같은 댓글들.

  • 88. ...
    '16.2.18 4:33 AM (122.62.xxx.132) - 삭제된댓글

    결혼할때 엄청 저렇게 따지고 하는거구나...

    "기승전돈.
    기승전외모.
    기승전질투."

    "정보력"

    위로바라는 원글에 분노 폭발시키는 사람들이 늘어났다는 거. 날카로운 댓글들.

    가끔씩 있는 주옥같은 댓글들.

  • 89. ...
    '16.2.18 4:42 AM (122.62.xxx.132) - 삭제된댓글

    결혼할때 엄청 저렇게 따지고 하는거구나...

    혼전 성관계에 대해 많이 자유롭구나

    그래서 혼전 동거를 했더라고 이혼보다는 당연히 파혼을 추천하는구나.

    "기승전돈.
    기승전외모.
    기승전질투."

    "정보력"

    위로바라는 원글에 분노 폭발시키는 사람들이 늘어났다는 거. 날카로운 댓글들.

    가끔씩 있는 주옥같은 댓글들.

  • 90. ...
    '16.2.18 4:43 AM (122.62.xxx.132) - 삭제된댓글

    결혼할때 엄청 저렇게 따지고 하는거구나...

    혼전 성관계에 대해 많이 자유롭구나
    그래서 혼전 동거를 했더라도 이혼보다는 당연히 파혼을 추천하는구나.

    "기승전돈.
    기승전외모.
    기승전질투."

    "정보력"

    위로바라는 원글에 분노 폭발시키는 사람들이 늘어났다는 거. 날카로운 댓글들.

    가끔씩 있는 주옥같은 댓글들.

  • 91. ...
    '16.2.18 4:46 AM (122.62.xxx.132) - 삭제된댓글

    결혼할때 엄청 저렇게 따지고 하는거구나...

    혼전 성관계에 대해 많이 자유롭구나
    그래서 혼전 동거를 했더라도 이혼보다는 당연히 파혼을 추천하는구나.

    "기승전돈.
    기승전외모.
    기승전질투."

    "정보력"

    인간관계에서 호구짓 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구나.
    여기 보고 깨닫고 벗어나는 사람도 많구나.

    정말 위로를 해줘야 할 사람한테 자기 분노 폭발시키는 사람들이 늘어났다는 거. 날카로운 댓글들.

    가끔씩 있는 주옥같은 댓글들.

    82에 중독된 사람들 많구나... 나...

  • 92. ...
    '16.2.18 4:51 AM (122.62.xxx.132) - 삭제된댓글

    결혼할때 엄청 저렇게 따지고 하는거구나...
    혼전 성관계에 대해 많이 자유롭구나
    그래서 혼전 동거를 했더라도 이혼보다는 당연히 파혼을 추천하는구나.
    "기승전돈.
    기승전외모.
    기승전질투."
    "정보력"
    인간관계에서 호구짓 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구나.
    여기 보고 깨닫고 벗어나는 사람도 많구나.
    엄청 깔끔떠는 사람들이 많구나. 하루 샤워 2번부터 결벽증 수준까지.
    정말 위로를 해줘야 할 사람한테 자기 분노 폭발시키는 사람들이 늘어났다는 거. 날카로운 댓글들.
    가끔씩 있는 주옥같은 댓글들.
    82에 중독된 사람들 많구나...나...

  • 93. ...
    '16.2.18 4:52 AM (122.62.xxx.132) - 삭제된댓글

    결혼할때 엄청 저렇게 따지고 하는거구나...
    혼전 성관계에 대해 많이 자유롭구나
    그래서 혼전 동거를 했더라도 이혼보다는 당연히 파혼을 추천하는구나.
    "기승전돈.
    기승전외모.
    기승전질투."
    "정보력"
    인간관계에서 호구짓 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구나.
    여기 보고 깨닫고 벗어나는 사람도 많구나.
    엄청 깔끔떠는 사람들이 많구나. 하루 샤워 2번부터 결벽증 수준까지.
    정말 위로를 해줘야 할 사람한테 자기 분노 폭발시키는 사람들이 늘어났다는 거. 날카로운 댓글들.
    가끔씩 있는 주옥같은 댓글들.
    82에 중독된 사람들 많구나...나부터...

  • 94. ...
    '16.2.18 5:03 AM (122.62.xxx.132) - 삭제된댓글

    결혼할때 엄청 저렇게 따지고 하는거구나...
    혼전 성관계에 대해 많이 자유롭구나
    그래서 혼전 동거를 했더라도 이혼보다는 당연히 파혼을 추천하는구나.
    "기승전돈.
    기승전외모.
    기승전질투."
    "정보력"
    인간관계에서 호구짓 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구나.
    여기 보고 깨닫고 벗어나는 사람도 많구나.
    엄청 깔끔떠는 사람들이 많구나. 하루 샤워 2번부터 결벽증 수준까지.
    정말 위로를 해줘야 할 사람한테 자기 분노 폭발시키는 사람들이 늘어났다는 거. 날카로운 댓글들.
    나한테 좋은 일 있었을때 진정 축하한다는 웃음을 보인 사람이 거의 없었다는게, 아 그들이 속으로 엄청 질투를 했었다라는거였구나... 그래서 차마 축하한다는 말을 못한거였구나...내가 안되면 속으로 좋아하겠구나... 조심해야겠다...
    가끔씩 있는 주옥같은 댓글들.
    82에 중독된 사람들 많구나...나부터...

  • 95.
    '16.2.18 5:04 AM (116.125.xxx.180)

    6070대도 인터넷한단 사실요

  • 96. ...
    '16.2.18 5:05 AM (122.62.xxx.132) - 삭제된댓글

    결혼할때 엄청 저렇게 따지고 하는거구나...
    혼전 성관계에 대해 많이 자유롭구나
    그래서 혼전 동거를 했더라도 이혼보다는 당연히 파혼을 추천하는구나.
    "기승전돈.
    기승전외모.
    기승전질투."
    "정보력"
    인간관계에서 호구짓 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구나.
    여기 보고 깨닫고 벗어나는 사람도 많구나.
    엄청 깔끔떠는 사람들이 많구나. 하루 샤워 2번부터 결벽증 수준까지.
    정말 위로를 해줘야 할 사람한테 자기 분노 폭발시키는 사람들이 늘어났다는 거. 날카로운 댓글들.
    인간관계의 속내를 알게 된 거. 그 사람들이 이렇게 행동한게 속으로 '질투'여서 그랬다는 거.
    가끔씩 있는 주옥같은 댓글들.
    82에 중독된 사람들 많구나...나부터...

  • 97. ...
    '16.2.18 6:10 AM (58.59.xxx.225)

    다 고학력자더라 다 억대연봉자더라 주변과 다른 비현실적인 공간

  • 98. ㅡㅡ
    '16.2.18 7:22 AM (39.7.xxx.181) - 삭제된댓글

    사주 얘기를 좋아하는거 같음
    믿겠다는건지 못믿겠다는건지 모르겠지만

    담배피는 여자가 많아서인지
    담배녀를 비난하지 않음

  • 99. ...
    '16.2.18 7:27 AM (116.34.xxx.149)

    옳다고 생각하는 일에 자발적으로 나서는 사람이 많다는 것..

  • 100. ...
    '16.2.18 7:36 AM (108.29.xxx.104)

    결혼 전 어쩌다가 사고치는 건 옛날에도 있었지만
    이 경우 결혼을 하지요.
    정기적으로 성관계를 갖는다거나
    심지어는 동거를 한다거나 하는 걸
    아무렇지도 않게 이야기하고
    또 댓글들도 수긍해서 깜짝 놀랐음

  • 101. ..
    '16.2.18 8:12 AM (220.86.xxx.244)

    비오는날 지렁이가 운다고하는거여..
    아직도 들어보진 못했어요.

  • 102. ...
    '16.2.18 8:41 AM (58.143.xxx.142)

    숙대. 이대. 중경외시서성한은 공부못한 애들이 가는거다.
    외벌이 1억연봉은 기본.
    재벌집이면 시녀로 돌변.
    무조건 친정은 정상. 시집은 진상들.

  • 103. 저도
    '16.2.18 8:46 AM (152.99.xxx.239)

    맨처음 댓글에 동감.. 기승전돈..기승전외모..

  • 104. 어차피 한세상
    '16.2.18 9:01 AM (14.63.xxx.241)

    다들 잘 살다 갔으면...

  • 105. 82보고 알았다능
    '16.2.18 9:17 AM (58.143.xxx.78)

    남자가 집해오는거 ㅎㅎ
    여자는 십분의 일

    기승전돈이네요. ㅎㅎ

    집 벌어 내가 했고 형편따라라고 생각했는데
    사람 봐가며 해야 된다는 생각임.

    아까운,억울한 여자들이 참 많구나!
    이상한 양아치 같은 놈들이 결혼에 더 목메는 희안한
    현상 발견.

    섹스리스가 많고 이혼사유가 되는구나!
    여자도 성욕 남자와 다를게 없구나!
    물론 사람나름

    82에는 글 잘쓰는 사람,똑똑한 사람 있다! 부러워~

    공부 유전이고 재능이다. 중상정도는 어마어마한
    돈 처발라야 사교육으로 인 서울이나마 가능.

    82하시는 70대분 계시다는거.
    82에 시모 칭호와 시가,제사등등
    젊은세대의 사고방식 충격은
    업으셨는지 궁금혀요.

  • 106. 82보고 알았다능
    '16.2.18 9:18 AM (58.143.xxx.78)

    돈에 초연한 사람도 있다는거

  • 107. 그냥
    '16.2.18 9:25 AM (116.33.xxx.87)

    세상살기 참 각박한가보다. 얼마전부터 댓글들이 공격적이고 꼬인글들이 많이 보이네요. 살기 힘들어진건가

  • 108. **
    '16.2.18 9:38 AM (211.54.xxx.233)

    나도 며느리이고 시누지만...여기 글 보면 친정은 하나도 없고 못된 시어머니만 존재하는 듯...,
    그리고 가족 범위에서 친정포함, 시댁 제외.

  • 109. ..
    '16.2.18 9:39 AM (115.143.xxx.5)

    따뜻한 사람도 많고..
    이기적이고 돈만 아는 진상 속물도 많다는것.
    사람은 가려사귀는게 맞구나라는것.

  • 110. ////
    '16.2.18 9:46 AM (1.224.xxx.99)

    2년전부터 국정원 작업이 빡세게 들어간것. 댓글보고 알았어요.
    이상한 댓글달거나 글 올리고서는 82 여자들 괴상한 생각한다네~ 인터넷뉴스에 올라온것보고 기가막혔습니다.
    이건 두어달전 일 이에요.
    사실 그 글 자체가 냄새나는글 이었고 도저히 베스트까지 갈 일 아닌데 올라간것하며, 댓글수가 아무리 많아도 많이 본 글에 오르지못하고, 올라갈글 아닌데 베스트에 마구 올라가는것 보고선 이미 국정원이 접수해서 맘대로 하는구만. 이라고 포기했습니다만,,,여전히 여기에 붙어있죠. ㅎㅎㅎ
    아줌마들 질긴것 모르나보네....정원아. 내가 니 엄마다. 엄마에게 말싸움으로 이기는 아들 있든?

  • 111. ...
    '16.2.18 9:48 AM (118.33.xxx.49)

    제가 00학번입니다만, 저 때도 친구들 졸업 전에 다들 남친 사귀고 관계 갖고 그랬었어요..

  • 112.
    '16.2.18 9:56 A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이글과 뎃글들을 보면 82에 대한 증오를 가득찬 82죽순이들울 보면서 정신병 환자들 보는 거 같아요!!
    좌익효수도 82년들 쌍x 죽일x 하면서 죽순이했는데

    원글과 댓글들 그냥 탈퇴하세요
    댁들이 제일 추하고 분열증적이고 인간본성의 더러움이 심한데 이런 환자들은 자기만 쏙 빼는 공통점이..;

    니가 제일 추해요!!

  • 113. 존심
    '16.2.18 10:01 AM (110.47.xxx.57)

    자기 결정권입니다.
    어떤 것이 옳다 그르다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지요...
    서로 생각이 다를 뿐...
    지키는 것이 절대 나쁜 것은 아니지요.

  • 114. 자기만 쏙 빼는 댓글들 헐
    '16.2.18 10:16 A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이글과 뎃글들이 쇼킹한게
    82에 대한 증오로 가득찬 "82죽순이들"을 보면서 정신병 환자들 보는 거 같아요!!
    좌익효수도 82년들 쌍x 죽일x 하면서 죽순이했는데
    지금도 버젓이 활동 중이고요.

    죽순이 82증오 댓글들 그냥 탈퇴하세요!!
    댁들이 제일 추하고 분열증적이고 인간본성의 더러움이 심한데 이런 환자들은 자기만 쏙 빼는 공통점이 있어요!

    니가 제일 추해요!! 니가 탈퇴하면 됨!! 제일 추한 너를 쏙 빼니 정신병이 안 낫죠

  • 115. 간간히
    '16.2.18 10:29 AM (39.118.xxx.46)

    심성곱고 바른 분들이 보여서 감탄스러워요.
    저런 분이 있구나..하고.
    속물 허세쩔고 시기질투 난무하는 가운데 고운 글이 보이면
    아..하게 됩니다. ㅎㅎ

  • 116.
    '16.2.18 10:31 AM (121.181.xxx.126)

    첨 82에 들어왔을땐 현명하고 지혜로운분들이 많아서 놀랬었는데
    갈수록 일부러 82물흐리려고 이상한 글올리고 진상짓하는게 많아졌다는 느낌...
    다 진짜 진상이거나 실존하는 사람이 아닐꺼라고 믿고싶네요

  • 117. 후회없는 일
    '16.2.18 10:32 AM (39.118.xxx.46) - 삭제된댓글

    결혼 전 원도 한도 없이 연애하고 성관계하고
    자유분방하게 산 것. 젊고 최고로 예쁜시기에 할 수 있는
    호사는 모두 누리고 산 것.
    결혼하고나면 한순간에 책임감쩌는 생활인이 되어버리기에.

  • 118.
    '16.2.18 10:35 AM (111.91.xxx.50)

    좀전에 왼쪽에 베스트에 걸린 어성초 뿌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분 세상을 구하신거같음 ㅋㅋ

  • 119. ㅇㅇㅇ
    '16.2.18 10:48 AM (203.229.xxx.253) - 삭제된댓글

    속물같고 편협하고 꼬인 사람들이 정말 많구나..하는거요. 내가 만나는 사람이 겉으로는 웃고 있으면서 속으로는 저런 생각하고 있다고 생가하면 무섭기까지 해요. 내 정신건강과 인간관계를 위해서는 82는 줄이고 끊는게 좋아요.

  • 120. M (203.229.xxx.253 죽순이
    '16.2.18 10:56 A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탈퇴하세요 죽순이가 자기만 쏙 빼고 유체이탈하면 곤란.
    누가 보면 득도한 줄 알겠음. 그냥 보통 사럼은 다 속물인데. 저기는 신선이라고 믿는 저 정신병유체이탈

  • 121. 218.236.xxx.232
    '16.2.18 10:58 AM (203.229.xxx.253) - 삭제된댓글

    말 그렇게 하면 행복해요? ㅋㅋㅋㅋ 다 자기 같은 줄 아나

  • 122. 203.229.xxx.253 죽순이
    '16.2.18 10:59 A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탈퇴하세요 죽순이가 자기만 쏙 빼고 유체이탈하면 곤란.
    누가 보면 득도한 줄 알겠음. 그냥 보통 사람은 다 속물적인 면을 갖고 있건만. 돈에 좀 초연하다 해도 다른 쪽엔 끔찍한 속물이고 그렇죠.
    자기는 신선이라고 믿는 저 정신병유체이탈 ㅉ

  • 123. ㅇㅇ
    '16.2.18 11:01 A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탈퇴는 죽어도 안하는 죽순이가 누구 욕을 해? 정말 누워서 침을 뱉나? 좌익효수? ㅉㅈ

  • 124. 218.236.xxx.232
    '16.2.18 11:02 AM (203.229.xxx.253) - 삭제된댓글

    왜 지우고 다시 써요? 자기가 속물이라고 다 속물이라고 몰아세우면 곤란해요. 그리고 내가 죽순이인지 어찌 알아요?ㅎㅎ 댁이 죽순이인가 보구만. 또 내가 죽순이하면 안된다고 했어요? 정신건강을 생각하면 82를 줄이거나 끊는게 좋다고 했지. 왜 열폭??ㅋㅋㅋㅋㅋㅋ 많이 찔리나봐요?

  • 125. (203.229.xxx.253
    '16.2.18 11:08 A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오타 수정이 안돼 다시 썼는데 난리 치는 거 하며 열퍽이네 뭐네 단어 사용도 사상도 너무너무 속뮬수러워요!! 자기는 신선인 줄 아는 거 속물이 성속물이죠 원래.

    탈퇴 꼭. 82를 더럽히는건 바로 댁!!

  • 126. (203.229.xxx.253
    '16.2.18 11:09 A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오타 수정이 안돼 다시 썼는데 난리 치는 거 하며 열폭이네 뭐네 단어 사용도 사상도 너무너무 속뮬스러워요!! 자기는 신선인 줄 아는 거 속물이 진짜 상속물이죠 원래.

    탈퇴 꼭. 82를 더럽히는건 바로 댁!! 댓글이 그냥 속물 그 자체!!

  • 127. (203.229.xxx.253
    '16.2.18 11:10 A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정말 82에서 본 최고 진상 속물이 누구 욕을? ;;; 유체이틸 수준이 박그네 ㅎㅎ

  • 128. 218.236.xxx.232
    '16.2.18 11:11 AM (203.229.xxx.253) - 삭제된댓글

    열폭 맞잖아요? 찔리니까 펄펄 뛰는 모양새~ 논리도 없고 앞뒤도 맞지 않고 ㅉㅉㅉㅉㅉ

  • 129. (203.229.xxx.253
    '16.2.18 11:11 A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정말 82에서 본 최고 진상 속물이 누구 욕을? ;;; 유체이탈 수준이 딱 박그네 ㅎㅎ

  • 130. ㅇㅇ
    '16.2.18 11:13 A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열폭은 댁이!! 저 댓굴 보세요. 진상 속물이 찌눈 쏙 빼고 펄펄 뛰며 울며불며 82욕 하는 거! 저러다 실신하겠어요 ㅎㅎㅎ

    반전은 절대 탈퇴 안하는 82죽순이라는 거

  • 131. ㅇㅇ
    '16.2.18 11:14 A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열폭은 댁이!! 저 댓굴 보세요. 진상 속물이 자기만 쏙 빼고 펄펄 뛰며 울며불며 82욕 하는 거! 저러다 실신하겠어요 ㅎㅎㅎ

    반전은 절대 탈퇴 안하는 82죽순이라는 거

  • 132. 음..
    '16.2.18 11:14 AM (39.7.xxx.174)

    윗분들 말씀에 조금씩 동의를 ㅎㅎ
    처음엔 살림 도움 받으러 왔다가
    지식인같은 자게에 눌러앉아서 댓글다는 저를 봅니다
    실제론 되게 냉정하고 남일에 참견안하는데
    베스트글에 흥분해서 일부러 로그인하고
    일주일정도 바빠서 못오다 하루 쉴 때 날잡아서 게시판 쭉 보고ㅋㅋ
    저 오지라퍼가 본성에 숨어 있나봐요.

  • 133. 218.236.xxx.232
    '16.2.18 11:15 AM (203.229.xxx.253) - 삭제된댓글

    ㅎㅎㅎㅎ 내가 말을 말지.. 계속 열폭하세요~

  • 134. 음..
    '16.2.18 11:15 AM (39.7.xxx.174)

    저 미씨 연예방, 82자게방 죽순이예요;;;;;;;;;;
    그리고 저 말고도 이런 분들 많은 것 같아요ㅋㅋ

  • 135. ...
    '16.2.18 11:22 AM (221.141.xxx.104) - 삭제된댓글

    할머니들이 인터넷을 이리 많이 하는줄 82보고 알았네요

  • 136. (203.229.xxx.253
    '16.2.18 11:31 A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탈퇴는 절개 하지말고 82죽순이하면서 82에 열폭 해서 매일 거품물고 실신할 둣 욕하며 쭉 사세요~~ 평생~~~
    내가 본 82에서 제일 진상 속물이 주제에 훈계질하며 사는게 인간 세상이죠. 지만 쏙 빼고 ㅎㅎㅎ

  • 137. (203.229.xxx.253
    '16.2.18 11:32 A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탈퇴는 절대 하지말고 82죽순이하면서 82에 열폭 해서 매일 거품물고 실신할 둣 욕하며 쭉 사세요~~ 평생~~~82 없으면 못사니 탈퇴는 죽음이겠죠

    내가 본 82에서 제일 진상 속물이 주제에 훈계질하며 사는게 인간 세상이죠. 지만 쏙 빼고 ㅎㅎㅎ

  • 138. 그래도
    '16.2.18 11:38 AM (125.140.xxx.1)

    순수하고 좋은사람들도 많구나

  • 139. ㅇㅇ
    '16.2.18 11:48 A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맘에 안 들면 탈퇴하면 돼요. 그 건단한 걸 왜 못해? 호
    저렇게 미워죽으며 죽순이하는 사람들 알고보면 더한 속물이에요

    익명게시판이니 속물스러운 인간 보통 심리를 더 노출하겠죠.

    신선만 노니는 사이트로 가세요. ㅎㅎ

  • 140. ^^
    '16.2.18 11:52 AM (108.29.xxx.104)

    정치와 사회에 무지해서 놀람

  • 141. ㅡㅡ
    '16.2.18 12:00 PM (183.99.xxx.190)

    저도 혼전 성관계 없는 것이 이상하고
    혼전 성관계 있는것을ㅈ당연시 여기는것에
    깜짝 놀람.

  • 142. 어떤세력?
    '16.2.18 12:04 PM (118.217.xxx.244)

    물흐리는 세력이 있는 것 같아요.
    아니면 갑자기 정신이상자들이 단체로 82에 와서 활동하는건지...
    우루루 몰리는 성향.

  • 143. ㅇㅇ
    '16.2.18 12:21 P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혼전 순결 문제는 정말 개인의 선택임.
    왜 타인의 선택에 놀라고 이상해하고 그러나요?
    타인의 선택과 결정권을 인정해주기 싫고
    그냥 내 잣대만이 잣대라고 막 들이대며 심판하고 싶나요?

    혼전 순결했던 사람으로서 남이사 뭘하든 난 그냥 존중하고 싶고 세태는 변하는 거고

    며느리 앞에서 여자 행실 운운하는 시엄니들 둥에 혼전에 애가진 여자들 많다는 말도 있듯이
    그 옛날에도 성 풍조는 만만찮았음

  • 144. ㅇㅇ
    '16.2.18 12:22 P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혼전 순결 문제는 정말 개인의 선택임.
    왜 타인의 선택에 놀라고 이상해하고 그러나요?
    타인의 선택과 결정권을 인정해주기 싫고
    그냥 내 잣대만이 잣대라고 막 들이대며 심판하고 싶나요?

    혼전 순결했던 사람으로서 남이사 뭘하든 난 그냥 존중하고 싶네요.
    시대와 세태는 변하는 거고요

    며느리 앞에서 여자 행실 운운하는 시엄니들 중에 혼전에 애가진 여자들, 낙태 경험 있는 사람들 많다는 말도 있듯이
    그 옛날에도 성 풍조는 만만찮았음. ;;;

  • 145. 쓸개코
    '16.2.18 12:45 PM (222.101.xxx.238)

    착하고 친절한 사람들 참 많구나.. 근데 특이하고 도드라지는 분들도 꽤 있다..
    참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는구나..
    놀랐다기보다는 그냥 느낀것들요.^^

  • 146. .....
    '16.2.18 12:52 PM (110.12.xxx.126) - 삭제된댓글

    남존여비에 쩌들은 할매들이 참 많구나.
    지혼자 그리 살면 되지 익명에 기대어 여자들한테 훈계질하는구나
    여자면서 남자 위주로 남자입장에서 생각하는 명예남성이 참 많구나

  • 147.
    '16.2.18 12:59 PM (1.242.xxx.115)

    혼전 성관계 당연시 하는글들이 제일 놀라웠어요.
    이렇게 말하면 50-60대로 치부하며 합리화 시키는 이상한 ㄴ 들,
    평소 난잡하거나 업소녀라 생각합니다.

  • 148. 함박스텍
    '16.2.18 1:20 PM (211.227.xxx.249)

    혼전 성관계야 개인의 가치관에 따른거죠 혼전 성관계하면 업소녀에요? 너무나 보수적이라 놀라고 갑니다 성관계야 프라이버시역영인데 저런 편협한 잣대를 들이밀어요? 제발 좀 타인에 가치관에 이상한 잣대 좀 대지 말아요 정말 촌스럽거든요 그래놓고는 아이들에겐 다양성을 존중하는 넓은 사람이 되어라하겠죠 한심한.

  • 149. ..
    '16.2.18 1:28 PM (211.187.xxx.26)

    제가 밖에서 만난 진상들이 다 82회원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뭐든지 돈돈
    게다 주변엔 좋은 대학 나와서 연봉 5천 이상 버는 여자들이 드문데 여긴 다 1억이 기본
    그냥 정보가 아닌 다음에야 거르고 봅니다

  • 150. sancho
    '16.2.18 2:14 PM (222.104.xxx.98)

    사려깊은 분들이 많다는 것.
    많이 배우고 위안도 받았어요.
    일부 버러지같은 댓글들은 시대가 그러려니 해서 패스합니다.

    아, 그리고 한 달에 600이상 버는 분들이 많은 것도 놀라웠어요. ^^

  • 151. ..
    '16.2.18 2:21 PM (211.224.xxx.178)

    나는 정말 쿨한 성격이구나 여자지만 남자성격이구나 깨닫게 됐음. 여기에 사석서는 드러내지 못하는 진짜속마음들 다 표현하다보니 그걸 들여다 보고 놀란게 많아요. 세상살면서 친구들이나 일상사에서 보는 여자들이 왜 그런 행동을 한거지 하고 의아했던것들이 여길 통해서 전부 다 이해됐어요. 여길 통해서 순진함에서 벗어났고 순진한게 바보같은거구나 알게 됐고 비틀어진 사람들 마음을 제대로 알게 됐어요. 그전엔 비틀어진 사람들을 좋게만 보려는 심리가 있었거든요. 그리고 정상인이지만 정신이 많이많이 아픈 사람들이 많다는거 알게 됐고 그래서 그렇게 진상이 많은거구나

  • 152. ...
    '16.2.18 2:26 PM (61.102.xxx.154)

    많은 정보와 어떻게 사는게 인간다운 삶인지
    제대로 82를 통해 느꼈고
    댓글로 소통하면서 위안과 힐링을 느꼈어요
    결혼전에 82를 알았다면
    제인생이 많이 달라졌을 거라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사고와 생각이 제대로 균형된
    분들이 많아 배운것도 많아요
    저에게는 82가 보석입니다

  • 153. 물론
    '16.2.18 2:33 PM (178.191.xxx.188)

    20년 전에도 대학가에 동거하는 커플 있었고
    백년 전에도 속도위반 있었죠.
    그래도 모두 다는 아니죠. 하는 사람만 해요. 바람도 마찬가지.
    혼전순결 중시하는 사람도 많아요. 여기 댓글에 휩쓸리지 마세요. 피 봐요.

  • 154. dd
    '16.2.18 4:32 PM (58.229.xxx.152)

    어떻게 혼전순결을 지키지 않는 것과 바람을 동일시하는 무뇌아적 사고가 가능한건지..ㅎㅎ
    혼전순결은 각자 가치관에 따른 문제인거니
    혼전에 하든말든 그걸 누가 옳다 그르다 할 문제가 아닙니다.
    하고싶은 사람은 하고 싫은 사람은 안 하면 그만인거죠.
    그러나 바람은 나쁜거고요.
    혼전순결 중시하지 않는다고 어떻게 업소녀에 난잡한 사람 취급을 하는건지..
    세상 90%가 업소녀겠구나. 하아..

  • 155. ///
    '16.2.18 5:04 PM (1.224.xxx.99)

    혼전순결 지겹다 진짜...........

    지는 순결 하지도 않은주제에 순결녀만 찾아대는 남자넘들 땜에 일본인들까지 다~알고있드라.
    한국여자는 흠집나면 결혼못한다고. 챙피해 죽는줄 알았따. 80년대 스므살짜리 대학생들 사이에 퍼진 얘기다.

    그만 쫌 혼전순결 찾아대라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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