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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 핸드폰으로 방금 이런 문자가 왔어요.

아내 조회수 : 22,116
작성일 : 2016-02-17 01:36:23

'애왔어요 에이급요'


전화번호 검색해보니 룸싸롱인거 같은데... ㅠㅠ

그냥 스팸이려니 하려고 해도.. 1월에 받은 메시지가 위에 하나 더 그대로 나와요..

(이 메시지는 아무 내용없이 주소만 적혀있어요. 원래 남편이 문자메시지는 하루이틀 지나면 다 지우거든요..

근데 1월에 받은 문자가 남아있네요.)

남편 깨워서 물어보니 짜증내서 더 못물어보겠어요~

잘못온걸 수도 있나요?



IP : 59.86.xxx.47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2.17 1:43 AM (27.117.xxx.217)

    남초사이트에
    물어보세요

  • 2. 찔리는
    '16.2.17 1:44 AM (175.223.xxx.216) - 삭제된댓글

    게 있음 먼저번 메시지 삭제했겠죠.
    스팸일꺼예요. 뭐 의심가는 정황이 있어서 그러는거예요? 아님 문자만 보고 괜히 그러는건가요?

  • 3. 원글
    '16.2.17 2:03 AM (59.86.xxx.47)

    안그래도 남초사이트 가서 물어보고 왔는데, 한 번 간거라 오는거다.. 아니다, 스팸이다.. 의견이 갈리네요...
    그럴 사람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ㅠㅠ 1월에 온 지우지 않은 메시지가 있어서 찝찝해요~

  • 4. 모른척하고
    '16.2.17 2:14 AM (58.143.xxx.78)

    지켜보시지 그러셨어요.
    처음이 맞는거 같네요.

  • 5. ..
    '16.2.17 2:27 AM (112.140.xxx.220)

    스팸은 저런 내용 안오죠
    딱봐도 남편이 단골이네요

  • 6.
    '16.2.17 2:31 A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남편이 단골22

  • 7. 존심
    '16.2.17 2:32 AM (175.121.xxx.16)

    스팸메일이라...
    여자분들 중 저런류의 스팸이 오는 경우도 있나요...

  • 8. 1월에 온
    '16.2.17 2:39 AM (112.140.xxx.220)

    메세지에 주소란건 뭘 뜻하나요?

    인터넷 홈페이지 주소? 아니면 실생활 거주지를 나타내는 주소?
    홈페이지 주소라면...복사해서 님 카톡으로 보내놓으세요
    그런뒤 그 주소를 님 메일로 보낸뒤 컴터에서 열어보고 바로 접속해보세요
    (만약 스팸이라면 핸폰에서 접속하면 안되니까...)

    집주소라면 컴터로 접속해서 길찾기로 검색해보시구요

    글구 그 전번도 스팸전화 사이트에 스팸으로 등록되어있는지 검색해보시구요

  • 9. 원글
    '16.2.17 2:44 AM (59.86.xxx.47)

    주소가 온건.. 노원구 상계동 XXX-XXX 이렇게 왔구요..
    구글에 온 전화번호로 검색해보니, 업소 알바녀(?) 구하는 광고에 이 전화번호가 있더라구요.
    근데, 그 알바광고에 업소는 중랑구 상봉동에 있는 걸로 나와 있었고... ㅠㅠ 모르겠어요~
    내일 깨나면 물어보려구요...

  • 10. ..
    '16.2.17 2:53 AM (112.140.xxx.220) - 삭제된댓글

    죄송하지만....확실하네요.

    스팸은 실제 주소같은거 안보냅니다.
    인터넷주소 넣어서 핸폰 정보 빼내는게 스팸의 주목적이죠

    노원구 주소도 검색해보세요.
    아마 거기도 업소일거예요. 가정집을 가장한 업소일 수도 있구요

    업소녀 구하는 알바광고에 그 번호가 있다는건 결정적이네요
    중랑구 상봉동이란 주소야 그들이 상주하는 곳은 여기저기 많을테니
    일단 대표로 그 주소 올린걸테구요

    절대 스팸 아닙니다.
    바보아닌이상 남편이 단골 맞네요
    그러니 저렇게 주소까지 보내주고
    아마 매번 주소는 다르게 올 듯요~

    앞으로 어떻게 할지는 님의 결정에 따르겠지만
    이게 스팸이라고 하는 남편의 말은 거짓이니..알고 속으시더라도 속으세요

  • 11. ..
    '16.2.17 2:54 AM (112.140.xxx.220)

    죄송하지만....확실하네요.

    스팸은 실제 주소같은거 안보냅니다.
    인터넷주소 넣어서 핸폰 정보 빼내는게 스팸의 주목적이죠

    노원구 주소도 검색해보세요.
    아마 거기도 업소일거예요. 가정집을 가장한 업소일 수도 있구요

    업소녀 구하는 알바광고에 그 번호가 있다는건 결정적이네요
    중랑구 상봉동이란 주소야 그들이 상주하는 곳은 여기저기 많을테니
    일단 대표로 그 주소 올린걸테구요

    절대 스팸 아닙니다.
    바보아닌이상 남편이 단골 맞네요
    그러니 저렇게 주소까지 보내주고
    아마 매번 주소는 다르게 올 듯요~

    앞으로 어떻게 할지는 님의 결정에 따르겠지만
    이게 스팸이라고 하는 남편의 말은 거짓이니..속더라도 알고 속으세요

  • 12. ..
    '16.2.17 2:57 AM (112.140.xxx.220)

    글구 이건 다른 얘긴데요

    문자 오는 족족 지우시는 분...것두 남자라면
    뭔가 구린게 있다는 거예요

    물론 모든분이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그렇게 지우시는 분들..드물어요

  • 13. 원글
    '16.2.17 3:00 AM (59.86.xxx.47)

    상계동은 주소 검색해서 네이버 지도 보니, 그냥 주택가였어요... 대체 뭔지.. ㅠㅠ

  • 14. ...
    '16.2.17 3:09 AM (183.98.xxx.67)

    오피스 같은 한달 한번씩 옮기는 그런 성매매 업소 아닌가요? 장소랑 업소녀 오면 단골들 바뀐장소랑 문자 쫘악.
    저라면 경찰신고 합니다.
    남편 출입이면 콩밥좀 먹이세요. 업소 신고도 하고
    스팸이면 업소만 잡고

    당사자는 절대 오리발. 원래 바람피는놈들이
    자다 깨우면 지랄 떱니다. 자는데 깨운다고

  • 15. ,,
    '16.2.17 3:17 AM (112.140.xxx.220)

    제가 말했죠..
    가정집을 가장한 업소일수 있다구요

    그러니 주소를 보내죠
    아님..이미 남편이 그 업소를 알고 있을테니 주소를 보낼리가 없는거죠
    매번 장소는 다를 거예요
    한곳에서 오래 그짓들을 못할테니...

  • 16. ,,
    '16.2.17 3:20 AM (112.140.xxx.220)

    님을 보아하니...
    걍 남편을 믿고 싶은 맘이 더 큰것 같네요

    일 크게 안벌리고 싶으면 낼 다시 묻지도 말고 그냥 잊으세요

    만약 뒤집어 놓을거면 시댁에까지 확실하게 알려야됩니다.
    그럴 자신도 역량도 없으면 다 잊고 사세요
    그대신 비자금도 만드시고, 전업이면 직장 가지기위해 자격증도 따세요
    그런 남편이라면 나중에 뒷통수 제대로 맞을 날 옵니다.
    미리 대비하셔야죠.

  • 17. ...
    '16.2.17 3:26 AM (223.62.xxx.137)

    근데 저런 업소 다니는 남자 참고 살거면

    잠자리도 피해야 되요.그럼 그 탓 님에게 돌릴껄요.
    불법 업소애들 무슨병 옮기면?
    자궁경부암 검사도 해보세요.
    드러븐 쉐이.

  • 18. 썩을,
    '16.2.17 3:49 A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아침국에다 침한모금 뱉어버려요
    멀쩡한 아내두고 바람을 왜피나 몰라들...

  • 19. 냄새
    '16.2.17 4:29 AM (119.82.xxx.10)

    업소 다니는 냄새 진동하네요. 위에 . . . 님 의견에 100% 공감! ! !

  • 20. .....
    '16.2.17 6:00 AM (175.223.xxx.165)

    이 글 지우지 말아 주세요.
    성매매업소인지 스팸인지 알아내는 법 좀 알아놓게요.

  • 21. ...
    '16.2.17 6:27 AM (64.110.xxx.139) - 삭제된댓글

    죄송하지만....확실하네요. 업소 다니는 냄새 진동하네요. 남편과는 잠자리 하지 마세요. 자궁경부암 걸리고 싶지 않으면 ㅠㅠ

  • 22. ##
    '16.2.17 7:31 AM (117.111.xxx.114)

    또 이추위(이혼추진위원회) 발동하나요?
    알콩달콩 잘사는 부부 못보는...

  • 23. ,,님
    '16.2.17 7:50 AM (99.173.xxx.25)

    답글에 감탄했습니다. 이 방면에 추리가 대단하신 것도 그렇지만 글 몇 줄로 원글님을 파악하고 대처방안 제시하는 게 정말 딱 부러지십니다. 멋지삼!!!

  • 24. xiaoyu
    '16.2.17 7:51 AM (66.249.xxx.213)

    전 여자구 핸드폰 바꾼지 6년째인데 맨날 저런 문자 옵니다. (특히 울산에서 ㅠ.ㅠ) 번호 유출 되면 스팸으로 오는 거 같아요. 매번 번호 바꿔 와서 스팸 지정해놔도 소용이 없네요. 그리고 저런 문자 오면 당연히 지워야죠 놔두는 사람이 있을까요? 보기만 해두 지저분 한데.

  • 25.
    '16.2.17 8:36 AM (211.209.xxx.26)

    실은 저한테도 저런 문자가.....저는 대학 때부터 한결같은 핸드폰 번호인데 대체 왜;;

    광고 문자 같은 건 아니고요

    어느 날은 "벚꽃이 피는 봄이 왔습니다. 한번 들려주세요. 김상무"
    어느 날은 "잘 지내시죠?한번 들르시면 제게 연락주세요. 박상무"
    이런 것들이 종종 와요
    화려한 이모티콘 이런 거 하나도 없고, 광고 문구도 없고, 업소명 조차 없어요
    그냥 딱 저런 식으로 문자가 옵니다
    궁금해서 인터넷에 번호를 쳐보니 룸살롱 풀살롱 이런 곳 같던데 대체 왜 나한테;;

  • 26.
    '16.2.17 9:46 AM (211.36.xxx.113)

    스팸문자는 아니네요

  • 27. 국정화반대
    '16.2.17 11:57 AM (112.217.xxx.123)

    후기 알려주세요.

  • 28. ..
    '16.2.17 4:51 PM (59.1.xxx.104)

    누구네집 불란나게 생겼네~~
    암튼 불지르는데 다들 도가 터서리~

  • 29. 모모
    '16.2.17 4:56 PM (58.232.xxx.57) - 삭제된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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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문자 저는 수시로오던데
    폰번호바꾼적없는
    가정주부에요
    울산엔 부모님만사시구
    한달에 한번?정도 매번 다른 폰번호로와요

    집주소는온적없구 인터넷주소는 간혹오구요

  • 30. ...
    '16.2.17 4:59 PM (175.118.xxx.50)

    갑자기 오신다는 분들은 혹시 휴대폰전화번호 바꾸신지 얼마안되신분들 아니에요?? 그전에 번호썼던분이 얼마나 지저분하게 전화돌리면서 썻으면 그런문자가 오나

  • 31. 잘될거야
    '16.2.17 5:17 PM (211.244.xxx.156)

    평소 문자를 일부러 자주 지워놓으시는 걸로 보아
    평범하신 남편분은 아니지 싶네요.
    찔리는 게 없으면 왜 지우나요.. 하루이틀치씩 말이죠..

  • 32. ..
    '16.2.17 5:49 PM (118.33.xxx.49) - 삭제된댓글

    자주 가지 않고서는 저런 문자 안 옵니다..

  • 33. ..
    '16.2.17 5:52 PM (118.33.xxx.49)

    안타깝지만.. 자주 가지 않고서는 저런 문자 안 와요..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이혼 준비를 하시더라도 조금씩 모르게 하세요..

  • 34. 헐 ㅠ
    '16.2.17 6:02 PM (183.103.xxx.243)

    저는 그냥 정육점에 a급 한우 빼놨다고 믿을래요.

  • 35. 원글
    '16.2.17 6:34 PM (59.86.xxx.47)

    구글링한 결과, 정육점은 아니고.. 전화번호는 업소 관련자 전화번호인 건 맞아요..

    새벽에 다시 남편 핸드폰 보니, 그 문자 메시지들은 모두 삭제되어 있고.. 핸드폰은 꺼놓았더라구요..
    오늘 아침 남편에게 어디에서 온 문자냐 했더니, 모른다고 하네요..
    핸드폰 메시지 다 지우는 사람이 왜 1월에 온 주소 문자를 가지고 있느냐 했더니..
    어디에서 온건지 잘 모르는데.. 주소가 있어서 일단 지우지 않았다고 했고...
    이보다 더한 문자들도 많이 받는다고.. 그러는데... 답변이 시원치는 않네요..

    제가 거기에 간적이 있느냐고 물었고, 남편은 자기가 그럴 시간이 어디 있느냐... 그러는데..
    일단 확인할 방법이 없으니, 그런 곳에 가면 이혼이라고 얘기해놓고.. 그냥 놔두기로 했어요~

    임신중인데, 속상해요..

  • 36. ..
    '16.2.17 6:43 PM (112.198.xxx.93)

    애왔어요 에이급..삘이 오는데요 ㅠㅠ

  • 37. ..
    '16.2.17 6:46 PM (175.118.xxx.50)

    아주 나쁜 남자들같으니... 부인 임신한걸 빙자해서 나중에 피할 핑계거리 하나 잡은거로밖에 안보여요..
    난 혈기왕성한 남자며, 니가 임신해서 관계를 가질 수 없으니까 어쩔수없었다.
    이렇게 핑계댈게 뻔하네요 아주 나쁜 남자들.. 가정을 가질 자격이 없는 남자들..

  • 38. 가정분란위원회
    '16.2.17 6:50 PM (14.35.xxx.109)

    여기는 스팸문자 지워도 안지워도 의심받는 남자는 죄다 불륜남이라 그래요
    아직 밝혀진게 없는데 문자 하나 가지고 그러지 마세요
    실제로 떳다방? 출입했다면 의심받지 않게 주소는 백퍼 지웠을거에요
    나쁜 생각하지 말고 그냥 함 두고 보세요.

  • 39. ..:
    '16.2.17 7:06 PM (14.34.xxx.79) - 삭제된댓글

    불란이 아니라 분란인데..

  • 40. 여자인데
    '16.2.17 9:22 PM (121.162.xxx.212)

    여자인데 온다는분 아마 그번호 썼던 예전 핸펀주인이 업소다니던 남자?

  • 41. /?
    '16.2.17 10:10 PM (223.62.xxx.30)

    원글님 침착하세요 댓글 의견에만 지나치게 신뢰 갖지는 마시고요 .. 그 번호 남편분이 계속 쓰던 번호 인가요?? ....

    전 혹시 스팸 아닐까 생각햇는데 ... 곰곰 생각해보니 최소 스팸이라 하더라도 유사 업소에 갔기에 저런 이력이 남아 문자 보내는 것 아닐까요?? 내용은 거의 업소 확실할듯 하고요 무슨 스팸에 주소를 찍겠어요 아... 더러워 ...

  • 42. 눈사람
    '16.2.17 10:11 PM (39.119.xxx.96) - 삭제된댓글

    남잔데요. 이거 가지고는 모르는데;; 요즘은 안 오지만 2년 전쯤에 한동안 저런 문자에 시달렸습니다. 그냥 두고 보세요. 꼬리 길면 밟힙니다. 저런 문자 가지고 판단을 하느니 카드내역을 보시는 게..

  • 43. 눈사람
    '16.2.17 10:15 PM (39.119.xxx.96) - 삭제된댓글

    하는 일의 70%가 접대였던 시절도 있어서 저 세계 잘 아는 편인데 저 문자로는 정말 모릅니다. 더 지켜보세요.

  • 44. 눈사람
    '16.2.17 10:17 PM (39.119.xxx.96) - 삭제된댓글

    어 그리고 문자 지우는 건 저도 일주일에 한 번은 지웁니다. 구려서 지우는 게 아니라 폰 용량 때문에 중요한 거 빼고는 다 지워요. 2G폰 쓰거든요. 스마트폰은 용량이 얼마나 되는지 몰라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뭐라 드릴 말이 없네요.

  • 45. 전성
    '16.2.17 11:12 PM (175.117.xxx.60)

    전 폰도 깔끔한 게 좋아서 문자 읽고 바로바로 삭제해 버려요.뭐가 구려서가 아니고요.성격상 그런 사람도 있죠..근데 생전 가도 저런 이상한 문자는 한번도 안오던데...대출문자랑 폰 교환 문자 ,보험권유 이런 건 줄기차게 오지만....

  • 46. 저거
    '16.2.17 11:28 PM (175.223.xxx.132) - 삭제된댓글

    절대 스펨 아니구요....

    광고성으로 오는것도 아닙니다. 광고성 문자때문에 예전 남친 풀싸롱? 갔던거 잡아내서 파혼한적있어요.
    너무 다행이죠... 그거 다 남자들이 방문해서 연락오는거예요. 아니라고 믿고싶겠지만... 저도 그랬지만 실상을 알아버렸어요.

  • 47. ..
    '16.2.18 12:13 AM (112.187.xxx.245)

    또 갈려고 주소 안지운거 같다는....

  • 48. 원글님
    '16.2.18 1:16 AM (125.186.xxx.121)

    얼굴도 모르는 님이지만 맘이 아프네요.
    개새끼들....
    정말 그런데 가는 남자새끼들 다 죽여버렸으면 좋겠어요.

  • 49. ..
    '16.2.18 1:17 AM (112.148.xxx.2)

    님. 산부인과 가셔서 자궁 꼭 검사하시길 바랍니다.
    안타깝네요. 하지만 건강은 꼭 챙기셔야 좋을 거 같네요.

  • 50. 근데
    '16.2.18 1:33 AM (112.150.xxx.194)

    문자 지우는건 저도 지우고. 남편도 지워요.
    문자 꽉차있는거 싫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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