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여리하고 소녀같네요
동안 이런 느낌이 아니라.. 곱게 나이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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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씨 쉰살이라는데 소녀 같아요
부럽 조회수 : 3,898
작성일 : 2016-02-17 00:09:47
IP : 175.223.xxx.10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penciloo2
'16.2.17 12:16 AM (67.168.xxx.184) - 삭제된댓글사람이 참 배려심이있고 좋아보여요
2. ..
'16.2.17 2:10 AM (183.99.xxx.161)또래에 비해서는 동안이지만
정말 소녀 같나요?
서정희씨도 비슷하게들 말씀하시던데 서정희씨도 정말 소녀 같나요? 비슷한 또래 분들이 보시기에 그런가요?
절대 소녀 같진 않거든요 그냥 곱게 나이든 아주머니같아요3. 측은
'16.2.17 4:17 AM (122.62.xxx.149)저는 예뻐보이고 관리잘하는구나 하다가도 어떨땐 좀 측은해요~
얼마나 노력하겠으며 사람들 시선 특히 " 어머 여전하세요" 라는 주변사람들 말에
신경쓰겠어요, 타고난 동안에 노력않해도 그모습이라면 복받은거겠지만 제가 그 또래이다보니
주변을 돌아봐도 그렇고 세월을 거스리는 장사는 없더라고요....
그래도 노력하는 모습은 대단해요, 우리같은 보통사람들은 흉내도 못낼만큼 관리할거같아요.4. 골골골
'16.2.17 5:05 AM (220.94.xxx.80)인간적으로 어케저렇게 나이가안드는지 신기할따름 서정희와같이 부러울따름
5. 나이
'16.2.17 6:43 AM (125.181.xxx.152) - 삭제된댓글애초에 속였나보네요.
보라빛 향기 나올때 저보다 훨씬 적었는데6. 타고난외모
'16.2.17 8:05 AM (61.82.xxx.167)머리가 타고 나는것처럼 외모도 타고 나는거죠~
머리든 외모든 어느 하나라도 남들보다 뛰어나게 타고 났다는건 참 부러운일이예요.
저흰친정식구들이 눈이 좋아요. 안경 쓴 사람 없고, 하루종일 컴퓨터를해도 눈 아픈거모르겠고 멀쩡해요.
좋은 유전인자를 타고 났다는건 복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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